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포츠 백미 "요트 배워보자" 한국해양대 앞 바다에서 요트를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여름은 해양스포츠의 계절. 한국해양대학교가 요트 등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 교실을 열었다.요트학교인 '코리아 세일링 아카데미'는 해양스포츠의 백미인 요트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부산 영도구 동삼동 캠퍼스 내에 교육시설과 각종 장비를 갖추고 이론부터 실기까지 요트에 대한 모든 것을 교육한다. 요트는 딩기(Dinghy)와 중형요트(J-24), 그리고 크루저(Cruiser) 등 3가지. 딩기는 1~2인이 타는 소형요트로 올림픽 종목에서 사용되는 요트이고, 중형요트는 4~5명이 팀워크를 발휘해 근.......

"남들보다 두 배로 일하라""주말도 없이 일하라""신입사원 주제에 쉴생각을 하다니!""해결하지 못하면 죽는다고 생각해라"[기업 재생의 신] 이라 불리우는 일본전산의 폭군(?) CEO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의 말이다. 일본인들은 고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다 전기 창업자)를 [경영의 신],나가모리 시게노부 니혼덴산(일본전산) 사장을 [기업 재생의 신] 이라고 부르고 있다.1973년에 자본금 2000만 엔의 작은 공장으로 출발했던 니혼덴산이 세계적인 모터그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중심 경영과 M&A에 힘입었다. 1973년 창업당시 창업멤버 4명과 함께(앞줄 왼쪽이 나가모리 사장)현재는 계열사 140개,직원 13.......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필자가 이 문구를 처음 본 건 성남의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서였다. 30명 남짓 모인 사무실 벽 한쪽에 걸린 플래카드에 이 문구가 적혀 있었다. 보는 순간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마치 대입 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의 각오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 구호가 일본전산(日本電産)의 핵심 모토였다는 건 나중에 취재를 통해서 알았다. 사실 이 중소업체는 한 가지 모토가 더 있었다. ‘안 되면 비기기라도 하자.' 처음부터 우수한 인재가 어디에 있는가?요즘 CEO들 사이에서 일본전산(日本電産)의 경영방식이 화제다. 회사 창업자인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이 신입사원을 ‘밥 빨리 먹기'.......

:view_image('282371712','0','%2Ft63401%2F2007%2F11%2F27%2F37%2F2%289780%29%286764%29%5F0%288712%29%2Ejpg')"> :ndrStatClick('cpm1','RMP12','view_image('282371712','0','%2Ft63401%2F2007%2F11%2F27%2F37%2F2%289780%29%286764%29%5F0%288712%29%2Ejpg')','J');">크게보기 깜짝태그 : []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꼭 빈둥거리는 것만이 게으름은 아니다. 방향성 없이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중요한 일을 뒤로 한 채 사소한 일에 매달리고, 완벽주의라는 덫에 빠져 결정을 끊임없이 미루고, 늘 바빠 보이지만 실속은 없고, 똥줄이 타야만 일이 되고,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

7월 4째주 주간 업무일지 주간 사명: 영어공부 100시간 + 사업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더이상은 노는 시간 절대 없다. 행동 지침: 4배 법칙을 적용한다. (남들의 2배로 일하고(16시간) 2배로 빨리 효율적으로 끝낸다.) = 4배 법칙 7월 4째주 사업 업무 - 홈페이지 영문판까지 완료 -제안용 ppt 제작 - 판촉물 10세트씩 주문 (배너,기타 셋팅 함) - 포장 케이스 맞춤 - 알.......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라는 책입니다~^^ 제가 취업난에 허덕일때.. 제게 많은 희망과 좌절을 동시에 심어준 그런 책입니다.. 꿈의 기업인구글에 입사한 저자를 통해 나도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그러한 과정이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열정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좌절감도 조금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물론 농담이구요..하하.. 제가 예전부터 책을 보고 마음에 드는 구절을 메모장에 입력해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씩 풀어서 공개해 드릴께요~^^ 아직 많이 있습니다 ㅋㅋ 취업을 준비하는 분 말고도 많은 사람에게도.......

프레젠테이션은 직간접적으로 설득이 수반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리고 어느새 프레젠테이션은 직장인을 물론 취업 준비생에게 필수 능력으로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요즘에 와서는 실무와 관련된 지식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인재를 얻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면접으로 직원을 뽑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입사지원자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대신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미리 제시된 여러 주제 중 하나를 골라 기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여기서 뽑힌 입사지원서들은 면접 대신에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발표 후에는 인사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지고,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지원자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

"홈피 만들어줘 감사…매출 15% 늘었어요" 매일경제 자영업자 지원 캠페인 두달…7500개社 참여"내 가게 인터넷에" 캠페인에 참여해 만든 OHO카 서비스 홈페이지. #1 강원도 삼척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심경아 씨는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펜션을 홍보해왔다. 온라인마케팅을 하려면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이 필수임을 알고 있었지만 수백만 원이 들어가는 비용 때문에 선뜻 나설 수 없었다. 심씨는 매일경제의 무료 홈페이지 구축 캠페인 소식을 듣고 바로 참여를 신청했다. 그리고 `금강송 오솔길 하우스`(page.paran.com/piusbia)라는 이름의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심씨는 "돈 한 푼 안 들이고 홈페이지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