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소리를 즐기는 공간.가드닝레슨을 받을 수 있는 회원제 텃밭. 그리고 상근직원이 관리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한잔의 와인을 숲에서 마시는 것이 훌륭한 여가가 되는 가든다이닝.대단위 피톤치트 숲에서 어드벤처를 즐기는 공원.​무엇보다도 도시민에게 손이 많이 가지 않고작은 공간에서 재배가능한 다년생식물.​물소리와 와인 한잔과 가벼운 산책과식물을 바라보는 것도시니어 여가의 중요한 트렌드가 될 수 있다.[출처: 박준신, 식물여가활동 5대 트렌드, SERI CEO]​

중국의 실버시장 2014년 규모가 720조원이다.2050년은 1경 9천조원이다.​중국의 실버시장접근은 우리의 접근과는 다르다.중국은 인민을 위한 공산당이 그 근간이다.자유경제도입 이후 늘어난 빈부격차는 그 근간을 흔드는 일이다.​중국 공산당은 노령인구들의 복지에 눈을 돌려야만 하는 본질적인동기가 큰 나라다.​작년부터 실버산업에 대한 국가차원의 투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요녕성의 경우만 하더라도재가서비스를 담당할 시설 1천개ICT센터를 통한 실버산업모델 구축 R&D센터 100개5천 Bed규모의 실버타운 등.​국가의 한 방향으로 일사분란하게 실버산업을 육성하고 있다.실버브랜드의 메카와실버용품.......

3D 프린팅 자동차가 등장했다.​원래 3D프린팅은 소량의 샘플을 제작하는 경우에도상대적으로 고비용의 주형을 만드는 작업의 효율을꾀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한다.​3D프린팅의 개념이 본격적으로 소개된지몇 년안 되었는데,3D프린터로 만든 자동차가 등장했다.모양과 성능은 지금은 시시해보이겠지만,이런 변화가 가져 올 미래가 그려진다.제작도면만 설계하면나머지는 프린팅기계가 만들어낸다.동영상으로 실체를 보니조금 더 관심이 간다.기사 출처: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17143​

최근 Life Share라는 용어가 각광받고 있다.고객의 시간을 점유한다(Time Share)에서 삶의 동선을 점유하는 Life Share.​시니어라이프의 시간을 보낼 공간과 결합되어 새로운 마케팅컨셉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Aging In Place(AIP)가 시니어의 바람으로 자리잡아감에 따라집도 취미생활과 일을 평생 이어갈 공간으로 변해갈 여지가 일부 보인다.​"Lifestyle의 변화로 집은 개인의 사적인 공간인 동시에 외부와 연결되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Simone Carana & Marco Bruno​참고기사: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87115​

미국의 65+의 56~63%는 집의 재정적 가치보다는 감성적가치가 더 크다고 응답했다.점차, Aging In Place(AIP)를 돕기위한 리모델링, 의료지원시스템과 커뮤니티환경이 조성이 활발해질 전망이다.​​​"56 percent of those 65-74 years old and 63 percent of those 75 years old and better say their homes’ “emotional” value is more important than its monetary value."​출처: http://asaging.org/blog/finding-their-way-home-importance-aging-place-older-adults​

[매일경제]주택연금 가입땐 암보험료 최대 16.5% 저렴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29178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0753936&sid1=001

시니어일자리 에버영의 장점01 커뮤니티 소형형 인품을 행동 면접을 통해 뽑는다02 일의 양을 줄여 분업하고, 일자리를 늘린다03 성과나 교육참여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04 100세 정년과 함께 복리후생이 뛰어나다현재 근무하시는 시니어의 증언을 통해 들으니좋은 시니어기업의 모델이라고 느껴진다.더욱 많은 고령친화기업이 늘어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