저가형 쌀국수가 2016년 중반 이후 잔잔한 바람이 불어 지금까지 계속이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 두 곳이 있다면, 쌀국수 브랜드는 '월남선생' '미스사이공' 월남선생의 창업비용은 다른 브랜드 보다 저렴한 편. *거의 대부분 매장이 점주가 직접운영을 하고 있는 형태. 저가이지만 회전율이나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높다. 제가 아는 점주에 의하면... 교육은 배우기 쉬우나 면류 中 볶은류는 기술이 필요하다. (직원 채용 필요하다~) 물론 어느 정도의 손이 빠른 분은 쉽게 배울 수 있으실 겁니다. 회전율이 높고 단가가 낮지만, 매출은 생각한 것보다 높은 편! 투자대비 수익률은 생각보다 좋다! 창.......

개인적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롯데리아 창업' 며칠전 아시는 점주님과 3시간 동안 긴~~~ 대화... 롯데리아 운영 및 현 운영 중인 점주님들의 마인드를 배웠습니다. 바깥에서 보는 '롯데리아' 와 직접운영 중인 점주님의 롯데리아의 차이점을 많이 느낀 상담. *** 롯데리아 창업 총 비용 ***3억 2천 5억 4천 4억 6천 창업 pro 고팀장 010-4352-8118

커피전문점 창업자 의뢰를 하루에 5~10건 받아보면 현 커피전문점 창업자의 선호도가 확실히 나타나게 됩니다. 현재 테이크아웃 ~ 중형커피전문점 부동의 선호도 1위! 이디야커피전문점 브랜드에서 부터 전해지는 강렬함. 예전에 그 이디야가 아니다. 현재 중-저가 매장 중 가장 많은 매장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매장마다 거리제한을 두고 신규 오픈을 해주고 있음. 내가 알기로도 신규창업자가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가 아닐까? 향후 5년간은 이디야를 넘어서는 브랜드는 나오지 않을 듯 하다. 현재 운영 중인 이디야 매장의 운영방식을 보면 이렇습니다. 전체 매장 中에 오토로 운영.......

동네 주변 어디에나 있는 편의점 24시간 영업 - 참 매력 넘치는 아이템 의뢰를 주신 분은 현재 cu편의점을 운영 中 * 운영 방식은 현재 투잡으로 인한 오토 운영 中 * 수익은 생각보다 기복이 있음 key point : 창업은 거의 비슷하다. 중요한 것은 내가 운영하는 곳의 창업성향과 소비층이 어떠한 소비형태를 나타내는가가 관건! 의뢰인의 매장은 정확한 성수기와 비수기를 가지고 있는 상권! (방학때 12월 ~ 3월 까지는 비수기) 의뢰인의 매장의 형태는 퍼플1 cu는 퍼플1,2 그린1,2로 창업자와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고 팀장 창업진단 ! 1. 1년간 매출로 분석하기 받아본 자료에 의하면 본사의 원재료 비율은 62 ~ 67% 사이 그 외 담배 수익 및.......

 **** 롯데리아 인수 매장 **** - 안정적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 - 투잡으로 운영하기 쉬운 아이템 - 대한민국 누구나 아는 아이템 및 상권에 입지 - 꾸준한 매출 - 오토 운영 중인 매장 총 투자 금액 : 3억 자세한 내역은 문의 주세요창업 pro 고 팀장 010-4352-8118

대학교 內 간단한 휴게 매장! 운영이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아이템 장점 > 1. 대학교 內 매장이라 꾸준한 매출 2. 주 7일 운영하는 매장 3. 운영 쉬운 아이템 + 잘 알려진 아이템 고팀장 추천 tip - 여성 창업자에게 추천 - 소자본 창업자에게 추천 - 직접 운영하면 안정적인 수익 창출 총 투자비용 : 5,000 만원 수익 : 300만원 선 문의 : 창업 pro 고팀장 010-4352-8118

여수 방문길에 우연히 방문한 88상회 친구녀석이 여천에 살아서 우연찮게 발견한 곳. 간판도 잘 안보이고 찾기도 힘들지만 들어가보면 분위기 업~ 술이 땡기는 분위기 좋은 곳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갈매기살로 시작 항정살 + 돼지껍데기 마무리는 오돌뼈와 라면 ^^ (오돌뼈가 맛있다고 추천. 그날 그날 만들어도 양이 적으니.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라고 함) 테이블은 그리 많지 않지만 딱! 한잔 하기에 좋은 곳. 만족 도시락도 맛있다! 적이 너무나 쎄다. 술을 이기려 하다니... 어릴적에는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은 엄두도 안난다. 서비스 인가? ㅎㅎ 먹다보니 사장님이 주셨다. 추가인가. 서비스인가 기억은 안난다. 맛은 완전 굿! 굿! 굿.......

◆‘파리바게뜨’ 마들역점 개점전 가맹점 소통프로그램 참여 점포경영 스킬·사회공헌 방법도 배워 김경태 파리바게뜨 마들역점 대표 파리바게뜨 마들역점(대표 김경태)은 2005년 10월 문을 열어 하루 평균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동네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렇게 된 데는 김 사장 부부의 철저한 개점 준비는 물론 가맹본부와 상생하려는 마음가짐이 큰 몫을 했다. 김 사장은 본사에서 마련한 가맹점 소통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상생협력위원회에 참여한 일이다. 상생협력위원회는 1년에 네 번, 분기별로 본사의 대표를 포함한 임원진과 전국 가맹점 대표단이 모여 정기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자리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