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유카 학 명Yucca smalliana영문명과용설란과원산지미주, 카르브해다년초여부 번식법씨앗 뿌리가름잎종류꽃색흰색최저온도-20℃ 55cm높이 150cm넓이로 자라는 상록관목이다. 국내에서 용설란과로 구분하고 있지만 용설란과의 하위인 Asparagaceae이다. 미주와 카리브가 원산지로 건조한 지역에서 자란다.  보통 원산지 시골 무덤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49종이 존재하며 특이하게 유카나방에 의해서 수분되어 번식된다. 꽃잎은 식용이 가능하다. 용설란과 실리카 용설란이라부르는 사람들이 있네 강원도 삼척 이사부공원에 많이 피었네요

강원도 삼척 여행 미로 도계 태백쪽으로 여행하다가 보면 기차와 만날수도  있어요단풍을 찍다가 무지개 만들기역광좋은 사진은 시간과 장소 그리고 행운이  있어야 나오는듯벌써 낙엽이 많이졌어요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만이 올해의 마지막 단풍을 즐겨요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음

강원도 삼척 여행 삼척에는 이끼폭포가 몇곳있음 도계 무건리 이끼폭포요즘같이 건조해도 여전히 폭포의 모습낙엽과 하얀 포말의 조화이버 여름장마 및 집중호우에 폭포의 물길도 변했음아주 한적한 폭포무건리에 가면 여전히 3가구가 살지만 예전에는 학교도 있었음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표말만 있어도 좋음강원도 삼척여행 도계 무건리 이끼폭포 이 폭포를 구경하기 위해선 산길 3km를 등산하고 비탈길 계단 500m를 내려가야하니 각오하고 출발하시길

백두대간 건의령 홀로 살아남은 나무 한그루산불 후 다시 복원되고 있고다시 싹튼 나무들이 과거로 돌아 가기 위해 열심히 겨울을 준비중 어떻게 보면 아름답지만 어떻게 보면 미안하고 안쓰러운쭈욱 뻗은 나무4형제 그러나 산불로 고사수십년을 살아온 나무가 한순간에 등산객들이여 산불조심이 아니고 산에 불을 가져가지 말아라

산국향이 차도에 가득노란색과 붉은색의 조화조그만 꽃들이 모여 향기 가득마지막 단풍을 향해암석과 단풍 그리고 짧은 초목의 녹색

외로운 왜가리 한마리 삼척 상수원보호구역 오십천 강가에먹이 사냥하는가 짝을 기다리는가요즘은 새들도 사회적거리운동 도참 왜가리 갈매기 가마우지 청둥오리 백로는 잘 도망가서 지금 오십천변으로 쭈욱 올라가면 맑은물과 철새를 구경할 수 있어요

기차 그 어스러미한 추억지하철과 전철의 세대 기차와 경주 ㅋㅋ그리고 KTX, SRT 빠름빠름으로 그러나 때론 창가로 스쳐가는 풍경을 감상할수 있는 천천히 또한 천천히 지나가는 풍경의 한 배경건의령 정상에서의 풍경 단풍이 이쁜데 사진은 어둡게 나오네건의령 기슭마을들 산불  후 작은 초목만이~~ 산불의 원인은 당신의 실수가 아닌 잘못 그래서 강력한 처벌 수십년 수백년의 속죄로도 모자라는 산불 조심하는게 아니고 애초에 하지맙시다

삼척여행 미로 및 도계쪽 강과 절벽과 단풍계곡의 작은 폭포 건조하지만 그래도 마르지 않고 졸졸삼척시내에서 미로 도계 그리고 태백추워서 손이 덜덜 작은폭포라도 폭포는 폭포절벽에 단풍이 이뻐요암석산 절벽과 단풍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