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음악영화다. 이런 영화를 접할때마다 스토리는 뻔하지만 핵심인 음악이 주는 기대감은 기대만큼 실망보단 만족감이 상당히 높다. 개인적으로 음악영화를 보고 실망한 적은 거의 없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접하는 기회가 적다보니 모든게 신선했기때문이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두 주인공이 뉴욕 길거리를 누비며 앨범을 만드는 과정 인거 같다. 중간 중간 로맨틱한 장면에선 짜릿함이라고 해야할까? '어어어'반복하게 된다. 두 주연 키이라 나이틀리(그레타)나 마크 러팔로(댄)는 원래 유명한 배우라서 뭐 말할 필요도 없지만 애덤 리바인(데이브)은 영화를 보면서 뭐지 뭐지? 이 생각이었다. 아니 사실 그냥 무.......

관련 사건정리 포탈 : http://blog.naver.com/wo_nwon/220019873730 배우 한효주씨 동생 한 모 중위에 의한 가혹행위로 김일병 자살. 사건 발생 후 1년여 시간 군부대 및 언론의 은폐 축소 의혹.(관련글 삭제, 네이버 검색 제제, 실시간 검색 삭제 등등) 고려대학교 대자보를 통해 크고 작은 군부대 사건사고 발생시 거론되다가 윤일병 사건으로 관심 확대. 가해자인 한 모 중위의 정신적 육체적 가혹행위(거짓자백강요, 인격모욕적인 발언, 과도한 업무전가, 계속적인 질타와 지적 등등) 사건 발생당시 한 모 중위와 A 단장은 처벌은 커녕 진급. 군 자살 사건 담당자를 통해 명백한 순직임을 확인했는데 정신병자로 몰아 일반사망처리 함. 1년이.......

매장 쇼윈도우에 설치하면 재밌는 연출를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광화문 단식농성 중인 유가족에게 일베충들이 먹으라고 음식들을 나르고 있고 단식 농성장 앞에 햄버거 처먹는 일베의 모습... 혹시 내 주변에 일베충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자. 꾸역꾸역 맛있게 먹는다. 여기에서 밥먹는 애들 아이피 추적하면 분명 쓰레기라는 근거자료 한트럭일 것이다. 표현의 자유? 일베충들의 주컨셉은 '모욕'이다. 수치심, 모욕감을 주면서 그게 표현의 자유랍시고 떠든다. 일베사이트에서 그러는건 안들어가면 피해를 안보기때문에 그냥 무시할 수 있지만 일반인들이 보는 곳에서까지 한다면 여기에서 표현의 자유는 이런 쓰레기들한테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사진은 단식자와 일베의 기념촬영? 선글라.......

재밌게 봤다. 하지만 보면서 타짜1과 비교하면서 보게 된다. 속편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평경장, 짝귀, 아귀 등 강한 케릭터를 넘진 못했다. 물론 고광렬, 아귀가 지원사격을 해서 그나마 무게감있는 영화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마저 없었다면 비디오영화가 될뻔 했다. 그렇다고 본 영화에서 케릭터들이 허접하다는 건 아니다. 1편이 너무 강했을 뿐... 가장 인상적이던 케릭터는 김헤수 정마담과 비교되어지는 이하늬의 우마담. 다행히 케릭터가 겹치진 않은거 같다. 정마담에 비해 우마담은 참 가벼운 케릭터. 정마담과 우마담의 무게감 자체가 다르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우마담 케릭터는 가디언즈 오브.......

예고편 및 보도자료 등을 토대로 대략적인 내용은 파악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 연출이나 결말은 영화를 봐야만 알 수 있다. 만약 누군가 영화 연출이 어떤 식으로 되고 뇌 사용량 100%가 되었을때 어떻다고 이야기 한다면 범인은 절름발이다라고 하는 것처럼 천하의 죽일놈 이 되는 것이다. 추상적이고 예술적이고 등등 적절하게 사용하기 어렵지만, 영화 보는 내내 예술적, 창조적 등등 이런 단어들이 연상됐다. 하지만 좀 아쉬운 건 결말이 나오기 앞서 클라이막스 액션신이 뭔가 2%로 부족 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최민식님이 영어 한마디 안하고 영화를 찍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만 나올 수 있는 재미를 잘 살린 것 같다. 루시를 보면서 예전.......

이용근이란 추악하고 쓰레기같은 놈의 근거를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함 정대용 댓글 : 영양제 맞으며 황제단식 중이라니. 그러니 40일 가까워지도록 살 수 있지. 국회는 하원의원들이고 정치 유가족은 상원의원들이라니 '해무'란 영화가 역풍을 맞으니 바로 급사과하는 꼴이라니 .... 도대체 왜!!! 사과할 짓을 왜하는 건데 사과했으니 용서해주자? 말실수라면 용서할 수도 있다. 그런데 댓글? 이건 실수가 아니다. 결단코 실수가 아니다. 댓글은 쓰면서 생각을 할 수 있다. 과연 이 글을 다른 사람이 읽었을때 어떨까? 응 응?

소셜마케팅의 정의(Social Marketing) 소셜미디어의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관심사 및 정보 공유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일련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자발성, 실시간성, 연결성을 특징으로 시장조사 및 신상품 기획,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상품 홍보,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고객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참여형 소셜마케팅 타임라인에 상품광고를 게시하는 등 간접적인 소셜마케팅에서 간접경험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참여형 소셜마케팅으로 발전. 참여형 소셜마케팅의 목표는 소비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상품 광고를 자연스럽게 적용. 광고지만 광고가 아닌 것처럼. 칼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