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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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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선택하고 나서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심리

    부제: 작은 것 하나도 선택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심리 안녕하세요 정철상 커리어코치님 저는 선택을 잘 못하겠어요. 늘 미뤄둡니다. 나중에 더 좋은 게 나올까 싶어서요. 번복하는 일도 잦아요. 그래놓고 후회합니다. 첫 선택이 좋았기 때문이에요. 지금 글도 몇 번 지웠다 썼다 반복중입니다. 사이트 가입할 때도 아이디를 뭘로 할지 한참 생각하다 결국 못한 적도 있어요. 핸드폰 하러가다 공짜폰을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취소했더니 (이곳저곳 알아본 결과) 그 핸드폰이 제일 좋더라고요 직장도 그래요. 첫 직장 마음에 안 들어 그만 뒀는데 그 직장이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너무 미래만 봅니다. 현실에 불편한 상황까지 감수해서 미래를 보고 선택했는데 나중에 쓸모없게 소용없게 된 경우도 너무 많아요. 즉 백 년 살 것을 천 년 살 것..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7-01 06: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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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꿈도 희망도 없는 현실에 맞춰져버린 느낌이라는 대학 졸업생

    안녕하세요. 전 광주에 사는 27살 여성, 000 라고 합니다. 오늘도 역시 취업난에 허덕이며 이리 저리 인터넷을 돌고 도니 카리스마(다들, 이리부르더군요^^;) 님의 블로그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진로 때문에 상담을 요청하고, 통쾌한 답변을 해주시는 것 같아, 저도 이렇게, 늦은 시간이지만 펜을... 아니 손을 들어 자판에 올려봅니다 우선 저희 현재까지의 상황(...흔히 스펙? ...스펙이라고 하기도 부끄럽네요) 들을 말씀을 드릴께요^^ 지방의 00대학교 중국어학과 졸업했어요. 3년은 이곳 대학교에서, 1년은 중국의 모 대학교에서 공부했어요. 1년을 따로 휴학하고 유학을 갔던 건 아니구요, 3+1제도라는 학과의 제도 덕분에 .. 좋은 경험 했습니다^^ *학점 :4.33/4.5 *자격증 : 구 hsk 7급/ 한자검정회 2급 / 초,중등교사 정교사 2급 제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6-30 07: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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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펙 때문에 용기를 잃은 대학졸업생

    부제: 스펙 때문에 도전해보려는 엄두가 안 나요 안녕하세요 ^^ 정철상 교수님 우연히 네이버에서 직업관련 검색을 하다가 교수님 블로그를 발견하고,,이곳저곳 둘러보다가..상담메일을 보내 봐요. 교수님이라고 불러도 되겠죠?? 저 역시 진로관련해서 고민인데요.. 저는 000대학교 0000학과를 올해 졸업했습니다. 교수님 프로필에 저희 학교 겸임교수를 한 경력이 있어서 적어보아요.. 우리 과는 장애인관련해서 공부하고 사회복지사와 직업재활사 자격증이 나오지요,, 한창 구직공고가 많이 올라오는데.. 이력서 낼 용기가 없어 못 내고 있어요..그 이유는 물론 제 스펙이 모자라다고 생각해서이기도 하구요. 거의 사복 1급을 많이 원하더라구요... 그리고, 확신이 안서요, 아. 내가 이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저 역시 내성적인 성격이에요...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6-29 07: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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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질투심이 많은데,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 메일을 받으시는 분께서 집필하신 책,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를 읽고 이렇게 한번 상담을 받아볼 일이 있어서 메일을 보내봅니다. 다름 아니라 저만 이러는 건지는 몰라도 누구든지 저보다 우월하면 부럽다는 생각이 가시지 않고 "나는 왜 저걸 못 가졌을까"하는 생각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저는 나이가 어린 나이도 아닌데 정말 질투심이 제가 생각해도 심한 것 같습니다. 저의 가족들이 저의 동생보단 저에게만 신경써주길 바라고 먹을 것에 대한 질투심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의 집이 아들이 한명이고 딸만 많은 집인데요 아들인 동생에게만 잘 챙겨주면 질투가 나고 서럽기까지 합니다. 아무리 너그러워 지려해도 그렇게 되지가 않습니다. 이 모든 게 저의 소심한 성격 때문인지 어떻게 해야..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6-28 07: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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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키가 160인데요. 항공사 승무원은 포기해야 하나요?

    부제: 제한된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가라! 안녕하세요. 저는 00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질문을 할 시간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질문을 한다는 게 참.... 어제 강의 정말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저희 과를 나오신 선배님들 얘기를 들어보면 경제나 경영을 복수 전공하지 않는 한 대부분이 영업이나 언어 쪽을 살려서 간다고 했었고, 또 사실 취직을 한다는 것이 먼 얘기 같았지만 어제 강의를 들으면서 경쟁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 있었지만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승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국내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비롯해 저가 항공사들도 요즘 많이 생겼고 또한 국외 항공사도 많기..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6-27 07: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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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제가 선택해 대학 입학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뭘 하죠?

    교수님? 선생님? 호칭은 제게는 선생님이 더 익숙한데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000라고 합니다. 올해로 20살이 되었습니다. 우선 선생님을 알게 된 건 우연히 도서관에 가서 평소에 관심이 많던 심리학 쪽에 책들을 유심히 보다가 선생님께서 쓰신 를 보게 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고민이 많던 제게 아주 귀중한 것들을 알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많은 이야기에 공감도 했고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 저는 대학교에 진학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고등학교 때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것도 있지만 합격되지 않았다고 알게 되었을 때 저는 망설임 없이 취업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저희 집 형편이 좋지 않아서 이도저도 아닌 대학에 가면서까지 빚을 져서 학교..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6-24 06: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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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40kg이나 감량한 요가 강사의 고민

    안녕하세요. 우연히 선생님의 블로그의 글을 보고 상담신청 메일까지 보내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 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봤습니다. 정말 훌륭하시다는 생각과 그 열정이 놀랍고 너무 부럽습니다.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서..먼가..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라고 할까? 희망을 빛을 본 것 같아.. 가슴이 뜁니다. 요즘 제가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거든요. 진로 문제에 대해..고민이 많고 그리고 내 자신에 대해 심한 자괴감에 빠져있습니다. 일단 저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상담할 때 최대한 자세히 말해달라고 하셔서 자세히 말씀 드릴게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현재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전 요즘 저의 20대..제 인생이 계속 뭔가 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00대학 000학과를 졸업했습니..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6-23 07: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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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남자친구를 싫어하는 부모님 설득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정철상 선생님... 저는 현제 미국에서 만10년째 살고 있는 24살 000이라고합니다... 우연히 동생이 한국에서 선생님의 책, 를 주문해서 읽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오늘 읽게 되다보니...저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보자 하며 이렇게 이메일을 쓰게 됩니다... 음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될지 긴 얘기가 될 것 같네요... 간단히 말하자면, 제가 대학교 입학당시 부모님과 쭉 2009년까지 살아왔었죠... 이것저것 돈 문제 저의 신분문제 때문에 2년제인 학교를 가게 되었고 중간 중간에 휴학도 많이 하고 클래스 듣게 되는 것도 한개 두개 그렇게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그러다 2009년 가을쯤 4년제 대학을 제가 좀 무리해서 선택해서 가게 되었는데요...그래도 돈, 신분 때문에 힘들더군요...부모님께서도 지원하나 못..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6-22 07: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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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펙을 쌓아도 또 쌓아도 불안한 대학생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현재 000대학교에 재학 중인 88년생(25) 남자인 000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휴학 중인 상태이며 또래들 보다 군대를 조금 늦게 갔다 와서 작년에 전역을 했습니다. 군대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조심히 털어놓고자 이렇게 제 비밀들을 꺼내 놓으려고 합니다 :) 일단 저의 커리어부터 이야기 하자면 000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전공, 신문방송학과를 복수 전공으로 선택했습니다. 학생홍보대사 3년, 경영학회 1년 반, 컨설팅 RA 3개월 및 토익 770, MOS master자격증 정도 입니다. [학생홍보대사] 대학생활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우리 학교 홍보대사로 06년~08년 3년 활동을 했습니다. 1학년 때 수습 1년, 2학년 때 정식 1년, 그리고 3학년이 되어 회장 1년까지 총 3년을 활동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군대를 살~짝 늦게 가게 되..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6-21 07: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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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로 인해 삶의 변화를 일으켰다는 학생의 편지를 받고 든 생각

    내 직업특성상 오래전부터 상담을 해오긴 했지만 뜻한바가 있어서 지난해부터 온라인 무료상담을 좀 더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강의로 만날 수 없는 사람들, 강의로 직접적으로 전달하지 못한 내용들, 마음앓이를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하는 것을 오프라인 상담을 시작했다. 사람을 모두 만날 수 없는 빡빡한 시간적 상황에서 온라인 상담이라는 부분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 실시간 온라인 상담의 경우에는 답변의 속도가 빨라서 좋은 점은 있으나 깊이가 없을 수 있는 점을 염려해서 e메일로 상세하게 상담요청해온 분들에게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상담을 해왔다. 설령 그렇게 답변을 해줬더라도 간혹 불충분한 부분이 많아서 좀 더 고민을 해보고 상담답변을 보완해서 2,3개월 후에는 블로그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런 이야..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1-06-20 06: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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