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월13일.. 벤치마킹.. 대구의 모.. 잘되는 식당. 벤치마킹.. (왜 하느냐.. 소상공인 자금을 받아서 가게 하나 하려고..) 아이템 선정의 이유로. 벤치마킹한곳은.. 우와.. 이렇게 불황인데도 손님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역시..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버는곳은 벌고 있다는게 실감난다. 예전엔 나도 그랬었는데.ㅎㅎㅎㅎ

오늘.. 아침 10시 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에 있는 모 대학 경영학 교수가 주관하는 옥션 상품등록및 간단한 포토샵과정을 듣고 온다.. 그리고 오픈마켙에 파월셀러가 되는방법. 기타.. 정보를 듣고 이렇게 글을 쓴다.. 그렇게 큰 도움은 아니지만.. 내가 열심히 인터넷에서 혼자찾아서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일은. 1000억을향한 횡보의 일환으로 로또를 사려 한다.. 아니 사야 한다.... 맑은 기운으로. 나의 기를 모아 ..염원한다.. 나는 한다.. 나는 당첨된다... 로또 도 사지않고 우찌 대박을 기대하랴 시작을 해야 도달할수 있지.. 나는. 살것이고 된다.. 내일..은꼭.. 로또를 사야지..ㅎㅎ

미국 대형유통망(Sam's Club) 납품지원 사업 미국 대형유통망에 납품을 희망하십니까? 시카고KBC은 벤더등록, 보험부보, EDI System 도입, 물류 등 복잡하고 시간적 금전적 비용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납품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였던 미국 대형유통망 진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Sam's Club 납품지원사업”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동사업은 “신속”하고 “간단”하며, “저렴한 비용”에 의해 한국 중소기업의 실질적 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형유통망에 진출하고.......

지금껏... 난.외식관련 교육과 모임을 많이 가졌다 외식관련 컨설팅 업체고 같이.. 전국에 유명하다는 잘나간다는 식당은 어느 정도 다녔다 사실 홀서빙 까운이나.. 주방까운.. 모두들 그기서 그기였다.. 해서 난 생각한다. 제대로 된 까운을 제작해서.. 멋진. 가게와 어울리는 까운을 입혀 주고 싶다고 해서 기존업자와 미팅을한다. 헌데 반응이 아주 좋다.. 낼부터 당장 착수에 들어 가잔다.. 좋다.. 낼 두시에 만나기로 한다..

영원히 잊지못할 웹 사이트를 만드는 7가지 방법 웹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이트가 고객들의 기억에 남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고객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기억하게 해야 하는지는 회사의 사업 모델과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고객들은 자신이 직접 생각해 내거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듣는 등의 방법으로 웹 사이트를 기억하게 되는데, 이러한 점을 잘 생각해서 고객들의 마음속에 회사의 사이트를 새겨 넣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면, 고객들이 회사의 사이트를 잘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만 할까? 심리학적 연구에 따르면, 어떤 것들을 기억에 남도록 할 때 쓸 수 있는 방법들로 다음과 같은 것들.......

100개의 어록 1. 나비의 작은 날개 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커다란 태풍이 된다. 2. I`m the shortest from the earth but I`ll the tallest from the sky. (내키는 땅으로부터 재면 가장 작지만 하늘부터 재면 가장 크다.) 3. 끝나버리기 전에는 무슨 일이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4.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간다. 5. 공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공부를 이겨버려라. 6. 포기하는 것은 선택이지 운명이 아니야. 7.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 거다. 8. 당연한 것입니다 이렇게 근사한 것을 모두가 기뻐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손이 있어.......

1000억을 향한 나의 행보는 계속된다.. 소상공인 지원센타 교육.. 오늘은.. 현장 벤치 마킹형태다 먼저 대구의 모 떡뽁이 체인점으로 향한다. 여기서 나의 전문사업 형태가 발동하는걸 느낀다. 이거다. 이건 책임자 맡겨두고.. 내 볼일 보면 되겠다 하는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원 계획은 .. 막창.삼겸살.닭발. 돼지껍데기. 닭똥집을 하는거였는데 그래서 저녁 타임은 올인하려 했는데 아.... ㅎㅎㅎ 이게 나다.. 그냥 책임자 두고 난. 빠져 나올 생각만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거 우야마 좋노.. ㅎㅎ 그리고 대구의 모 칼국수 집을 향한다. 이렇게 해서 두곳 벤치 마킹을하고 돌아온다..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