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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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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뜬 구름 잡는 직종보다 전문직종이 더 나은 것 아닌가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자입니다. 00대학교 전산/경영학 복수전공을 하고 공군장교(사관후보생)로 임관하여 현재 중위로 있습니다. 다음해 00월에 전역예정입니다. 그래서 요즘 더욱 깊이 살짝 불안한 마음과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봤을 때 제일 보람되고 행복했던 것은, 영화관 알바 하면서 매장을 운영했던 일, 서울독립예술축제를 총괄하는 축제 운영 팀으로 일했던 것, 라오스로 봉사활동 가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특히 다른 나라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것 그리고 이벤트나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 등입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것들은 좀 뜬구름 잡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꾸 나만의 기술, 예를 들면, 프로그래밍, 디자인, 의료, 기계, 생명화학 등을 공부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9-16 06: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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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다른 사람들의 작은 말 한 마디에도 신경 쓰는 사람들의 심리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지금 스물 세 살의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저에 대한 확신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저의 모든 문제가 이 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누군지, 무엇을 잘하고, 어떤 성격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후회가 엄청 많아요, 매사에. 행동뿐만 아니라, 말에서도 아 이 말은 하지말걸, 그냥 입 닫고 있을 걸, 겸손하게 대할 걸 하는 등등.. 제가 경솔하게 느껴진달까요? 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제가 되고 싶어 하는 성격, 예를 들어 쿨해지고 싶다거나 하는... 여러 가지 제가 바라는 저의 모습들이 뒤죽박죽이 된 상태에서 저 스스로에 대한 파악이 잘 안되니 매사에 후회가 늘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말이죠. 이상한 건 제가 저 자신을 이렇게 느끼는데도 제 가장 친한 친구는 저에게 넌 속이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9-15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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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다른 사람들의 작은 말 한 마디에도 신경 쓰는 사람들의 심리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지금 스물 세 살의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저에 대한 확신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저의 모든 문제가 이 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누군지, 무엇을 잘하고, 어떤 성격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후회가 엄청 많아요, 매사에. 행동뿐만 아니라, 말에서도 아 이 말은 하지말걸, 그냥 입 닫고 있을 걸, 겸손하게 대할 걸 하는 등등.. 제가 경솔하게 느껴진달까요? 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제가 되고 싶어 하는 성격, 예를 들어 쿨해지고 싶다거나 하는... 여러 가지 제가 바라는 저의 모습들이 뒤죽박죽이 된 상태에서 저 스스로에 대한 파악이 잘 안되니 매사에 후회가 늘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말이죠. 이상한 건 제가 저 자신을 이렇게 느끼는데도 제 가장 친한 친구는 저에게 넌 속이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9-15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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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다른 사람들의 작은 말 한 마디에도 신경 쓰는 사람들의 심리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지금 스물 세 살의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저에 대한 확신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저의 모든 문제가 이 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누군지, 무엇을 잘하고, 어떤 성격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후회가 엄청 많아요, 매사에. 행동뿐만 아니라, 말에서도 아 이 말은 하지말걸, 그냥 입 닫고 있을 걸, 겸손하게 대할 걸 하는 등등.. 제가 경솔하게 느껴진달까요? 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제가 되고 싶어 하는 성격, 예를 들어 쿨해지고 싶다거나 하는... 여러 가지 제가 바라는 저의 모습들이 뒤죽박죽이 된 상태에서 저 스스로에 대한 파악이 잘 안되니 매사에 후회가 늘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말이죠. 이상한 건 제가 저 자신을 이렇게 느끼는데도 제 가장 친한 친구는 저에게 넌 속이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9-15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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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다른 사람들의 작은 말 한 마디에도 신경 쓰는 사람들의 심리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지금 스물 세 살의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저에 대한 확신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저의 모든 문제가 이 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누군지, 무엇을 잘하고, 어떤 성격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후회가 엄청 많아요, 매사에. 행동뿐만 아니라, 말에서도 아 이 말은 하지말걸, 그냥 입 닫고 있을 걸, 겸손하게 대할 걸 하는 등등.. 제가 경솔하게 느껴진달까요? 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제가 되고 싶어 하는 성격, 예를 들어 쿨해지고 싶다거나 하는... 여러 가지 제가 바라는 저의 모습들이 뒤죽박죽이 된 상태에서 저 스스로에 대한 파악이 잘 안되니 매사에 후회가 늘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말이죠. 이상한 건 제가 저 자신을 이렇게 느끼는데도 제 가장 친한 친구는 저에게 넌 속이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9-15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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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재능도 없는데 현재 학과 그대로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3년제 사진학과에 다니는 2학년 여대생입니다.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진로에 대해 막연히 걱정은 했지만 노력하면 잘 될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2학년 1학기가 끝나가는 데도 사진은 늘 제자리입니다. 교수님도 사실상 못 찍는다고 할 정도인데요. 저 역시도 인정합니다. 늘 재촬영 하라는 소리를 들으니까요. 거기다가 학과 전공 중에 네 ,다섯 과목이 넘게 조별 프로젝트로 갑니다. 항상 모델을 해 줄 누군가를 찾아야 하고, 다큐멘터리 과제를 받으면 섭외를 해야 하며, 하다못해 조명 테크닉 과제를 받아도 세, 네 명 정도가 모여서 해야 해결이 됩니다. 전 좀 내향적인 게 강한 성격이라 어학 쪽은 좋아하지만 점점 사진에 대한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이건 생각보다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해봐야 잘 되지도 않는 것 같구요. 교..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9-14 07: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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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30년 인사경력을 가진 하영목 박사의 커리어코칭 강연

    안녕하세요^^ 링크나우 자기경영 클럽지기, 따뜻한 카리스마정철상입니다^^ 추석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급한 마음에 좋은 소식 미리전합니다! 자기경영 클럽에서 제4회 자기경영 페스티벌을 새롭게 준비했습니다. 1,2,3회 행사에는 공병호 박사와 구본형 소장과 제가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모든 행사에 200여분에 이르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두 분 모두 훌륭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_-;;; 제게는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자기경영 행사에 참석자분들도 크게 만족하셨답니다. 제 강의는 명예 회복 차원에서 별도로 자리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강연에서 해주신 귀한 말씀은 제 블로그(www.careernote.co.kr) 와 자기경영 클럽(http://www.linknow.kr/group/selfmanagement)의 행사후기에도 남겨뒀으니 귀한 정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9-11 02: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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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전과 고민하면서도 희망학과 정보도 전혀 모르는 대학생

    부제: 건축학과로 전과하고 싶은데요. 전망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우선 이렇게 뜬금없이 메일을 보내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정철상 교수님께서 상담을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저는 현재 00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11학번으로 재학 중인 000입니다. 제가 메일을 드린 이유는 전과 관련해서 여쭈고 싶은 게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전공이 어떤 건지 가서 무엇을 하는 지 정확하게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중학교 기술시간에 제도하던 것이 정말 재미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 때부터 건축 관련하여 직업을 갖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 원서를 내며 건축학과에 진학하게 되면 선생님들께서 많은 돈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셔서 포기했습..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9-09 06: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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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착하게 살던 여자가 한 순간에 삐뚤어진 이유

    부제: 혼전순결자라고 밝혔더니 사귀던 남자가 충격, 이후 삐뚤어져... 안녕하세요 종종 커리어노트에 들어와서 글을 읽어보다가 용기 내어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말씀드릴 내용이 교수님이 보실만한 것인지 자신이 없네요.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글이 길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사실저는 30여년 가까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굉장히 보수적인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사귄 남자친구가 제가 혼전순결자라는 걸 알고는 '부담스럽다'고 말한 것에 충격을 받아..올해부터는 정말 놀 거 다 놀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켜온 순결을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세상이니, 나도 놀만큼 놀아야겠다, 그런 생각을 가진 거죠. 저는 올해 초... 제가 '해보고 싶은 나쁜 짓'이라는 리스트를..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9-08 07: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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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여자 나이 서른 그러나 난 여전히 직업적으로 갈등...

    부제: 서른 살 여성 직장인의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신 줄은 알지만 지금 제 진로로 인해서 너무나 혼란스럽고 불안한 마음에 이렇게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30살이고 여자입니다. 현재 지방에 거주중입니다. 지방4년제 무역학과 졸업 후 포워딩 업체에서 약 3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외국에 나가고 싶었던 꿈이 있었던지라 필리핀에서 3개월 어학연수를 마치고 호주에서 2년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올 2011년 초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호주에서는 농장 6개월 일했고, 여행사에서 1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 - 여행사에서 일하게 된 계기로 여행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한국에 돌아왔을 때는 뭐든지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지금은 저도 제 진로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고 싶은 걸 하고 왔..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9-07 07: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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