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실 이런저런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잘다니던 회사 때려치우고? 응? 현재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정말 그만두고나서 1-2년은 나름대로 힘이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뒤죽박죽이야기는 제가 가장 처음 만들었던 블로그인데 그동안에 검색이 안된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방치해두고 있었습니다.시대는 달라졌고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9년도와는 정말 분위기가 다르게 블로그 영역이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엎어치고 갈아엎고 이런저런일들을 겪으면서 한가지 깨달은 사항이 있는데요모든지 올인하는 한가지에 매달려 있으면 분명히 나자빠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다른게 할게 없다보니 방황 아닌 방황을 했네요 ㅋㅋㅋ복귀를 하게 된 이유는? 정확히 말하자면 이 블로그를 한번 게시물들을 정리하다보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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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파노라마 모니터 29um65 간단 사용후기 오랜만에 테스트겸 다시 한번 작성을 해보는데요 얼마전에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제 모니터도 바꿨습니다. ㅋㅋㅋ 컴퓨터조립하다보니 오랜만에 모니터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막들더라고요... 원래는 기존에 23인치 듀얼모니터로 해서 썼었는데요... 이제는 굳이 그럴 필요 없이 한개의 파노라마 모니터로 쓰게 됐습니다. 29인치하면 커보이지만 세로높이는 23인치 16:9 일반모니터와 세로높이는 크게 차이가 없고 가로길이만 한뼘정도 큽니다. 29um65는 보급형 파노라마 모니터라서 usb연결단자 이런거 없습니다. 버튼하나로 모든걸 조절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휴대폰 카메라로 대충 찍었더니 이따구로 밖에 나오지 않네요 쩝 ^^ 진짜 몇달에 열어본 제 블로그의 모습입니다. lg제품을 산이유는 그냥 제가 lg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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