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와 3이 살고 있었다. 물좋고~산좋은 계곡에... 그런데 늘 2.5가 3을 만나면 숫자가 작기 때문에 '형님'이라 불렀다. 마치 군대의 계급과 같이~~ 그런데 어느날..비가 막 오는 날이었다. 2.5가 3을 만났는데 인사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이다. 3이 생각하기에 2.5의 거낭이 하늘을 찌른다고 생각했다. 살다보면 우리 주변에서도 건방진 놈이 참 많듯... 갑자기 안면을 바꾸고 아는체도 안하고 말이지~ 2.5가 바로 그런거다. 화가난 3이 2.5를 불렀다. "야! 2.5 너 이리 와봐!" 그러자 2.5가 아니꼽게 돌아본다. "야! 2.5...너 왜 나한테 아느체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는 거야? 너 죽고싶냐?" 그러자 2.5가 막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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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30대는...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는 직장인은 섣불리 타협하지 않는다. 일이란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을 갈고 닦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체의식이 매우 강하며 사소한 일조차도 철저하게 해내는 습성이 있다. 또 이런사람들은 일을 통해서 스스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고 믿기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따라서 일도 잘하고 회사에 크게 공헌하며 인간적인 매력도 흘러넘친다. 출세란...성과를 올리기에 좀더 쉬운 환경을 만들어 낼수 있는 수단이다. 때문에 성장하는 30대는 출세를 부정하지 않는다. 증거가 남지 않는 다는 말로 한 약속~~단순한 빈말로 넘기지 않는다. 쉽게.......

열정은 내뿜는 불꽃만큼이나 다루는 손길이 중요하다. 세상을 집어삼킬듯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자신만 화상을 입게된다. 불을 다스리는자.... 세상을 지배할것이다!!

엄마,아빠의 딸로 태어나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늘 그랬듯이~~~앞으로도 두분이 더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 기쁨드리는 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정원은 에덴동산이 아니다. 모든것이 스스로 자라지도, 때가 됐다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지도 않는다. 우리가 애쓴만큼, 돌본만큼 돌려주고, 다음해에 대한 어떤 약속도 하지 않는다. 때문에 늘 힘겹고,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갯속을 걷는것처럼 불안한 나날이지만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이 대비하고 꿈꾼다. 올해가 작년보다 좋기를~♡ 내년이 올해보다 풍성하기를~~~♡ ...더디게 가더라도 쉬운길에 눈길주지 아니하고.. 정방향으로 나아가는 강단!!!을 지닌 사람~~~그게 바로 나 ☞오수진이라 감히 말한다. ~~때문에 난 기필코!!!~~꼭 뿌린대로 거둘것이다!!!

그렇게 오래도록 먼 산꼭대기만 바라보고 있으면, 당신이 작고 보잘것 없이 느껴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득해 보이는 산의 높이에 정신은 어지럽고, 앞으로 디딜 발자국 수 만큼이나 한숨이 나올겁니다. 산 아래 앉아, 어떻게 오르나 고민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자! 그러지 말고, 한치 앞만 내다보고 걸어갑시다. 오솔길을 따라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걸어갑시다. 그렇게 한걸음씩 오르다 보면, 어느틈엔가 당신은 정상에 서게 됩니다. 이제 그만 고민하고, 일어나 걸음을 떼십시오.

10대: 매일 많이 자고 놀면서도 시험은 잘쳐서 성적좋은 여자 20대: 얼굴 여기저기 다 고쳤는데 표시 안나고 예쁜 여자 30대: 여러 남자들하고 놀아났는데도 착한 신랑 만나서 잘 사는 여자 40대: 매일 골프나 치고 몰려다니며 노는데 자식 공부 잘하는 여자 50대: 보험 많이 들어놓고 남편 일찍 죽는 여자 60대: 노인학교에서도 인기좋은 못된 여자 웃자고 만든 이야기지만...여자들이 손뼉치며 탄복하는 질투이야기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