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페이스북 팬 페이지에서 마케팅을 목적으로 제작한 다양한 페이스북 앱을 포함하여 이미 페이스북에는 다양한 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16가지 정도로 페이스북 마케팅 전략에 유용한 것들을 소개해 드릴 것 인데요, 이미 기존에 많이 사용하고 계신 것들도 있고, 원문이 해외의 것이다보니, 국내 실정과는 묘하게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지식차원에서 알아두고 있으면 좋을 것들이 많습니다. 전반적인 온라인 마케팅에서 꽤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네요. 1.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버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아이콘은 이미 자주 보셨을 것 같은데요. 페이스북 이외의 사이트에서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유저가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기타 그 친구들에게 자사의 url이나 기타 글들을 보낼 수 있게 되는 형태입니다. 메일로 치면 Fw ..

안녕하세요, PR1팀 김상호입니다. 아래 페이스북 관련해서 많은 글들을 포스팅 해주셨는데요, 이번에 저는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 기능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기업들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사람들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들은 방문자들에게로 하여금 ‘좋아요’ 버튼을 누르도록 강요하고, 그에 대한 댓가로 선물, 쿠폰 혹은 이벤트나 경연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그렇다면 위와같이 강요하는 ‘좋아요’는 무엇을 입증할 수 있을까요? 기업 페이스북을 통해서 사람들이 쿠폰, 할인, 혹은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요’ 버튼을 누른다는 것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정작 사람들이 그 브랜드를 재구입 한다던지 혹은 페이스북 페이지로 다시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PR5팀 이채영 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 할 내용은 페이스북의 위치 기반 서비스(LMS)인 플레이스(Places)에 관한 내용인데요, 요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가장 강력한 SNS 업체인 페이스북이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기능입니다. 현재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만 서비스 되고 있으며, 아직 정식으로 국내에 런칭 되지 않아 더욱 궁금한 점이 많을 텐데요, 앱 개발자와로케이션 마케팅 플랜에 관심이 있는 사업자, 혹은 단순히 플레이스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평범한 페이스북 사용자를 위해 플레이스 이용에 앞서 알아야 할 세부 사항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2010년 8월 19일, 페이스북은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위치 기반 서비스인 플레이스(Places)를 발표했습니다. 쉽게 말해 플레이..

안녕하세요. DPR팀의 홍일점 Rachel 입니다. 오늘은 페이스북 뉴스피드 영역의 상위 노출 알고리즘인EdgeRank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페이스북에서 상대방에 대해서 Like 버튼을 눌러보신 적 있으신가요? 출처 :thinkgeek.com EdgeRank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상대방의 어떤 콘텐츠에 Like를 누르는지 생각해보면요~ 1. 그래 내 말이 그말이야!!! 2. 응 나너 좋아해 (읭?;;;) 3. 응. 공감해 진짜 기타 등등.. 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텐데요. (전 가끔 Dislike 가 있다면 누르고 싶은 순간이. ㅎㅎ) http://www.socialmediaexaminer.com의Study Reveals Why Consumers Fan Facebook Pages 에 따르면요, 1. 40%이상은 할인을 받기 위해 2. 39%는 친구에게 브랜드를 추천해주기 위해서 3. 36%는 무료 샘플을 받기 위해서 Like 버튼을 누른다고 합니다. 자, 그렇다면 기업의 SNS를 ..

여러분 안녕하세요~ 산악회 '메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Tim 입니다. 전년도 회장 Jace가 퇴장한 이후 꽤 오랫동안 잠수를 탓던 산악회!!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 열심 등산 할 계획으로 산행을 다시 시작했답니다. 산악회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멋지고 아름다우신 샤우트인 여러분들!! ㅎㅎ 계령 대리님은 햇볕이 싫으신지 마냥 보자기를 쓰고 계시네요~ 샤우트 인기투표 1위(?)를 달리는 형식씨는 전날 음주로 인한 숙취 탓에 표정이 힘들어 보이네요. ^^ 그렇게 2011년 첫 산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코스는 관악산 옆 봉우리 삼성산!! 관악산의 깔딱고개의 두려움에 그나마 쉽게 오를 수 있는 삼성산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사진 가만히 보시면 형식씨와 계령 대리님의 뒷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알아 맞춰 보세요~ ..

이야. 생각보다 풍등 날리는게 쉽지 않더군요. 무척 중요했던 “사장님 득녀!”의 소원을 담은 첫 풍등이 바다로 수직하강을 하고 말았습니다. ㅠ..ㅜ 그냥 풍등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 후 전 팀원이 달려들어 남은 풍등 하나하나에 혼신의 힘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니 나와 봐라”, “아직 아니야 아니야. 좀 더 빵빵해져야지~”, “야 찢어져 조심하라니까” 우리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시도한 적이 전에 있었던가요… 너무도 유쾌하고 즐거웠던 풍등 날리기. 지금 다시 생각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속초 바다 한 가득 차 올랐던 환희! 감동! 우리의 풍등은 정성을 한아름 안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아가네요. ^ㅡ^ 풍등을 어찌나 열심히 날렸던지 부른 배도 점차 꺼지고… 몸이 가뿐해지면서 스텝이 살아나는 걸 보니 이젠 슬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