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구분 점검내용 사전준비 인터넷으로 부동산의 장, 단점 및 시세파악지역 부동산을 통해 상세 정보 파악 및 확인(3~4곳) 현장인시 개별사항 단지규모, 대지지분, 조망권, 소음, 향, 건축년도, 지명도, 등 주택의 세부사항 지역및주변환경 우호적환경: 시장, 학교와학군, 병원, 환경친화시설 등비우호적환경: 환경오염시설,저지대 침수지역,변전소,고압선 등 계약서작성전 등기부등본확인 등기부등분(토지,건물)확인용도, 정확한 면적, 저당권 및 기타 권리 설정 여부 단독주택 토지대장, 가옥대장, 도시계획확인원 등 열람 신규입주아파트 분양계약서와 신분증 및 잔.......

차례 구분 점검내용 사전준비 인터넷으로 부동산의 장, 단점 및 시세파악지역 부동산을 통해 상세 정보 파악 및 확인(3~4곳) 현장 확인시 개별사항 소음, 향, 교통 및 주차관계, 상하수도, 난방, 도배, 장판, 창문개폐. 누수 등. 지역및주변환경 우호적환경: 교통사정,하교와 학군, 병원 등.비우호적환경: 저지대 침수지역,변전소,고압선 악취시설 등. 계약서작성전 등기부등본확인 *주의 사항-갑구(소유권관련사항),을구(소유권이외사항)의 권리관계 확인. 단독주택 토지대장, 가옥대장, 도시계획확인원 등 열람 신규입주아파트 분양계약서와 신분증 및 잔금 완납영수.......

중개업자 사칭 `시세확인서' 수수료 요구 집값 폭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부동산 중개업자를 사칭해 집을 비싸게 팔아주겠다고 속여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겨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주의가 요망된다.집값 불안 틈타 맹위윤모(42)씨는 최근 부동산 중개업자라는 사람에게서 전화를 한 통 받았다.그가 인터넷에 매물로 내놓은 경기도의 한 아파트를 제값보다 1천500만원 더 비싸게 팔아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이었다.윤씨가 매매계약을 하려고 하자 전화를 건 사람은 "내일까지 매수자로부터 돈을 완불받아주겠다. 거래를 위해 `매매용 시세확인서'가 필요하다"며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감정평가기관을 소개해줬다.소.......

초보 공인중개사 입니다.임대아파트 전체세대가 경매진행중입니다. 107세대중 낙찰되고 남은 14세대가 진행중에 있습니다.낙착자들은 경락대금 완납후 소유권이전을 받았고 세입자들은 나머지 14세대가 진행중이여서 배당을받으려면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기존세입자들이 아직 배당이 되지 않았지만 낙찰자에게 집을비워주고 낙찰자는 저희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있습니다.이 상황에서 임대차 중개를 해도 되는지 새로들어오는 임차인에게 손해가 발생할 여지는 있는지...중개시 유의할점을 알고 싶습니다. ----※ 경매로 인하여 다른 권리들은 전부 말소되었고, 일괄경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잔여세대가 전부 낙찰되기 전까지 배당일.......

좋은 원룸을 구하는 20개의 요령 1. 월세이든 전세이든 보기보다 많이 싼 원룸은 피해라 보기보다 싼 원룸은 분명 문제가 있는 원룸이다. 정말로 싼게 비지떡이다. 급한 마음에 싸다고 덜컥 계약해버리면 나중에 골탕을 먹는다. 문제가 있는 방은 계약기간 중에 다른 세입자를 구해서 빠져 나가기도 힘들다. 2. 반지하, 옥탑, 1층은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가급적 피해라 반지하(약간 반지하도 포함)는 가급적 피해야한다. 반지하의 불편함을 살아 본 분들은 안다. 나중에 방 빼기도 어렵다. 1층도 불편하다. 오래된 주택가의 1층은 방범창이 있더라도 좀도둑들의 표적이다. 여성분은 특히 2층 이상을 구해라. 옥탑은 피해라. 옥탑은 상당수가 불.......

1. 진정한 권리자인지 확인 매도인이라고 사칭하는 자로부터 주민등록등본만을 제출받고(주민증은 분실하였다고 거짓말함) 이를 진정한 소유자라고 오신하여 부동산을 매수한 사례다.이 경우 매수인은(또는 중개사는) 매도인이 등기부상의 소유자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주민등록증과 등기부등본에 의하여 확인하여야 한다.그러나 주민등록증도 위조되는 사례가 있으므로 더 확실을 기하기 위해서는 매도인의 권리증 건강보험 증 등 매도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를 확인할 필요있다. 2. 계약 후 잔금지급까지 등기부등본 확인을 철저히 할 것계약 후 중도금 또는 잔금지급 전에 처분금지 가처분 또는 가압류의 등기, 경매개.......

근저당이 설정된 부동산 매도시 채무자 명의변경은 필수사항이다. 그냥 통장만 넘겼을 경우 매수인이 이자나 원금을 제때 안 내면 매도인이 신용불량자가 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많은 사람들이 근저당권이 설정된 부동산을 매입할 때 매도인(채무자)의 대출금 거래장(일종의 대출통장)을 인계하는 것으로 채무 인수가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할 때는 채무자 명의를 함께 변경해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채무자 명의를 변경하지 않을 경우 매도인은 매수인이 대출 원리금을 제때 내지 않으면 신용이 나빠져 금융회사를 이용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매수인의 잘못으로 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