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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EO

평범한 직장인에서 사업가로의 화려한 변신
블로그"2013 CEO"에 대한 검색결과165건
  • [비공개] 8월 주식전망 - 승자독식

    오늘 아침 메일로 보내진 삼성증권 Report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여 올립니다. 현재 우리나라 증시는 참 많이 올랐죠... 아쉽게도 내가 생각했던 거와 좀 다르게 움직이긴 했지만... 그래서 다소 혼란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1400대에서 조정을 예상했는데 밀리지 않고 강하게 1500선을 뚫어버렸네여... 한마디로 외국인 수급의 힘이겠죠... 역시 역사는 정직합니다. 어쨌던 중간중간 조정이야 늘 있겠지만 크게 보면 우리나라 증시는 간다고 봅니다. 작게 보면 1800, 크게 보면 2000 정도는 넘보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내가 늘 얘기했듯이 이번 장세는 우리에게 중요한 기회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얼마를 기다려야 할지.......
    2013 CEO|2009-08-13 07: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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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8월 주식전망 - 승자독식

    오늘 아침 메일로 보내진 삼성증권 Report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여 올립니다. 현재 우리나라 증시는 참 많이 올랐죠... 아쉽게도 내가 생각했던 거와 좀 다르게 움직이긴 했지만... 그래서 다소 혼란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1400대에서 조정을 예상했는데 밀리지 않고 강하게 1500선을 뚫어버렸네여... 한마디로 외국인 수급의 힘이겠죠... 역시 역사는 정직합니다. 어쨌던 중간중간 조정이야 늘 있겠지만 크게 보면 우리나라 증시는 간다고 봅니다. 작게 보면 1800, 크게 보면 2000 정도는 넘보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내가 늘 얘기했듯이 이번 장세는 우리에게 중요한 기회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얼마를 기다려야 할지.......
    2013 CEO|2009-08-13 07: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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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8월 주식전망 - 승자독식

    오늘 아침 메일로 보내진 삼성증권 Report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여 올립니다. 현재 우리나라 증시는 참 많이 올랐죠... 아쉽게도 내가 생각했던 거와 좀 다르게 움직이긴 했지만... 그래서 다소 혼란스러웠던게 사실입니다. 1400대에서 조정을 예상했는데 밀리지 않고 강하게 1500선을 뚫어버렸네여... 한마디로 외국인 수급의 힘이겠죠... 역시 역사는 정직합니다. 어쨌던 중간중간 조정이야 늘 있겠지만 크게 보면 우리나라 증시는 간다고 봅니다. 작게 보면 1800, 크게 보면 2000 정도는 넘보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내가 늘 얘기했듯이 이번 장세는 우리에게 중요한 기회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얼마를 기다려야 할지.......
    2013 CEO|2009-08-13 07: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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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예병일의 경제노트』에 내가 가져가야 할 것이 참으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맙지요... 오늘은 내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적혀 있네요. 우리 집 거실 한 면은 책장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예병일님의 서재에 견줄 바는 못 되지만 늘 갖고 싶은 서재이기도 합니다. 지금이야 24평 작은 집에 사는 까닭에 서재를 꾸밀만한 곳이 마땅찮아 고민이지만, 나중에, 나중에 좀더 큰 집으로 이사가면 꼭 거실 전체를 서재로 한번 꾸며 볼랍니다. 예병일님은 책을 읽는 방법으로 4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욕심 선택 지저분함 노트 나도 책에 대한 욕심을 가져볼라는데 잘 안되지요. 올해 목표도 24권 읽는 건데.......
    2013 CEO|2009-08-08 07: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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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예병일의 경제노트』에 내가 가져가야 할 것이 참으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맙지요... 오늘은 내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적혀 있네요. 우리 집 거실 한 면은 책장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예병일님의 서재에 견줄 바는 못 되지만 늘 갖고 싶은 서재이기도 합니다. 지금이야 24평 작은 집에 사는 까닭에 서재를 꾸밀만한 곳이 마땅찮아 고민이지만, 나중에, 나중에 좀더 큰 집으로 이사가면 꼭 거실 전체를 서재로 한번 꾸며 볼랍니다. 예병일님은 책을 읽는 방법으로 4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욕심 선택 지저분함 노트 나도 책에 대한 욕심을 가져볼라는데 잘 안되지요. 올해 목표도 24권 읽는 건데 8월 대비 2권이 모라자네.......
    2013 CEO|2009-08-08 07: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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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예병일의 경제노트』에 내가 가져가야 할 것이 참으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맙지요... 오늘은 내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적혀 있네요. 우리 집 거실 한 면은 책장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예병일님의 서재에 견줄 바는 못 되지만 늘 갖고 싶은 서재이기도 합니다. 지금이야 24평 작은 집에 사는 까닭에 서재를 꾸밀만한 곳이 마땅찮아 고민이지만, 나중에, 나중에 좀더 큰 집으로 이사가면 꼭 거실 전체를 서재로 한번 꾸며 볼랍니다. 예병일님은 책을 읽는 방법으로 4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욕심 선택 지저분함 노트 나도 책에 대한 욕심을 가져볼라는데 잘 안되지요. 올해 목표도 24권 읽는 건데 8월 대비 2권이 모라자네.......
    2013 CEO|2009-08-08 07: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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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회계학 콘서트

    스토리텔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우는 회계학 콘서트 하야시 아츠무 지음 / 박종민 옮김 / 김항규 감수 / 한국경제신문 요즘 들어 부쩍 회계학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대를 졸업하다보니 회계학이나 경제학과는 거리가 멀었죠... 그런데 주식투자를 하다보니 회계학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주식투자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죠. "오른손에는 재무제표를, 왼손에는 챠트를" 아마도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하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바로 챠트 분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 역시 그러하구요. 그 이유가 뭘까요? 재무제표의 낯선 용어와 태생적 거부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왔.......
    2013 CEO|2009-08-06 08: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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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회계학 콘서트

    스토리텔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우는 회계학 콘서트 하야시 아츠무 지음 / 박종민 옮김 / 김항규 감수 / 한국경제신문 요즘 들어 부쩍 회계학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대를 졸업하다보니 회계학이나 경제학과는 거리가 멀었죠... 그런데 주식투자를 하다보니 회계학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주식투자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죠. "오른손에는 재무제표를, 왼손에는 챠트를" 아마도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하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바로 챠트 분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 역시 그러하구요. 그 이유가 뭘까요? 재무제표의 낯선 용어와 태생적 거부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왔.......
    2013 CEO|2009-08-06 08: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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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회계학 콘서트

    스토리텔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우는 회계학 콘서트 하야시 아츠무 지음 / 박종민 옮김 / 김항규 감수 / 한국경제신문 요즘 들어 부쩍 회계학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대를 졸업하다보니 회계학이나 경제학과는 거리가 멀었죠... 그런데 주식투자를 하다보니 회계학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주식투자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죠. "오른손에는 재무제표를, 왼손에는 챠트를" 아마도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하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바로 챠트 분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 역시 그러하구요. 그 이유가 뭘까요? 재무제표의 낯선 용어와 태생적 거부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왔.......
    2013 CEO|2009-08-06 08: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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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 영광 백수해안도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다들 여름휴가는 다녀왔는지... 이번 여름휴가는 평소보다 꽤 멀고 땀을 많이 흘린 듯한 느낌이 드네요. 평소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가 6시간 걸렸으니까요... 이럴 때 여유가 최고죠. 차 안에서부터 휴가 시작...수박꺼내 먹고 과일 깍아 먹고...*^^* 처가가 영광 백수라 늘 여름휴가는 그곳으로 갔는데 (물론 휴가라고 하기엔 좀 그렇죠.*^^* 농활이라 할까... 농사를 짓기에 농약치고 고추따고, 작년까진 담배도 엮었는데... 그래도 하루쯤 시간내서 해수욕장에도 가고 했지요. 올해는 좀 특이하게 본가 가서도 그렇고 처가 가서도 그렇고 한번도 물에 몸을 담그질 못했어요... 본가는 계곡에 가서 물놀이 할려고 튜브.......
    2013 CEO|2009-08-05 08: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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