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거리에 손꼽히는 맛집 '셰프의 국수전' http://pann.news.nate.com/info/311171850 불초밥이 요~기~있~넹! ㅎㅎㅎㅎ 넌 이제 내꺼다.

종이를 버려라! 디지털뉴스로 승부하라!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5819 -> 아직도 이런 글이? 종이 중심으로 생각하는 기자가 아직도 있나? 젊은 기자들은 99.9%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오히려 더 나아간 디지털 미디어 담론에 대해 논의해야 하는데, 아직도 종이-디지털 논쟁이다.

IE9이 오류덩어리? http://news.nate.com/view/20110410n08531?mid=n0600 IE6나 7이 아니고? 웹페이지 잘못 만든 사람이 더 문제인 것 같은데?

[대한민국 사외이사 보고서] 月 하루 출근… 연봉 5700만원 http://news.nate.com/view/20110411n01677?mid=n0305 / 사외이사들이 3건 정도의 의안과 보고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매달 한번씩 모이는 대가로 530만원 정도를 받은 셈이다.

아직도 저를 기사 또는 기성 저널리즘을 행하는 기자로 알고 계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아 알려 ...

남자를 울린 어떤 여자들 … http://www.ilbe.com/3364044 과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80461 유명한 스토리인 듯.

몇몇 서울대생들이 생각하는 게임규제에 대한 이야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4070105&mc=m_013_00001 / 아직도 본질을 파악을 못하는 듯 하다. 공부열심히 하고 건전한 게임 하는 거 안말린다. 머리가 똑똑해서 공부 조금만 해도 게임할 만큼 여유로운 것도 안말린다. 게임만 하다가 공부는 구색맞추기로 하는 젊은이들이 걱정된다는 것이다. 특히 중독성 게임들 말이다.

박찬욱의 아이폰 카메라를 위한 렌즈 마운트.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gid=488441&cid=396964&iid=355584&oid=092&aid=0001978939&ptype=011 이걸 장착해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