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아이엠씨큐브 남자직원이 제안하는 색다른 화이트데이 준비~! 안녕하세요~ 화이트데이라는 이런 중대한 날에 돌아온 남자사원 1호입니다. 오늘은 3월 14일. 바로 화이트 데이라고 일반적으로 2월 14일에 초콜릿을 받은 남성이 여성에게 답례와 함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달콤한 날들이기도 하지만 회사에서 같이 동거동락하는 분들과 함께 나누는 것도 요즘은 일반적이지요. 보통 화이트 데이라고 하면 사탕을 준비하는 남성분들이 많으실텐데.. 예전부터 의문이드는게 길가는 여성 100명을 붙잡아 물어보면 사탕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라는 의문이듭니다. 그래서 남자사원 1호.......

2011년에는 멀티채널을 이용한 캠페인들이 많이 선보였던 해였습니다. 소셜미디어와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캠페인등이 크게 증가하였는데요. 2011년에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던 해외 캠패인의사례를 간략하게 소개해볼까 하네요. Microsoft - Bing's Map 캠페인 명 >>DecodeJay -z 캠페인 타겟 >> 글로벌,young 타깃 캠페인 목적 >> Bing은 2009년 6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검색 서비스로, Bing에 대한 영 타겟들의 관심을 일으키고 Bing's Map에 이용을 유도. 캠페인 소개 >> 미국의 힙합가수 'Jay-Z'의 자서전 'Decode'의 출간 기념으로 검색 엔진 Bing과 함께 진행 된 캠페인 입니다. (Jay-.......

365일 광고쟁이에게 광고를 하라면 어떨까요? 매번 다른 아이디어로 머리를 쥐어짜며, 신선한 아이디어!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기 바쁘겠죠? 하지만 여기 365일 동안매번 다른캠페인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하는데, 어떤캠페인인지? 궁금하시나요? 그렇다면, Follow me~ IKEA - 365:Everyday is Different 캠페인 명 >> 365:Everyday is Different 캠페인 타겟 >> 네덜란드 캠페인 목적 >> 판매율 상승 캠페인 소개 >> TV와 온라인에서 365일 동안 진행되는 캠페인. 매일 다른 종류의 IKEA 상품과 스토리로 제작된 영상이 TV로 방영 또는 업로드 되며, 특별한 연휴 시즌에는 그.......

오늘은 마케팅계의 동방신기 '신송환숙' 4인방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는 날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을 몇 시간 앞두고 저는 지금 완젼 쫄아있는 상태입니다. 발표공포증 무대공포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 출근길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집을 나서는 저의 뒷통수에 대고 어머님께서 응원 해주셨습니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놀랍게도 힘이 불끈 솟습니다. 우리 4인 모두 화이팅 입니다! 오늘은 내가 아니다! 나는 스티브 잡쑤다! 빙의되 보는겁니다! 미쳐봅시다.......

자신을 알리고 표현하고 PR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명함. 보통 명함은 서로 주고 받으면 얼마 후 버려지거나 지갑 속에서 잊혀지는 경우가 보통인데요~ 그래서 이러한 일을 예방하고 사람들이 오래도록 기억 할 수 있는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명함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릴 전문점 명함  아무 것도 없는 흰 바탕 종이에 "grill me"라는 짧은 문구만 새겨져 있습니다. 문구가 시키는데로 이 명함에 열을 가하게 되면 열에 반응하는 레몬으로 써 넣은 글씨와 연락처가 서서히 나타나도록 만들어졌답니다. 그릴 전문점의 특징을 잘 살린 아주 기발한 명함인 것 같아요! 메이.......

유명한 광고 카피라이터 이제석을 아시나요? 31살의 젊은 나이로 화려한 수상 경력과 수많은 스카웃 제의를 받고 있는, '광고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광고 카피라이터입니다. 그는 의대에 진학한 형에게 가려져 자신이 좋아하던 그림만 그리며 시간을 보내다 그림으로 대학을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노력해서 지방의 한 대학교의 시각디자인과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 수석으로 졸업했고 꾸준히 공모전에 응모도 했지만 단 하나의 상도 타지 못한채 어중이 떠중이 생활을 하다 결국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힘겹게 영어를 익힌 뒤 뉴욕의 '스쿨 오.......

희비극적 반전이 있는 해외 치즈 광고! 이 광고는 영국의 영화감독 John Nolan이 만든 광고랍니다^^ 치즈하면 쥐! 쥐하면 치즈! 치즈를 그냥 지나칠리 없는 쥐가 쥐덫에 걸리게 되는데요. 영상도 반전, 그에 따라 음악도 반전! 쥐가 나와 혐오스러울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귀엽네요. 그리고 영상 속 쥐는 로봇쥐랍니다^^ SERIOUSLY STRONG! 치즈를 먹고 다시 되살아난 쥐! 재밌는 반전이 돋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학교 폭력과 따돌림이 심각한 요즘, 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뉴스, 신문 등 각종 매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이 노르웨이의 Nowegian Diectorate for Childern의 청소년 보호 캠페인 광고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린 아기의 손이 점점 커지고 그림은 성숙한소녀의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어린아이의 손이었을 땐 밝고 경쾌한 이미지였다면성숙한 소녀의 모습이 되어 갈 수록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극명한 대비로 이 캠페인 광고가 주는 의미를 더욱 확실히 전달하고 있는데요. " It' s never to late to help somenoe on th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