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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갇힌 교회, 바티칸시티
세상에 갇힌 교회."우상숭배, 도적질, 이웃의 것을 탐내기"십계명의 주요사항을 어기며 탐심으로 꾸미고 채워 놓은 바티칸시티.프란체스코 교황님의 가난한 자에 대한 절실함의 이유를 조금이나마 느껴보았다.교회의 지나친 화려함이 얼마나 비성서적인지 체감했다.추천 -
[비공개] 로마의 도로, 그리고 길
도로.로마는 생각할 줄 알았다.군인들이 쉬는 시간에 도로를 만들었다.길을 통해 적의 매복을 피했다.길에 나무를 심어 더위를 피했고, 올리브와 포도로 체력을 보충했다.길을 통해 빠른 속도로 세상을 지배해갔다.생각하고 길을 내는 삶을 살아야겠다.추천 -
[비공개] 메디치가문과 르네상스문화
로마주둔지였던 피렌체.메디치가문은 약품 팔다, 전당포, 금은가공, 대출로 번성한다.면죄부로 지은 성베드로성당을 지원해 교황으로부터 공작작위를 받은 모습을 표현한 동상.르네상스문화를 재부흥시키고 프랑스로 문화예술을 전파한 가문.피렌체의 문화가 프랑스 대혁명으로 이어진다.시대를 읽는 눈과 열린 생각이 변화를 만들었다.장사꾼이 거대한 귀족들을 이끈 상징인 다비드상.명품 가이드의 이야기속으로 쏙 빠져들었다.추천 -
[비공개] 알프스를 살짝 맨발로 걷다
알프스를 맨발로 살짝 걸었다.무언가에 미친듯이 달렸다.산이 자연이 너무 좋고 감사하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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