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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조국 "죽음 같은 고통을 견디며, 목에 칼을 찬 채 이 책을..
728x90 조국"죽음같은고통을견디며,목에칼을찬채이책을썼다"오마이뉴스TV법무장관사퇴후첫언론인터뷰 조국 전 법무장관이 신간 '조국의 법고전 산책' 출간에 즈음하여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단독인터뷰를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목소리를 듣고싶으면 인터뷰를 직접 보시면 너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준다. 최근(오마이북)을펴낸조국교수가오랜만에입을열었다.조국교수는11월16일유튜브채널'오연호가묻다'에출연해"죽음같은고통을견디며목에칼을찬채이책을썼다"고소회를밝혔다.조교수는에등장하는법고전의핵심메시지가현재우리에게시사하는게무엇인지를조목조목설명했다.그리고개인적인질문에대해서도답했다.문재인정부때법무부장관에서물러난뒤조국교수가..추천 -
[비공개] '불멸 히드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 'TOP12'
728x90 '불멸히드라'세계에서가장오래사는동물'TOP12' [뉴스펭귄 이후림 기자] 출처 : 뉴스펭귄 ▶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은 누구일까? 프랑스 여성 잔 루이즈 칼망(Jeanne Louise Calment). 기네스북 공식 기록상 역대 가장 오래 산 사람이다. 1875년 2월21일 태어나 1997년 8월4일 사망했다. 총 122년 164일을 살았다. 그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최대 수명 한계는 150년이다. 하지만 일부 동물에게 150년이라는 시간은 눈 깜짝할 새 흘러가는 잠깐의 세월일지도 모른다.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발표한 최장수 동물 12위를 소개한다.12위 세이셸코끼리거북 수명 : 190년 이상 대표적인 장수동물로 유명한 거북은 12위에 그쳤다. 거북 중에서도 세이셸코끼리거북은 수명이 길기..추천 -
[비공개] 이태원 희생자 '가짜 유가족이 판을 치지 못한다...' 명단 공개해야..
728x90 이태원 희생자... '가짜 유가족이 판을 치지 못한다...' 명단공개해야... 우리의 젊은이들이 핼러윈데이를 맞이하여 젊음을 발산한 것 외는 우리의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명단을 공개는 희생자의 유가족이 승낙하면 명단을 공개해야 국민들도 기도를 해 주고 싶다. 공개된 희생자 명단을 보고 한분씩 이름을 한지에 적어서 창문 밖 달을 보고 기도를 했다. "이태원 사고로 희생된 영가님들 극락왕생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각자 자기 종교에 따라 기도를 해야 한다. 외국인의 이름은 길고 어렵지만 한 사람씩 모두 애써 읽었다. 유가족분들이 승락하는 영가들은 공개해야 또 다른 엉뚱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벌써 이태원 1번출구에서 가짜 유가족이 나와서 국민..추천 -
[비공개] 이태원 참사로 숨진 젊은이들... 추모 미사 '성명서' '이것이 인간..
728x90 이태원 참사로 숨진 젊은이들... 추모 미사 '성명서' '이것이 인간인가...?'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미사에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의정부교구 상지종 신부가 낭독한 "이태원 참사로 숨져간 젊은이들 앞에서 참회하오니" 제하의 성명에서 묵직한 문장으로 대통령 윤석열의 죄를 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전 대통령)의 길 역시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이 못 된다"며 신앙인은 물론 시민들이 걸어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숨져간 젊은이들 앞에서 참회하오니... 이것이 인간인가...? 이게 나라냐...?모든 생명들은 서로 비스듬히 기대어 살아간다... 생때같은 아이들이 그리고 꽃같은 청춘들이 천금을 달라는 것도 아..추천 -
[비공개] '김호중과 황치열' 어떻게 좋아하는 가수 두 사람이 동시에... 대박..
728x90 '김호중과 황치열' 어떻게 좋아하는 가수 두 사람이 동시에... 대박... 행복한 시간 평소 김호중과 황치열 두 가수의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갑자기 밖에서 TV를 보라는 것이다. 불후의 명곡에 좋아하는 두 가수가 나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토크하는 모습 자체가 행복이다. 김호중 가수가 나타나기 전에는 황치열의 열열한 응원자였는데...ㅎ 트롯 프로그램을 본적도 없는 나는... 트롯을 알게 된 것은 김호중 가수 때문이다. 트로트의 매력도... 가수에게 투표도 처음 해 본 것이 모두 김호중 가수이다. 군대 가기 전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는데... 요즈음 김호중 가수를 보면 너무 기분좋다. 그의 얼굴에서 빛이 난다. 처음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릴 때 구..추천 -
[비공개] 이태원 희생자 '추모미사 도중 한명 한명 불리운 이름...' 사제단 ..
728x90 이태원 희생자 '추모미사 도중 한명 한명 불리운 이름...' 사제단 공개해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미사를 열었습니다. 강론에 나선 김영식 대표 신부가 희생자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자 분위기는 더욱 엄숙해졌고 김영식 신부는 155명의 이름을 또박또박 불러주었습니다. 퍼득퍼득 거리는 새 푸른하늘 좋다고 높이높이 날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득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이룬 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달퍼 파랑새는 울어외니 그리스도님 저의 기도를 들어소서...! 그리스도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하늘에 계신 천주성부님...! ----- 모두가 눈물이 난다 ..추천 -
[비공개] 오드리 헵번 아들 '세월호 기억의 숲을 만든 Sean Hepburn ..
728x90 '세월호 기억의 숲'을 만든 오드리헵번 아들 션 헵번 페러(Sean Hepburn Ferrer) 영화배우 오드리헵번 가족의 제안으로 시작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2016년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진도군 임회면 백동마을 무궁화동산에서 시작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작업이 마무리돼 오는 9일 현지에서 완공행사를 열고 공개된다. 팽목항에서 4㎞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션 헵번 페러(Sean Hepburn Ferrer) 오드리 헵번 협회 명예회장. 션 헵번 페러,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이다. 세월호의 비극을 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른들의 부주의로 인해 목숨을 빼앗긴 아이들이 저희 어머니(오드리헵번)의 마음 깊숙이 파고들었지요. 저 역시, 세월호에 희생..추천 -
[비공개] 이태원 희생자 통로 바닥 사진 '이상민 장관'은 보았을까... 어떤 ..
728x90 ‘책임론·사퇴 압박’ 속에서 이상민 장관이 “폼나게 사표 던지는” 대신 택한 건...? TF는 긴급구조 시스템 개선방안을 비롯해 재난 상황 보고·통제 체계 개선, 인파 관리 안전 대책, 기술 융·복합 등에 따른 신종 재난 대응 방안 등을 담당하는데, 금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단장을 맡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바닥에 누운 시신 사진을 보고 며칠간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해도...? 이 사진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도저히 답을 낼 길을 사람의 생각으로 할 수가 없었다. 매일 그들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고 부디 "이태원 사고로 가신 영가님들과 그 사건으로 죽음을 택한 공무원 영가님 모두 극락왕생 하..추천 -
[비공개] '오드리 헵번' 세기의 여인 은퇴 후 자선활동... 화장기 없는 얼굴..
728x90 '오드리 헵번' 세기의 여인 은퇴 후 자선활동... 화장기 없는 지적(知的) 얼굴...? 당대 '최고의 미인'중 한 명으로 꼽히며 현재까지도 '세기의 미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를 꼽으라면 1위를 다툴 정도로 눈부신 외모를 가졌다. 그녀는 순수 성형하지 않은 얼굴이다.그리고 그녀도 자식을 아들 2명 낳은 엄마이다. 그래서 그녀의 마음이 더욱 따뜻하고 자원봉사 시절 화장기 없는 순수하고 지적이면서 해맑은 눈빛과 얼굴이 사진으로 많이 남아있다. 오드리 헵번 아들 '션 페러'오드리헵번이 배우 멜 페러와 결혼해 낳은 첫 번째 아들로, 헵번이 세상을 떠난 1993년부터오드리 헵번어린이재단 등 어머니와 관련된 재단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두 번째아들..추천 -
[비공개] 바이든 팔짱 낀 김건희 여사... 한 장의 사진 '어른 공경하는 마음..
728x90 바이든팔짱낀김건희여사...한 장의사진'정이많은尹대통령부부...' 바이든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팔짱 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달군다. 그 이유는 대통령의 부인이 남의 나라 대통령의 팔짱을 낀 사진은...? 바이든의 팔을 꽉 쥔 모습은...?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지난 文 전 대통령 시절 김정숙 여사가 다른 나라 영부인 팔짱을 낀 것을 "외교 무대 팔짱 끼기, 예의에 어긋난다." 그렇게 비난하더니...?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 부부가 외교 무대에 나가서 움직이는 모습을 좌우가 서로 자신들의 편의에 의하여 해석하고 비난하고 한다. 참 대단한 국민들이다. 이제 두고두고 이 한장의 사진은 구설(口說) 거리이다. 이 사진은 단순 김건희 여사의 '어른 공경하는 마음'으로 보아야 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