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정말 집안이 넉넉하고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축복 받은 몇몇을 빼고는.. 항상 자괴괌에 빠져드는 경우가 몇번씩은 모두 있었을 것이다. 어서 돈벌어서, 이거 해봐야지.. 어서 돈벌어서, 이거 사야지.. 등과 같이 돈과 관련된 일부터 시작해서. 이번에 석사공부해야지 ,.. 이번에 자격증 따야 하는데.. 꼭 해외 유학 가고 싶은데.. 등과 같이 자신의 개발관련된 부분에 대한 일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눈에 보이고 , 내가 할 수 있는 자그마한 것을 제외하고는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 내게 있어서 허락된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이 모두 나뉘어 져 있음을 깨닫는 순간.. 심한 자괴감에 빠져드는.......

지인의 소개로 얼마전 신규 서비스를 확인해보았다. 최근의 트랜드를 잘 반영한 것이기도 했기에, 호기심에 사용해보았다. 내용인즉슨 , 서비스의 BM은 블로그 사이트들을 몽조리(?) 분석해서 , 블로거의 성향과 방문자 성향등을 파악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근거로 해서 , 돈으로 값어치를 환산한다는 발칙한(?) 상상력을 동원했다는 것이다. 서비스명 : 블로그얌. 사이트 : http://www.blogyam.co.kr 사이트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이 사이트(http://blog.naver.com/kwon0min을 뜻함)는 아직까지 금액도 작지만..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너무나 읽기만 하시고 가시는 것땜에 그냥 "미술관옆 미술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즉, 방문자와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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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한귀절에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자원방래면, 불역락호아. ( 벗이 먼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인부지인 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 남이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 하지 않음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라는 문장이 있다. 갑자기 왜 이말을 하냐고요? 얼마전 CF에서도 있었듯이 , 나 어려울 때 , 내 곁에 있어주는 친구는 얻기 힘든 법이다. 특히 , 학창 시절을 벗어나서 사회에 나와서 서로 마음이 통하여 뜻이 통하고 , 그리고 한 형제처럼 몇년이고 인연을 지속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이제 사회생활을 좀 하.......

논어의 한귀절에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자원방래면, 불역락호아. ( 벗이 먼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인부지인 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 남이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 하지 않음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라는 문장이 있다. 갑자기 왜 이말을 하냐고요? 얼마전 CF에서도 있었듯이 , 나 어려울 때 , 내 곁에 있어주는 친구는 얻기 힘든 법이다. 특히 , 학창 시절을 벗어나서 사회에 나와서 서로 마음이 통하여 뜻이 통하고 , 그리고 한 형제처럼 몇년이고 인연을 지속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이제 사회생활을 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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