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으로 유명한 박광수씨가 쓴 에세이...시라고 해야 할까 에세이라고 해야할까...여튼 책에 쓰여진 글귀 하나 하나에서 어쩌면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삶의쉼표를 던져주고자 하는 그의 의도가 숨어 있지 않아 이제 와서야 생각해 본다. - 목 차 -1. 나, 그대로의 나2. 안녕 낯선 사람3. 안단테 안단테4. 다시 우리의 봄날5. 참 좋은 날들그리고 이런 문구를 보았다. 상자안에 들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상자에서 자란 모든 것은 자신이 뿌린 씨앗의 열매라는....그렇다 삶은 뿌린대로 거두는 것...그 열매는 결국 자신이 뿌린 씨앗이라는 근거에서 출발한다!! 적어도 한 번쯤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단, .......

[출처 : google, 검색어 : 내가아는]내가 아는 세상...내가 아는 사람...내가 아는 이야기...당신이 아는 세상...당신이 아는 사람....당신이 아는 이야기...우리가,알고 있는 세상, 사람, 이야기는...공통의 교집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르기에....다름을 인정해야 하는건 아닐까요?

여행을 가기전...소개팅을 하기전...어린시절 친척들을 보기전...우리는 그 들뜸에 설레발을치곤한다...어쩌면 그 설레발은설레임의 사춘기 시절을 의미하는듯...

Drop Top~~~^^회사 퇴직 이후 줄곧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운동하고 나서도, 책 읽을때도...나무 자주와서 살짝 민망할 정도긴 한데...뭐 공짜로 앉아 있는 건 아니니까요...ㅎㅎㅎ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는 입구쪽...왜냐구요?넓기도 하고, 컴터를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가있기 때문이죠~ㅎㅎ또 한 가지 바로 맞은편...구로디지털 단지가 위치하고 있어약속 장소로 최고라는...^^한 번 오이소~~~!!

[출처 : google, 검색어 : 세계화] 세계화와 FTA체결국들의 증가 그리고 외국인 투자에 대한 개방으로 인해 국경간 보이지 않는 경제적 M&A를 통한 경제전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외국인 투자로 인해 자국의 전략산업이 침해당하거나 인수당함으로써 기술유출과 인력 유출이 심각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계속적으로 각국들은 규제를 강화하거나 관련 법안을 마련하였고, 개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 예로 미국 의회는 2005년 중국의 국영 석유기업인 CNOOC社와 Unocal社 인수시도와 2006년 UAE DPW의 미국 항만운영권 인수시도가 정치적인 사안으로 부각되자 2007년 기존 엑슨-플로리오 규정을 확대 및 강화한 '외국인 투.......

[출처 : naver,어떤만남, 검색어 : 만남, 어떤만남]하루를 살아가고,누군가를 만난 다는 것은...허락된 시간 내에서나만의 이야기를 써나가고 있다는 것..당신은 주인공입니다.

오래 전 임창정의 소주 한 잔이라는 노래를 듣고"아~저렇지..."하고 동감했더랬죠.들리지 않는 수화기 너머에 대고,잘 지내니, 뭐하고 사니...궁금한데...말하지 못하고 그냥 혼자서 조용히눈물만 흘리는....그런 모습이 상상 되더군요.오늘 같이 비오는 날, 한 번 들어보시는건 어때요?? ^^

 노란 표지에 유독 눈길이 가는 책이 있었죠.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나는 이상한 사람인가?라는 의문에서 펼쳐본 이 책에서는 총 13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들어 정신, 심리학적으로 풀어 설명한 글이에요. 사례를 통해서 각각의 유형들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쉽게 공감하면서 읽었던 책이네요. ^^ 책 표지와 목차입니다. 목차는 특이하게도 지하철 노선도와 같이 표기가 되어 있고, 실제로도 챕터를 호선으로 표기하고 있어요. 신기하죠?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등....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화를 잘 내는 사람,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