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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

kookbo email magazine
블로그"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에 대한 검색결과8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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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어벤저스 2, 무척 재미 없다.

    어벤저스 2를 봤다.결과부터 말하자면, 매우 재미없는 미국판 컴퓨터 그래픽 영화다.내용이 없다. 마음을 움직이는 대사 한마디 없고, 압도하는 스케일도 없다.극의 흐름을 깨트리는 어이없는 미국식 말장난은 수위를 넘어섰다.물론, 트렌스포머 (Transformers) 시리즈도 그렇다.어벤저스 2는,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일부 장면이 촬영됐다.작년, 서울시는 영화촬영 협조차, 몇몇 대로를 막고 교통을 통제해 줬다.또, 영화제작비의 30%를 환급해 줬다.마블(MARVEL) 사는, 제작비 절감효과도 얻었을 뿐 아니라세계 3대 영화시장에서의 홍보효과도 가져갔다.영화 개봉 초기, 어벤저스 주연배우 모두, 한국을 방문해 쇼케이스를 했다.연예 전문 방송매체에서도 그것을 비중있게 다뤄줬다.그렇게, "소문난 영화" 로 시작한 어벤저스 2.당신은. 이 영화 마지막에, 공중으로..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04-28 11: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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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모바일광고의 성장

    지난해 미국 광고시장에서 모바일 부문의 매출이 전년보다 7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체 광고매출 가운데 모바일 광고의 비중이 25%를 차지한다.총 광고비의 1/4 을 모바일에지출한다.그만큼 .. 모바일의 성장은 빠르고, 크다.한국은, 네이버가 모바일까지 통합해 먹었다.네이버에 광고할 수 있다면 ..이 자료는 유용하겠다. 기업에게는 희소식.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04-28 11: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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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샴푸회사의 언론조작 ?

    최근 노푸(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두피케어 방법) 이 유행이다.해외에서는 노푸가 엄청난 인기를 끌어,실제로 샴푸 판매량이 줄어드는 추세라 밝혔다.국내도 마찬가지다. 네이버에서 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이 1개월당 1만명을 넘었다.노푸가 인기를 끌면, 분명 샴푸회사가 가장 큰 피해를 본다.그래서 .. 샴푸회사들은 언론을 이용하기로 한것 같다.노푸 참가자들을 인터뷰 한 후, 나쁜것만 짜집기해 내보내는 것이다.노푸의 부작용만 보도하는 언론,그렇다면, 샴푸의 부작용은 없는걸까 ?.간단히 알아볼 수 있다. 지금 사용하는 샴푸의 뒷면을 보라,.샴푸는, 분명히 "탈모의 원인" 이 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04-16 12: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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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세월호사건의 안타까움

    4월 16일.세월호 참사 1주년이다.정말,, 어이없는 사건.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말 부끄럽다.우리 아이들이, 청소년들이.앞으로는 어른들 말 듣지 않고, 가만히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세월호 단식투쟁 앞에서, 피자와 짜장면을 시켜먹은 사람이,허지웅이나 진중권식말투가 사회에서 배척되지 않고 되려 인정받는 환경이,다음 대선에도 새누리당을뽑겠다고 외치는 사람들이,시끄러운 미국인은 좋고,시끄러운 중국인은 싫다는 사람들이,같은 공간에서 똑같이 숨쉬며 우리 주변에 섞여 활동한다는것은,매우 무섭고 무서운 일이다.세월호 앞에 모두 부끄럽다. 미안하다.그리고, 그것을 바꾸거나, 설득시키지못함 역시 미안하다.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04-13 02: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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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넷마케팅펌 디지털피쉬 대표 김수연 입니다.디지털피쉬는 2006년 10월 21일 부터 인터넷 마케팅을 했습니다.10년차네요. 그동안 엠파스, 야후가 없어지고 모바일시대가 열리고.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하고, 네이버의 독재는 강해지고 등등 ..많고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들을 이곳 블로그에2008년 1월 14일부터 담고 있습니다.그래서, 초대장이 좀 있네요.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실 블로거님께. 초대장 드립니다.댓글로,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간단한 인사라도 덧붙여 주시면 따뜻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티스토리안이 되시길 !! ^_^);;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04-06 03: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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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네이트의 신기한 모험

    커뮤니티, SNS 의 시초인싸이월드 말아먹고.MSN 을 밀어낸 메신저서비스인 네이트온 말아먹고.SK 에서 인수, 합병, 밀고나간 서비스 중 뭐 하나 기억에 남지 않는다.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더욱 아쉬운것은 ,, 엉뚱한곳에 투자를 과감히 (?) 한다는 것.시대역발상적 인재 투자, 비용 투자가 낳은 결과는회사에서만 쓸 수 있는기업용 네이트온 서비스, "트리"를 내놓았다.당신은, 트리를 사용할 것인가 ?.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04-06 03: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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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케팅, 시작부터 마케팅

    어찌보면 좋은 화장품은 없다,.그 성분을 뒤져보면 안다.대부분 "정제수 + 화학성분" 이 95%~99.99% 이고.나머지 극 소량을 천연성분을 넣는데,이 천연성분 역시 추출물, 유래성분이다.한마디로 알로에 화장품을 쓰는것 보다, 알로에 잎싸귀를 베어 얼굴에 바르는것이50배는 더 확실하다.샴푸에는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가 들어있는데.이 성분은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있다.그러나, 샴푸에서 이 성분이 빠지지 않는다. 싸고, 강한 세척력. 그리고암을 유발한다는 진실은,마케팅으로 커버하면서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그렇게, 화학성분 가득한 알로에 화장품은, 진정성있는 진짜 알로에보다 비싸게,더 많이 ,더 넓게 팔린다.모든 마케터에게 이 기준은 새삼스럽지도 않다.마케팅은 그런것 같다.정말 좋은 화장품보다, tv 에서 수지가, 이영애가, ..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04-01 01: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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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수요미식회, 현대 정육식당

    강남 학동사거리에 있는,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현대정육식당" 에 갔다.일단 .. 이곳은 김치찌개가 좋다고, 수요미식회에서문 닫기 전에 먹어봐야하는 집으로 선정했다."찌개 1 +제육 1 +계란말이 1" 로 주문.각각7천원~8천원 정도다.셋 합 2만2천원 정도 나왔다.가격은 so so. 그렇다고 싸다는 편은 아니다. 비싼 편. 왜냐하면김치찌개에 숭덩 들어있는 고기는 약 2~3 점.제육은 좀 말라있었다. 제육의 양은 김밥천국에서 나오는 정도, 맛도 그정도.계란말이 역시 .. 그냥 그랬다.그리고 김치찌개는, 맛 없었다. 인심 야박한 아줌마가 끓인좀 덜 짠 오모가리 찌개 ?반포치킨에 이어, 수요미식회에 나오는 음식은 모두 실패하는 중.집 근처에 있어 한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먹었으므로 그러려니 한다.그리고 또 찾아갈것 같진 않다.그러므로, 멀리서 일부러 이곳 찾..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03-31 03: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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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허지웅, 진심으로 토나온다

    허지웅은 "최대한 자극적으로"표현한다.그러나. 사람은 본디, 누군가에게 말할때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또 오해하지 않게 단어를 골라 말하는게 상식이다.어쩌면 인간의 도리다.허지웅은 누군가가 힘들게 만든 영화라는 문화창작물, 그것도 수억원을 들여 만든 작품 앞에"토나온다", "쓰레기같다" 식 언행을 서슴치 않는다.타인 입장을 고려한다면, 쉽게 할 수 있는 말은 분명 아니다.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 연기하고, 노래하고, 업무하며 자신의 장기와 재주를 뽐내며 결과물을 만들지만,허지웅은 아무런 결과물을 만들어본적 없다. 그저 타인이 만들어둔 결과물을비판만 한다."평론가" 라는 직함은, 이럴때 참 좋다.과연, 그 쓰디 쓴 평론을 할 만큼, 허지웅은 이력을 남겼는가 ?허지웅의 말에 따르면,"언니 나 마음에 안들죠?" 라는 예원의 ..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03-30 12: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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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반포치킨에 다녀오다

    반포치킨에 갔다.닭. 작다. 호식이 두마리치킨에 나올법한 닭 사이즈.호식이는 2마리 주는데, 이곳은 그 사이즈의 닭을 한마리 준다.마늘 치킨 먹었다.16,000원.맥주는 큰거 한병에 5,000원.닭 참 작다.이렇게 작은 닭을 본것이 거의 처음인듯 하다.닭다리가 너무 앙상하다. 살아생전 뉴욕, 밀라노를 활보한 탑모델급다리다.맛은 .. 마늘맛이 짜게 느껴진다.그 이상, 그 이하의 맛도 아니다.다이어트를 하므로, 작은 닭 사이즈는 나에게 만족 (??) 을 줬다.수요미식회의 선정 기준에 갸우뚱 한다.동네와 가까워서 갔지, 멀리 찾아갔다면 정말 화가 치밀 수 있으니 유의해야겠다.맛은 지극히 주관적 임을 다시한번 느꼈다만.닭 사이즈는 어쩔건지 ;;그래도 사람들이 종종 들어온다.방송 직후, 사람들이 줄서서 먹던데. 이젠 거의 꽉 차면 그만인 정도.
    국보디자인 이메일메거진|2015-03-27 11: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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