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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깨달음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블로그"인생의 깨달음"에 대한 검색결과1665건
  • [비공개] I728377 [만24개월] 승미의 컴백홈 세레모니, 집으..

    2010년 5월 3일 월요일 넘 격정적으로 움직인 탓에 핀트가 나갔지만, 승미의 한껏 신난 표정이 아까워서 올림. 오늘은 여보가 근 20일만에 쉬는 날이라 온 가족이 인천대공원으로 나들이가려고 한껏 들떠있었다. 어제는 날씨가 그렇게 좋더니 오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처럼 날이 찌글찌글했다. 바람은 불어대고, 언제 비를 뿌릴 지 모를 날씨에 애 둘을 데리고, 유모차를 끌고 인천대공원까지 가기는 무리였다. 그래서 은행동과 대야동을 쏘다녔다. 좁디 좁은 은행동과 대야동도 연년생 껌딱지와 함께 다니면 그렇게 넓을 수가 없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너.......
    인생의 깨달음|2010-05-05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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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570154 [만24개월] 승미의 컴백홈 세레모니, 집으..

    2010년 5월 3일 월요일 넘 격정적으로 움직인 탓에 핀트가 나갔지만, 승미의 한껏 신난 표정이 아까워서 올림. 오늘은 여보가 근 20일만에 쉬는 날이라 온 가족이 인천대공원으로 나들이가려고 한껏 들떠있었다. 어제는 날씨가 그렇게 좋더니 오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처럼 날이 찌글찌글했다. 바람은 불어대고, 언제 비를 뿌릴 지 모를 날씨에 애 둘을 데리고, 유모차를 끌고 인천대공원까지 가기는 무리였다. 그래서 은행동과 대야동을 쏘다녔다. 좁디 좁은 은행동과 대야동도 연년생 껌딱지와 함께 다니면 그렇게 넓을 수가 없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너.......
    인생의 깨달음|2010-05-05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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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43111 [음악] 김윤아 3집 - Going Home ..

    2010년 5월 4일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신촌 오거리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다. 차도 사람도 건물도 많은 그곳에서 나만 홀로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 신호등이 아니라면언제 그 거리를 그렇게 멍하니 서서 둘러볼 수 있을까. 항상 바쁘게 걷던 그 큰 거리 앞에서 내가 서울에 살고 있다는사실이 얼마나 선명하게다가오던지. 잠시멈추어두었던 영화를 플레이시키듯 신호가 바뀌고 나도방금 눈 뜬 인형처럼사람들 사이를 걸어간다. 온몸으로살아있다는 것이 바람에 날리는 옷과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가 2010년 5월 4일이라는 시간이 공기가 모두 낯설게.......
    인생의 깨달음|2010-05-05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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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072208 [음악] 김윤아 3집 - Going Home ..

    2010년 5월 4일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신촌 오거리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다. 차도 사람도 건물도 많은 그곳에서 나만 홀로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 신호등이 아니라면언제 그 거리를 그렇게 멍하니 서서 둘러볼 수 있을까. 항상 바쁘게 걷던 그 큰 거리 앞에서 내가 서울에 살고 있다는사실이 얼마나 선명하게다가오던지. 잠시멈추어두었던 영화를 플레이시키듯 신호가 바뀌고 나도방금 눈 뜬 인형처럼사람들 사이를 걸어간다. 온몸으로살아있다는 것이 바람에 날리는 옷과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가 2010년 5월 4일이라는 시간이 공기가 모두 낯설게.......
    인생의 깨달음|2010-05-05 10: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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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J075776 [음악] 김윤아 3집 - Going Home..

    2010년 5월 4일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신촌 오거리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다. 차도 사람도 건물도 많은 그곳에서 나만 홀로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 신호등이 아니라면언제 그 거리를 그렇게 멍하니 서서 둘러볼 수 있을까. 항상 바쁘게 걷던 그 큰 거리 앞에서 내가 서울에 살고 있다는사실이 얼마나 선명하게다가오던지. 잠시멈추어두었던 영화를 플레이시키듯 신호가 바뀌고 나도방금 눈 뜬 인형처럼사람들 사이를 걸어간다. 온몸으로살아있다는 것이 바람에 날리는 옷과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가 2010년 5월 4일이라는 시간이 공기가 모두 낯설게.......
    인생의 깨달음|2010-05-05 10: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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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84847 맥주캔 재활용~ 다육이들 집으로!!!

    요거 맥주캔이에용~~~ 맥주캔이 너무 이뻐서 재활용해봤어요... 실물이 더 예쁜데 역광일때 사진 찍어서 어둡게 나왔네요... 못난이 다육이들 새 집으로 옮겨주니 인물이 삽니다... 요거에요.... 이마트에서 파는 독일맥주인데 울 신랑은 카스보다 맛있데요... 가격도 세일할때는 1650원인가.... 빨간색 말고 주황색이 더 맛있어서 저거 10캔 쟁여뒀어요... 몇 캔 벌써 먹고버렸는데 아끕네요... 다 쟁여뒀다가 화분으로 만들껄....ㅋㅋ 출처: http://m.blog.naver.com/mijina79?Redirect=Log&logNo=70085390032
    인생의 깨달음|2010-05-05 10: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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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O651248 맥주캔 재활용~ 다육이들 집으로!!!

    요거 맥주캔이에용~~~ 맥주캔이 너무 이뻐서 재활용해봤어요... 실물이 더 예쁜데 역광일때 사진 찍어서 어둡게 나왔네요... 못난이 다육이들 새 집으로 옮겨주니 인물이 삽니다... 요거에요.... 이마트에서 파는 독일맥주인데 울 신랑은 카스보다 맛있데요... 가격도 세일할때는 1650원인가.... 빨간색 말고 주황색이 더 맛있어서 저거 10캔 쟁여뒀어요... 몇 캔 벌써 먹고버렸는데 아끕네요... 다 쟁여뒀다가 화분으로 만들껄....ㅋㅋ 출처: http://m.blog.naver.com/mijina79?Redirect=Log&logNo=70085390032
    인생의 깨달음|2010-05-05 10: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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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E658766 맥주캔 재활용~ 다육이들 집으로!!!

    요거 맥주캔이에용~~~ 맥주캔이 너무 이뻐서 재활용해봤어요... 실물이 더 예쁜데 역광일때 사진 찍어서 어둡게 나왔네요... 못난이 다육이들 새 집으로 옮겨주니 인물이 삽니다... 요거에요.... 이마트에서 파는 독일맥주인데 울 신랑은 카스보다 맛있데요... 가격도 세일할때는 1650원인가.... 빨간색 말고 주황색이 더 맛있어서 저거 10캔 쟁여뒀어요... 몇 캔 벌써 먹고버렸는데 아끕네요... 다 쟁여뒀다가 화분으로 만들껄....ㅋㅋ 출처: http://m.blog.naver.com/mijina79?Redirect=Log&logNo=70085390032
    인생의 깨달음|2010-05-05 10: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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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753768 샘물 호스피스병원 샘물의 집으로 옮기신 큰 ..

    날씨가 이리도 좋을까 싶다. 마음은 무겁고 불편한데... 2주전 문막 '수병원'에서 뵈었던 처 큰 아버지께서 병세가 악화되어 용인에 위치한 '샘물 호스피스병원 샘물의 집'으로 옮기셨다. 아이들을 이끌고 샘물의 집으로 향했다. 일찍 움직이려고 했는데 오전에 갑작스런 업무 전화가 와서 서울 서교동과 일산을 다녀오느라 늦은 시간에 출발하게 되었다. 차를 대고 들어서려니 마음도 발걸음도 무거웠다. 많이 힘들어 하신다는 말씀을 들은터라 더욱 그러했다. 형님들이 사업장 가까운 곳에 아주 깔끔한 곳을 찾아 모신 것 같다. 외형으로 보는 것보다 안은 정말 깔끔하고 관계자 분들도 친절해 보인다.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
    인생의 깨달음|2010-05-05 10: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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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Y782488 샘물 호스피스병원 샘물의 집으로 옮기신 큰 ..

    날씨가 이리도 좋을까 싶다. 마음은 무겁고 불편한데... 2주전 문막 '수병원'에서 뵈었던 처 큰 아버지께서 병세가 악화되어 용인에 위치한 '샘물 호스피스병원 샘물의 집'으로 옮기셨다. 아이들을 이끌고 샘물의 집으로 향했다. 일찍 움직이려고 했는데 오전에 갑작스런 업무 전화가 와서 서울 서교동과 일산을 다녀오느라 늦은 시간에 출발하게 되었다. 차를 대고 들어서려니 마음도 발걸음도 무거웠다. 많이 힘들어 하신다는 말씀을 들은터라 더욱 그러했다. 형님들이 사업장 가까운 곳에 아주 깔끔한 곳을 찾아 모신 것 같다. 외형으로 보는 것보다 안은 정말 깔끔하고 관계자 분들도 친절해 보인다.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
    인생의 깨달음|2010-05-05 10: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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