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이버 마케팅에 대한 짧은, 정제되진 않았지만 꽤 오래된 생각.. 대한민국에 네이버의 필요성을 부인하는 사람 있을까..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네이버를 미워하지만 막상 필요해서 쓰는 사람들도 꽤 있는거지.. 필요해서 쓰는 사람들중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미워하는 사람도있고.. 결국 네이버는 지금 "네이버가 필요한 이유"를 주장하는게 아니라 "네이버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또는 사랑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줘야 할시점 아닌가 한다는 거죠.. 그냥 모바일에서 시험 포스팅 ㅎㅎ

요즘 네이버 마케팅에 대한 짧은, 정제되진 않았지만 꽤 오래된 생각.. 대한민국에 네이버의 필요성을 부인하는 사람 있을까..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네이버를 미워하지만 막상 필요해서 쓰는 사람들도 꽤 있는거지.. 필요해서 쓰는 사람들중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미워하는 사람도있고.. 결국 네이버는 지금 "네이버가 필요한 이유"를 주장하는게 아니라 "네이버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또는 사랑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줘야 할시점 아닌가 한다는 거죠.. 그냥 모바일에서 시험 포스팅 ㅎㅎ

진짜 블로그에 작성된 이웃 새글만 보고 싶다.미투데이에서 작성된 글까지 다 보라는 것은 좀 억지다....네이버가 블로그와 SNS간 역할구분을 좀 명확히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이건 블로거 입장에서이고.....블로그와 미투데이의 연동 자체는 필요하나,블로그에 있는 글과 미투데이에 있는 글은 본연적 차이를 보이니,그 구별은 가능하게 해줬으면 한다는 거지..

진짜 블로그에 작성된 이웃 새글만 보고 싶다.미투데이에서 작성된 글까지 다 보라는 것은 좀 억지다....네이버가 블로그와 SNS간 역할구분을 좀 명확히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이건 블로거 입장에서이고.....블로그와 미투데이의 연동 자체는 필요하나,블로그에 있는 글과 미투데이에 있는 글은 본연적 차이를 보이니,그 구별은 가능하게 해줬으면 한다는 거지..

마켓 3.0 필립 코틀러 지음 | 안진환 옮김 타임비즈 2010.05.11 평점 액티브 블로거가 되기로 결심하고도 거의 3개월여..^^2010년이 반년이 흐르고, 이제 진짜 6개월이 다 안남은 지금.. 다시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나도 블로그에 잘 안들어오지만, 제가 등록해놓은, 그리고 저를 이웃으로 등록해놓은 많은 분들의 블로그도꽤 많이 휴면상태가 되어 있는 듯 싶습니다.요 글 바로 전에 적어놓은 글에서 말했지만,자신의 그 때 그 때 생각을 숙성할 필요도 시간도 없이 바로바로 적어놓을 수 있는 트위터니 미투데이니 페이스북이니..하.......

마켓 3.0 필립 코틀러 지음 | 안진환 옮김 타임비즈 2010.05.11 평점 액티브 블로거가 되기로 결심하고도 거의 3개월여..^^2010년이 반년이 흐르고, 이제 진짜 6개월이 다 안남은 지금.. 다시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나도 블로그에 잘 안들어오지만, 제가 등록해놓은, 그리고 저를 이웃으로 등록해놓은 많은 분들의 블로그도꽤 많이 휴면상태가 되어 있는 듯 싶습니다.요 글 바로 전에 적어놓은 글에서 말했지만,자신의 그 때 그 때 생각을 숙성할 필요도 시간도 없이 바로바로 적어놓을 수 있는 트위터니 미투데이니 페이스북이니..하는SNS의 시대.......

맥북을 버리고, 맥북 프로..가 내 앞에 왔다.키보드 감이 좋다....좀 큰 화면을 기대했는데, 그것은 아쉽다....미투데이와 트위터..같은 가벼운 일상끄적이기 기능을 더군다나 핸드폰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해주는 이런 유토피아같은 세상에,블로그같은 장문의 글, 생각이 깊어야 하는 글을 쓰는 곳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다. 그리고 두려움인지, 게으름인지 모르겠으나,어쨌거나 그 녀석들이 내 생각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5년동안.. 내 연봉은 올랐는데,생각의 깊이와 시각의 넓이는 더 확장되었다는 생각이 안든다.연봉은 해가 지나면서 짤리지만 않으면 웬만하면 오르는 것이지만,생각의 깊이, 사고의 폭..은 노력.......

맥북을 버리고, 맥북 프로..가 내 앞에 왔다.키보드 감이 좋다....좀 큰 화면을 기대했는데, 그것은 아쉽다....미투데이와 트위터..같은 가벼운 일상끄적이기 기능을 더군다나 핸드폰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해주는 이런 유토피아같은 세상에,블로그같은 장문의 글, 생각이 깊어야 하는 글을 쓰는 곳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다. 그리고 두려움인지, 게으름인지 모르겠으나,어쨌거나 그 녀석들이 내 생각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5년동안.. 내 연봉은 올랐는데,생각의 깊이와 시각의 넓이는 더 확장되었다는 생각이 안든다.연봉은 해가 지나면서 짤리지만 않으면 웬만하면 오르는 것이지만,생각의 깊이, 사고의 폭..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