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바가 캘리포니아를 방문해서 샌프란시스코-실리콘벨리 지역의 최고 IT기업인들을 비공개로 만났다. 그런데 이 모임의 참석자들이 말 그대로 정모 종결자 수준이다. 그냥 최고들만 모여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이 모임은 잡스의 '6주설' http://itviewpoint.com/blog/183931 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더 주목을 받기도 했다.어찌됐건 잡스는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중 한 장 속에 등장했다. 그런데 묘하게도 오바바의 옆에 앉은 모습이 나왔는데, 백악관에서 잡스의 정면이 노출된 사진을 일부러 공개하지 않는 듯 하다. 왜냐하면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면에서 촬영한 사진이 아니라 측면 구석에 박힌 사진을 메인이라며 공개했기 때문이다."Joining the meeting with Obama were CEOs including notably Apple's Steve Jobs, Facebook's Mark Zuckerberg, Oracle's Larry Ellison, Google&..

사진http://gizmodo.com/#!5762521/steve-jobs-has-weeks-to-live-says-the-national-enquirer소위 찌라시 타블로이드 National Enquirer 최근호에 실린 잡스의 모습이다. 이 기사에서 한 의사의 말을 인용 "잡스가 죽을 때가 됐다(close to terminal)" "6주 남았다" 등의 미확인 뻐꾸기(?)를 날리면서 온라인은 발칵 뒤집혔다.Apple chief executive Steve Jobs is receiving treatment from the Stanford Cancer Center, according to reports in the tabloid National Enquirer and celebrity gossip site Radar Online.This seems like a real “consider the source” moment, but the Enquirer has apparently published photos of Jobs looking obviously ill. Neither the Enquirer story nor its photos have been posted online, but The Daily Mail has a summary. It says Jobs appears “painfully frail and weak” in the photos. The Enquirer says it showed the photos to a physician (which is always a reliable way to get a diagnosis) who described Jobs as “cl..

사건의 요점은 이렇다.한 개발자, 가로세로낱말맞추기 앱 출시 후 성공적 광고 노출http://twitter.com/lim6524/status/35748099691388929앱 정보 http://itunes.apple.com/kr/app/id412193071?mt=8관련 소개기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13152327그런데 아래와 같은 일이 발생... 모바일 광고 업체들이 노출 폭주를 이유로 광고 일방 차단하거나 광고 대금의 정상 정산을거부한 것. 이는 마치 구글이 웃긴대학의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정지하는 것과 마찬가지 모양세다.이 일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인가? 유선웹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모바일 광고 서비스에 대한 이같은의사충돌은 계속될 것이고, 모바일 트래픽이 늘어날수록 광고 단가 하락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광고플랫폼 업체위주의 환경에서모바일 광고대금과 관련한 논쟁은곧 터질 불씨로 남아 있다.[전..

노키아의 MS 윈폰7 진영 합류 선언http://itviewpoint.com/183683이후"노키아 소프트웨어 부문 엔지니어 중 일자리가 필요하신 분? 모집중입니다: www.google.com/jobs"- http://twitter.com/aidanbiggins/status/36015691538771968노키아 미고, 심비안 쪽 개발자들의 혼란이 가중되는 듯한 상황에서 구글 헤드헌터가 지난 주 노키아 개발자들을 긁는 메시징을 한 것이 참 재미있다.구글의 부사장이 던진 이 말은 어떤가. 둘이 뭉쳐봐야 될거 없다는 조롱..."Two turkeys do not make an Eagle".http://twitter.com/vicgundotra/status/35182523650801664관련 글http://techcrunch.com/2011/02/09/nokia-microsoft/ITViewpoint 서명덕 기자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