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오는 길에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다. "허걱~! 너 블로그 미쳤나봐. 오늘 뭔날이냐?? 아마도...니 블로그도 신종플루에 감염된듯~ㅋㅋ" 도대체 이게 뭔소린지... 궁금해서컴터를 켜서 봤더니 오늘 방문자수가 899명... 아마도 다녀간 이가 많아서 그런소리를 했나보다..ㅎㅎ 덕분에 캡쳐도 해놓고~~~기념~~!!ㅎㅎ 오늘이 뭔날이냐고?? 오늘은 수진이의 날인가 보지..ㅋㅋ 이게 신종플루 감염이라면~~ 언능 내 펀드도 신종플루에 감염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을 위한 홧팅 댄쓰~~!! (^^ ) ( ^^)/ ▼> < ▼/ / / ㄱ ●●●● /> /> /> /> < < < < ☆*:*11월엔*::☆☆*행운가득*::☆☆*행복가득*::☆☆:*:♧**♧*::☆ ((♡^-^)/

절박했던 그 순간 우리가 울부짖으며 찾았던 하느님, 부처님, 어머니, 아버지, 울며 맹세했던 그것만 잊지 않아도 우리는 살아갈수 있다. 행복하게 그리고 매일을 감사하면서.....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하느님!!!" "이번 일만 잘 끝나면 무슨일이든 하겠습니다." "살려만 주신다면, 고쳐만 준다면 하라는대로 다 하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던가? 그때 그 맘으로 매사 정진하면 된다. 사람은 큰일을 겪고 나야 깨우침이 있고, 그것을 통해 거듭난다. "한국 전쟁때 저는 군인이었습니다. 우리 부대가 얼어붙은 남한 강을 걸어서 건널때였어요, 제 바로 뒤에서 갑자기 얼음이 깨졌습니다. 그리고 부대원들이 아우성치고 .......

EM언니가나에게 물었다. 고향이 어디냐고... 정말 오래 알았는데~~~그러고보니 고향이 어딘줄은서로 몰랐다니...ㅋㅋ " 제 고향이요? 제주도예요."라고 말한순간... "정말?? ...거짓말하지마....진짜야??? 아닌것 같애...너 뻥이지?" 난.....돌많고 바람많고...여자많은..제주도~~제주여자 맞다! 제주여자이기엔...뭔가 부족하다며 EM언니와 같이 맞장구 치는 JH언니. "왜요?? 제주도 여자가 어떤데요??" 하고 물었더니... 제주여자는 아주 생활력 강하고..억세고 드세다는~~~ "그럼 내가 생활력이 없단거양? 나 생활력 강해요."라고 한순간.. 서로 마주보더니 EM언니가 입을 연다. "넌 ... 강해보이는데 하나도 안 강하.......

행복은 이런게 아닐까? 세상이 말하는 행복이 아닌 자신만의 느낌... 남들이 틀렸다고 해도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감정 -영화중-

☞ 수확의 기쁨은 흘린땀에 정비례한다. -윌리엄블레이크- ☞ 타인에게 배운 진리는 그저 몸에 살짝 붙어있지만, 스스로 발견한 진리는 몸의 일부가 된다. &n.......

1. 10분의 달콤한 늦잠 -----> 잦은 지각으로 신뢰를 잃는다. 2. 연봉인상 내세운 이직제안 -----> 준비된 비전을 놓칠수 있다. 3. 좋아하는 일보다 안정된 일 찾기 -----> 보람도 성취감도 없어 모든일이 따분하다. 4. 원가 낮추.......

너무 사소해서 땀흘릴만한 가치가 없는 일은 존재하지 않으며, 실현되리라 바라기에는 너무 큰 꿈도 존재하지 않는다. -잭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