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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Money 기미뇽"에 대한 검색결과553건
  • [비공개] [가수] 씨스타

    "씨스타" 컴백 임박!! 이번엔 "씨스타"가 "링댄스"를 들고 나올 모양이다. 씨스타는 4일 오전 소속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멤버 보라가 링댄스를 소화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씨스타는 오는 6월11일 멜론 프리미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앨범의 수록곡을 첫 공개 할 예정이다. 현재 11장의 앨범을 발매 한 씨스타는 이번에 또 새로운 곡으로 팬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 완전 기대 된다. 어느덧 씨스타도 데뷔 3년을 넘긴 중견(?)가수 이다. 씨스타 소유의 11자 복근은 최근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오며 이슈화가 된적 있다!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 한 소유!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Money 기미뇽|2013-06-04 01: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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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좋은글]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자신의 생각이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밝은 기운이 밀려와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마음이 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있다.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사람은 저마다홀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어느 시인의 표현처럼'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공유하.......
    Money 기미뇽|2013-06-04 12: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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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좋은시] 어느 하루

    # 어느 하루 # 눈 뜨는 아침이면 날마다 차곡히 쌓여가는 그리움에 짓눌려 무거운 하루가 시작되고 시간을 지배하는 그리움의 무게만큼 보고픔은 비릿한 눈물로 무게를 덜어내더라. 기다림의 긴 하루가 그리움과 보고픔이 직물의 짜임처럼 엮일때 가슴안 조여옴은 숨 막히는 고통이지만 고즈넉한 어둠은 무거운 짐 벗어던지고 어느 하루 눈물겹게 감싸안더라. 작/바람소리
    Money 기미뇽|2013-06-04 12: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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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배우] 한효주

    한효주 반창꼬에서 미수란 역할로 주연을 맡았는데, 참 인상 깊게 본 영화 였다. 최근 감시자들 영화를 찍고 있다는데, 새삼 어떤 케릭터일지 기대된다. 출연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주연으로 나온 영화는 전부 흥행 한 영화들이다!! 오직 그대만, 광해, 반창꼬 등 전부 멎진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이번에 개봉 할 감시자들 또한 정우성과 함게 주연으로 출연하는데, 참 기대되는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 설경구의 역할 또한 기대!! 빨리 개봉하기를...ㅋㅋ 모델로써도 활발 한 활동을 하고있다. 저작권 문제 시 삭제 요청 주세.......
    Money 기미뇽|2013-05-31 04: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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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좋은글] 쉽게 쉽게 살자 - 혜민 스님 -

    쉽게 쉽게 살자 - 혜민 스님 - 사랑하면 사랑한다고,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말자.하나를 주었을때 몇개가 돌아올까두개를 주었을때 몇개가 손해볼까계산없이 주고싶은만큼 주고살자. 너무 어렵게 등돌리며 살지말자.등 돌린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니등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내게 충분한 것은 나눠줄 줄도 알고애써 등돌리려고도 하지말고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 살자. 안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계산하고 따지며 머리 아프잖게그저 맘 가는데로,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마음가.......
    Money 기미뇽|2013-05-31 09: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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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좋은글] 살아 있는 것은 늘 새롭다 -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늘 새롭다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것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에는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의 뜻에 따른다. 살아 있는 물은 멈추지 않고 늘 흐른다. 강물은 항상 그곳에서 그렇게 흐른다. 같은 물이면서도 늘 새롭다. 오늘 흐르는 강물은 같은 강물이지만 어제의 강물은 아니다. 강물은 이렇듯 늘 새롭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거죽은 비슷하지만 실제는 아니다.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다. 살아.......
    Money 기미뇽|2013-05-31 09: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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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게임] 리니지

    15년간 변치 않은 게임성으로 한국 게임사와 함께한 [리니지2]. 1998년 동네 PC방에서 [리니지]를 처음 보았을 때, 솔직히 별로였다. 무엇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었다. 화면에 캐릭터 하나 덜렁 던져 놓고, 돌아다니는 몬스터를 아무 생각 없이 잡기만하는 소위 ‘레벨노가다’ 게임으로 여겨졌다. 2001년에 다시 만난 [리니지]는 매혹적이었다. 거의 모든 국산 MMORPG들이 [리니지]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리니지]는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흥행작 대열에 올라있었다. 사람들은 수백 만 원의 현금을 들여서까지 [리니지] 아이템을 살 정도로 게임에 빠졌다. [리니지]의 치명적인 매력은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했다. 사람들은 이.......
    Money 기미뇽|2013-05-29 04: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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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빈디젤, 드웨인 존슨)

    지난주 개봉과 함께 흥분....흥분...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분노의질주 씨리즈물로 이번도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전편에서 엔딩 크래딧 후 잠시 죽은 줄 알았던 "레티"가 살아 있음을 암시하며 후속편을 기대하게 만들었는데... 도미닉 토레토역을 맡은 빈 디젤을 트리플x 이후 페스트앤퓨리어스 등 분노의질주 씨리즈를 통해 광펜이 되었다! 참고로 내 친구와 너무 닮음!!! 줄거리 최강의 적을 위해 다시 뭉쳤다!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Money 기미뇽|2013-05-29 03: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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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칸영화제] 여배우 드레스 - 레드카펫

    오늘은 칸영화제 여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를 살펴보자! 역쉬 레드카펫의 드레스 코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듯!! 얼마전 네이버 실시간급등검색어로 포털들을 뜨겁게 달군 에바롱고리아!!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노출로 이슈화가 되었다!! 월래 섹쉬함의 대명사이긴 하지만, 공식석상에서 재대로 자리 잡음..ㅋㅋ 드레스 역쉬 가슴부분으 움푹 파인 섹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전설적인 여배우 제인폰다!! 광택이 분명한 주홍색 오프숄더 드레스로 나이를 잊은 정열을 보여줬다. 다음은 판빙빙 아이언맨3의 까메오로 이슈화 되.......
    Money 기미뇽|2013-05-24 03: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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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좋은시] 현실을 토닥토닥

    ♡ 현실을 토닥토닥 ♡ ☆ 철 길 ☆ 어느날에는이쁜 추억을 만드는 하루가 있고 어느날에는이쁜 추억을 기억 해 내는하루가 있고 어느날에는 이쁜 기억들이 사라지는 하루가 있습니다 살아 가면서 내 하고픈 것 다하는 하루가 있고 살아 가면서 내 갖고픈 것꼭 가지려고 하는 하루가 있고 살아 가면서 이 모든 소요의 욕심때문에 가슴에 멍드는 하루가 있습니다 내려 놓아야 하는 시간들을 내려 놓아야 하는 기억들을 내려 놓지 못해 마음의 밭에 비 흠뻑 맞는날 있습니다 함께 동행 할 수 없다는 것은 현실에서는 내 인연이 아니고 함께마주 할 수 없다는 것은나에게는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기에 함.......
    Money 기미뇽|2013-05-24 01: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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