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소스를 통해http://kimchul.thoth.kr/blog/7606932 알려진 대로, 구글코리아의 텍스트큐브닷컴이 서비스를 완전히 접고 블로거닷컴으로 데이터 이전http://blog.textcube.com/93을 시작했다. 사용자 요청 일정에 따라2010년 12월 20일, 2011년 1월 10일, 2011년 1월 28일에 나누어서 이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태터툴즈 및 텍스트큐브 시리즈는 명맥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다음의 티스토리는 테터툴즈/텍스트큐브와는 다른 방향으로 개발된 것이기 때문에 테터툴즈 장점을 완전히 수용했다고 보긴 힘들다. 또한 오픈소스인 텍스트큐브 툴http://www.textcube.org/은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자발적인 개발그룹이 블로그 기능에 국한해 개발이 진행http://notice.textcube.org/ko/219되고 있는 상황에서 거대한 플랫폼으로 확장을 기대하긴 어렵게 됐다.텍스트..

개인적으로는 구글 크롬OS에 대한 냉철한 평가 http://itviewpoint.com/blog/178020 로 구글의 시도를 그나마 높게 봐주려고 했는데, 해외 명사들은 아예 '완전 개허접' 이라는 악평을 남기는 사례가 압도적인가 보다.몇 가지 정리해 보면, G메일 설립자이자, 전 구글러인 Paul Buchheit는 프렌드피드에 “Prediction: Chrome OS will be killed next year (or 'merged' with Android),” 이라고 혹평http://latimesblogs.latimes.com/technology/2010/12/gmail-creator-paul-buchheit-gives-googles-chrome-os-a-vote-of-no-confidence.html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g/a/2010/12/14/businessinsider-gmail-creator-paul-buchheit-predicts-google-kills-chrome-os-next-year-2010-12.DTL크롬OS, 2011년 못넘기고 사라진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1973122 GNU 창시자 Richard Stallman은 'Careless Computing for Suckers' 라고 ..

자, 블로그 따윈 잊어버리고... 오늘은 좀 시간을 당겨 모니터 전원을 끄시고,가족들과 뜨끈한 된장찌게와 감말랭이 한주먹http://itviewpoint.com/89319으로 쫄깃한 저녁시간 되시길.오랜 만에 가래떡을 후라이팬에 구워 조청에 찍어 후후 불어 먹어도 좋더이다.ITViewpoint 서명덕 기자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

혹시 이거 어느 빌딩에 붙어 있는지 아시면 당신은 챔피온! 재치있는 글쏨씨에 화장실에 있는 동안 지겨운 줄 몰랐다오.ITViewpoint 서명덕 기자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

네이버미 베타 서비스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오늘부터 서비스 전환을 종용(?)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소개는http://itviewpoint.com/177279참고) 네이버는 원래 이런 메일 서비스지. 전환했더니 이렇게 바뀐다. 이 밖에도 연동되는 각종 서비스들이 모두 네이버미 스타일로 한꺼번에 바뀐다. 기존 ui가 마음에 들면 복귀도 가능하다. 네이버미 메인은 언론에 다양하게 공개된 대로 위와 같다. 네이버 포털, 네이버 SE, 그리고 네이버 Me 세 가지 링크가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고, 네이버의 각종 서비스가 완벽하게 한 화면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개인화 페이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직 외부 서비스와 연계는 보이지 않는다. 이 부분은 네이버 소셜 앱http://naver_diary.blog.me/150097011406쪽에서 서드파티들이 구현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ITViewpoint 서명덕 기자RSS는 각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