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구글검색창에서 구글로고를 나만의 로고로 바꿀 수 있을까? 그것도 구글스러운 로고로? 쉽게 가능합니다. 위 화면은 구글로고대신 네이버로 바꾼 모습입니다. 실제 검색은 가능 할까요? 여기에서 가능합니다. 만드는 김에 몇 가지 더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는 야후!스럽게... 아래는 코카콜라틱하게.... 아래는 쇼핑몰이나 사이트를 홍보할 때 또는 사이트내에 아이프레임형식으로 넣어 주면 실제 검색도 가능하므로 방문자들이 재미있어할 듯. 블로그에도 아이프레임으로 처리해서 삽입이 가능합니다. &.......

몇가지 무역을 해오면서 별의별 해외 수출입자들을 접하게됩니다. 특히 수입자로서 납기,품질등의 문제가 벌어지면 아무리 클레임을 걸어도 이런저런 핑계를 걸어서 빠져나가려고합니다. 특히 중화권수출자들이 그런 경향이 많았는데 일례로 관례상 수년간 독점적으로 수입했던 물건도 다른 국내 수입업자가 비집고들어가면 똑같은 물건은 주지 않더라도 재질이 다르거나 모델이 다른 제픔을 다른 업자에게 공급하면서 결국은 국내시장에 혼란을 주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전시회때마다 만나서 친목을 다져도 수출자입장에서는 한국시장에대한 확대욕구때문에 우의를 상하는 거래가 생기곤합니다. 요며칠 동안 한 중국수.......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를접하고 공부한 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시작은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광고도 해보고 게시판마케팅,이메일마케팅등 별별 노가다 작업도 해보다가 우연히 "최적화"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였는데 검색화면에서 "검색엔진최적화"라는 용어를 접하게되면서 부터였습니다. 당시 국내정보들은 대략적인 정보만 보이고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서 외국사이트들을 방문하면서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접하고 실제로 적용하면서 그 성과를 경험하다보니 검색엔진최적화커뮤니티카페까지 만들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푹 빠져서 해외SEO 사이트를 방문하면 관련 링크들을 통해 10여개 사이트방문은 기.......

검색엔진최적화전문 커뮤니티사이트인 www.seoinkorea.com에서 오프라인모임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는 검색엔진(포탈)의 크롤링,인덱싱의 알고리즘에 맞게 작업해서 사이트, 블로그,쇼핑몰등의 콘텐츠가 해당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에 정당하게(가능하면 상위에)노출되도록 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본 블로그의 "검색엔진최적화"카테고리 글들을 참고하세요.) 사이트홍보,쇼핑몰홍보,블로그글 노출등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시: 12월 2일(수요일) 저녁 7시 -.장소: 이수역근처 태평백화점 맞은편 국민은행옆 골목안 식당[토속맛구이촌]2층 #사전 pc방미팅도 6시부터있습니.......

저는 워드프로세서로 한글97과 MS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한글2000등 최근버전의 아래한글로 작성된 글을 다운 받으면 한글97로 읽을 수도 없어서 부득이 "한글과 컴퓨터뷰어"라는 프로그램으로 읽어야하는데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예전 버전의 워드프로세서로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또 상위 버전을 구입하도록 한 제작사의 처사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이 때 번거롭지만 가능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한글97과 한글과 컴퓨터 뷰어를 띄웁니다. 최근 아래한글로 작성된 글을 뷰어에 불러왔습니다. 복사하려고 마우스오른 쪽을 눌러보지만 가능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전검색이 나옵니다. .......

구글에서 검색을 자주하는 편인데 오늘은 또 검색화면의 레이아웃을 업데이트하였더군요. 유니버설검색이다 해서 국내 포탈처럼 웹,블로그,뉴스,이미지등 영역을 구분지어 노출시키다보니 스크롤바의 길이가 점점더 작아지고 있습니다. 스크롤바의 길이가 작아질 수록 해당화면을 보는데 스크롤을 더 많이 내려서 봐야한다는 뜻입니다. 속칭 스크롤압박이라 부르지요.(저는 "스크롤 스트레스'라고 부르고 싶군요.) 이 참에 몇 가지 검색어를 가지고 각 포탈 및 검색엔진별로 스크롤바의 길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아래 스크롤바의 길이는 툴바설치여부,모니터크기,텍스트크기등에 따라 다릅니다.) "꽃배달"을.......

오늘 새벽 러시아축구대표팀이 슬로베니아와의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패함으로써 러시아축구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던 거스 히딩크감독의 마법이이제 끝을 맺는 모양입니다. 1946년생이니까 이제 64세. 노감독에 속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몇 년은 더 감독직을 수행할 것이며 또 다른 마법을 펼칠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제 러시아감독직을 수행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것이고 자의반 타의반 다른 일터를 모색할 것입니다. 아마 유럽 명문프로팀이나 남아공월드컵본선에 나가는 국가들에게서 손을 내밀겠죠. 여기서 가정해서, 히딩크감독이 북한대표팀감독으로 가면 어떨까요? 44년만에 월드컵본선에 진출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