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딩)~~자기 중심을 잘잡고 흔들리지 않게땅에 발을 단단히 붙이고...현실직시!나만 흔들리지 않는다면~~파워풀한 에너지를 다시 up^^3월 28일에 새로운 start가 열렸고~내가 그리는 꿈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여기서부터~주변소음은 뿌리치고Going my way ~~ok!!목표로 하는것은 더이상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울 가족들~~family (여기서...가족이 피가 이어져 있다고 한정할수 없다.)가족은 나의편~나 역시 가족편~""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내가 필사적으로 끌어올린 것이다.좋은 인연으로 맺어진 사람이 모이는 것...인생은 항상 그러한 의식행위이다.신이여~~!! 허락하소서~~^^Dream come tru.......

가족과 주변관계에서 진심으로 다해야 하는일이 일어났다!(예기치 못한~당황스러운~)경기고 안좋고...확실하게 여겼던게 예상밖으로 흐르고불확실성과 마주치게 되니아놔...미치게 한다.나를 믿어주는 가족과 주변에실망을 안길수는 없는법!엄청난 무게의 짐과 압박감/책임감을 느낀다.주말에는 몸살도 나고~~감기까지~~그 스트레스에내가 짓눌려서 지금도 죽을지경이다.나의 진심이 몇배로 시도되어야 할때이다.일단, 대화♥격려♥응원♥용기♥힘을 줘야하며서투른 의식이나 약점은 긍정적인 동료나 스승을 본보기로 극복을---->그들의 조언은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근력Up을 위한 훈련 continue~나의 도전은 나 한사람의 것이 아니라~그.......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얼핏보기에 상냥하고 친절한 사람이 중요한때 전혀 도움이 안되고 되려 방해가 되거나,반대로 평소에 퉁명스럽게 보이는 사람이 매우 걱정해주는 일이 있다.(교언영색을 하는 사람중 인격자는 없다.)힘들고 아쉬울때 동정심에 호소하며 온갖 이용하다가~~좀 풀리고 이룬듯하면 자신의 힘으로이룬듯 과시를 하고 ...그간 도움은 당연치사로 받아들이는 ㅋㅋ그렇다고 진짜 나한테 도움을 받을줄만 알지~도와주는 것도 없으면서(바라지도 않지만...본인일조차도 똑바로 안하고 피해만 주면서)저러다 뭘 또 도와달라할까?? 겁난다 겁나!이제 또 다른이에게 친절접근하여 도와달라하고 ~~진짜 빈대인생인듯...사람은.......

달성하지 못했던 것과 놓쳤던 기회에 대해자책하지 말자.조각들을 미친듯 잡기 시작하기에도 늦었고소비되는 에너지는 단순한 시간 낭비이다.결실을 맺지 않는 과일과 소모적이고 배수관같은 프로젝트에는 작별인사~!!나를 흥미롭게 하지 않는 일이나, 재미없는 모든것은 제거...충동적으로 하고싶은 일도 밀어부치지도 말며...어쨌던 ~~ 중요한 목표를 앞두고 주의산만을 피해야 할때다.♥♥♥ 불쾌한 사건----> 정말 진실한 것을 볼수 있는순간임을 명심하며 ♥♥♥

코앞만 내다보는 것이 아닌...시간의 긴 사이클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나의 능력이다.(나는 ~장기적 플랜에 강함...그게 어떤것이 되었든!단, 지랄같은 성격이 안나와야 ㅋ그땐 손실을 자처하더라고 다 판토냄..all stop)이제 여러가지 계획중 무엇을 버리고 택할지잘 판단해야 한다. 가을까지...단지, 야망으로 뭉친 공생관계인지~진정한 파트너십인지 짚어봐야한다.단답형으로 쉽게 결론낼수 없는 문제이기에...천천히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 한다.***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주변관계는 정리되고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여야겠지???올해는...지인/인연/친구/동료까지도 미래를 함께 할수 있는가??그게 아주 중요하다.함께할수 있어야...나역시 그.......

“내게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더 이상 관심을 기울일 필요도, 나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을 더 이상 배려할 필요도, 나를 걱정하지 않는 사람을 더 이상 걱정할 필요도, 나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지 않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원하지 않는 것, 싫어하는 것을 과감히 끊어버리고 내가 가진 에너지를 훨씬 더 중요한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내 인생에서 차단하는 것은 사소한 감정 때문이 아니라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고, 주어진 기회를 포기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현재의 삶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서다.” - 중에서...- 일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가장 만족을 얻을수 있는.......

어렵다 . 모든게~~지금 다 손놓고 싶을 정도로진짜로...죽을것 같으다..내가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건가~싶겠지만...지금은 이게맞다.답이 없으니까~~~~~이건 하늘만 해결할뿐...내가 손쓸수 있는게 아닌지라~답답하고 미칠것같고 폭발할것 같다.조울증 환자처럼..웃었다 울었다..멍때렸다..기분도 지멋대로다.늘 해오던대로 긍정적인 생각하고 힘든거 표안내면서 강한마음과 인내&기적을 달라 외쳐가며죽어라 버텨내야 하는거지?? ""지금의 고생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거라 믿으며~~과정이 쉽지 않을뿐...내안의 빛은 반드시 어둠을 이길것이라 믿는다.""

믿을수 없는 사람과 하는믿을수 없는 약속은 절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두번째 약속을 하는것은...내가 단념하고 포기할수있는 이유를 얻기위해서다.기회를 주면 줄수록 상대방은 나를 선량하다 생각하지않고쉬운사람이라 생각할뿐이다.끊어버려야할것은 끊어버리는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