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억,,,나가수
나는 가수다,
윤도현,장혜진,김범수,박정현,옥주
"봄철의 곰만큼."
"봄철의 곰?" 하고 미도리가 또 얼굴을 들었다.
"그게 무슨말이야, 봄철의 곰이라니?"
"봄철의 들판을 네가 혼자 거닐고 있으면 말이지,
저쪽에서 벨벳같이 부드럽고 눈이 똘망똘망한 새끼곰이 다
"좋은기억,,,나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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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서울 관악구 교육기관총람
초등학교 연 번 학교명 주 소 교무실 서무실 팩 스 1 관 악 다새롬길 115(청룡동 920) 874-3832 874-3836 874-3837 2 구 암 양녕로 76(성현동 491-5) 871-6041 872-0370 886-8421 3 난 곡 굴창나무길 66(난곡동 711-136) 855-2131 855-2134 855-2135 4 난 우 구난곡길 21(미성동 589) 855-5314 856-3169 852-6221 5 난 향 난향길 7(난향동 672) 839-0291 839-0294 830-4940 6 남 부 신사1길 12(신사동 467) 857-5032 857-5032 858-9353 7 당 곡 국사봉3길 15(보라매동 693-2) 872-4683 872-4686 889-6906 8 미 성 문성골길 176(미성동 122-23) 839-8302 839-8306 839-8307 9 봉 천 원당4길 17(행운동 28-6) 887-1223 887-1223 877-6642 10 봉 현 장원길 12(성현동 1704) 885-9209 885-1986 885-1996 11 사 당 남현11길 18(남현동 1080-1) 522-4180 522-8782 522-0857 12 삼 성 샘마을6길 50(대학동 233-1) 877-9144 877-9329 874-0342 13 신 림 배움길 21(신원동 418-1) 856-3127 856-3753 858-6485 14 신 봉 ..추천 -
[비공개] 울지마 톤즈 영화 동영상보기
수단의 슈바이쳐 이태석신부,,, 그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고 갔다. 사람이 태어나서 어떻게 사는것이 정말 사람답게 사는것인지, 몸으로 보여주고 하늘로 갔다. 삶의 틈바구니에서 아귀다툼으로 사는 나는 정말 할말이 없다. 너무 부끄럽다. 그냥 보기만 하면 눈물이 흐른다. 부듸 하늘나라 가셔서 쓰임 받으소서!! 故 이태석 신부님은 1987년 인제대 의대를 졸업하고 군복무를 마친뒤 광주 가톨릭대를 거쳐 살레시오회에 입회했으며, 2001년 사제품을 받자마자 수단으로 파견돼 2008년 11월까지 8년여간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40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수단 남부 톤즈 마을 사람들을 위해 12개 병실을 갖춘 병원을 짓고 홍역과 결핵, 한센병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진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추천 -
[비공개] 울지마 톤즈 이태석신부
인생의 정답은 사랑이다. 사람이 저렇게도 사는구나! 정말 나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영화는 아직 안보았지만 kbs1 에서 보여준 특집 방송만으로도 가슴이 멍멍하고 눈물이 난다.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서 저렇게 사는것이 참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삶과 비교할수도 없지만 나는 초라 하고 보잘것 없는 삶이다. 똑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쩜 저런 훌륭한 삶을 살수 있을까?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모습이 영상으로 소개 되어 수단 톤즈 아이들에게 비쳐질때 검은 얼굴의 아이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엉엉 울고 말았다. 이런 이태석신부 같은 삶이 진정 사랑이라고 하는것이리라. 인생의 정답은 사랑이다. 저 천진난만한 모습을 봐라~ 저게 사랑이다. 사람이 꽂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가 있다. 정말 그노래와 같..추천 -
[비공개] 사람이 꽂보다 아름다워 동영상
사람이 꽂보다 아름다워,,,,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추천 -
[비공개] 자이언트 마지막회 결말동영상
개막장 반전 답변도 필요할듯 하여추가답변드립니당 어차피 다음주 드라마 보면 다 아실테지만 지금은 그 몇일 전이니까 상상의 나래를 좀 펴도록 하죠 ^^ (월요일) 59회 이덕화 아들 (황정식) 이 제가 이제 아버지를 모시겠습니다 라고 술집에서 절까지 하니 이덕화는 흐뭇해 하는 반면,.. 실은속초로 도망친 노갑수의 뒷돈으로 그사이 아주 악질적인 사채업자로 성장한 거였습니다. 다시 아버지에게 복수를 하러 온 황정식. 이강모는 형을 찾으러 속초에 가서 터미널에서 제보자를 만나산동네쪽을 뒤지는데, 마침 황정식이 이성모네 집에 들어가 욜라 밟고 패고 있는 것을 지연수가 말리다 못해 울고불며 골목에서 도와달라고 외치니 이강모 외 3명은 아무생각없이 즉시 집으로 출동 몇년만의 어정쩡한 재회..박진희가 차갑게 쏘아보며 눈좀 흘김. ..추천 -
[비공개] 연평도 탱크피격 장면, 그리고 불탄 철모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냐! 6.25 를 방불케하는 전장터의 사진한장!!! 중동의 화약고 라면 또 모르겠다. 아프카니스탄 이나 이라크 등 차량폭탄테러 가 종종 일어나는 지역을 우리는 방송이나 신문지상을 통하여 보아왔다. 그러나 맑은 대낮에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일어 났다. 철모를 쓴 사병의 철모를 봐라!! 전쟁의 참상이 고스란하다. 대체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은 가슴에 잘 새겨놓아야 한다. 전쟁의 참상을,,,,,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늘 하던데로 뒷북만 쳐야 하는지,,,, 젊은 두명의 사병에게 애도를 표한다. 당신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정말 잘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 걱정이다. 지난 23일 오후 해병대 연평부대 K-9 진지 포상에 적 포탄 공격을 받아 화염에 휩싸인 가운데, 해병..추천 -
[비공개] 연평도포격이후 북한진지모습, MB의 애매한 지시
연평도포격이 있고 난후 북한군의진지 모습이다. 뭐 아무 일도 없는듯이 쥐죽은듯 고요하다. 대체 우린 뭐하나 제대로 되는것이 없냐! 청와대는왔다 갔다. 조갑제 말대로 MB가 군을 다녀오지 않아서 상황파악을 못했다는 것은 일리가 간다. 군대조직이나 특성, 유사시 행동 등등 군대만의 특수한 상황을 알아야 뭔 지시를 할것이 아닌가!!!!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사람은 모른다. 자 그럼 MB는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모른다 치자! 참모는 뭐하는 사람들이냐! 이런때 정확한 지시를내리고 행동을 취하게 하는 사람들이 참모 아니냐 말이다. 왔다 갔다 사람목숨이 죽어나가는데 표현하나 하나, 지시 하나하나가, 일분일초를다투는 상황에서 얼마나 중요한일이냐! 확실하게 대응하되 확전안되게 하라! 무슨 표현이 이러냐!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다 직이버..추천 -
[비공개] 연평도 동영상 대포100여발 발사 마을 초토화
연펑도를 초토화 시켰는데도 우리가 할수 있는일은 뭐냐! 우리 장병이 2명이나 죽고 민간인이 부상했는데 우리가 고작 할수 있는일은 뭔가! 북측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즉각 중지하라고 하는것, 진돗개를 발령하는것 외는 할수 있는것이 없다. 기가 막힐노릇이다. 대체 이것들이 누구냐! 참 환장할일이다. 北, 연평도에 대포 100여발… 해병 2명 전사 민간 포함 15명 부상… 軍, K9 자주포 80여발 응사 북한군이 23일 오후 2시 34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서해 연평도에 대포 100여발을 발사, 우리 군인은 물론 민간인들까지 큰 인명피해를 입었다. 북한군이 군인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남한의 육지를 표적으로 공격한 것은 1953년 휴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한반도에 군사적 충돌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민간인 피해가 확인될 경우 민간인에 대한 군..추천 -
[비공개] 연펑도 해병2명전사 탈출한 사람들의 생생한현장
김정은 체제를 공고히 하려는 음모인듯하나 정말 이것은 참을수 없는 분노가 인다. 6.25 전쟁이후 처음인거 같다. 실제상황이라는 라듸오 방송을 들으며 혼란스럽다. 라듸오 임시앵커는 현장을 연결하려 애쓰고 현장은 통화가 불안하다. 현장소식을 전하는 아나운서도 발음이 안되고 경황이 없다. 아니 지금시대에 벌건 대낮에 이건 무슨 날벼락이냐! 이런 상황에서 청와대 발표는 우리 군도 강력 대응했다. 이정도 밖에 할수 없는거냐? 미국과 핵을 가지고 저울질이면 다른방향으로 해야지 같은 동포를 살상하는 일은 정말 참을 수가 없다. 대체 김정일 김정은을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아래는 생생한 현장기사다. 연평도 ▲ 23일 오후 북한이 발사한 포탄이 연평도에 떨어져 폭발하면서 섬 곳곳에서 시..추천 -
[비공개] 2015년 대한민국 수백개 도시가 소멸한다.
미래가 변한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미래가 변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웬디 슐츠(Wendy L. Schultz) 박사는 하와이대학교 미래예측박사학위를 소유한 미래석학으로 (사)유엔미래포럼 초청으로 지난 6월 방한하였다.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에서 그는 '도시의 미래와 경쟁력'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꿈의 사회, 사라지는 도시, 생존 가능한 도시' 등 3가지 시나리오를 밝혔다. 슐츠 박사는 또 홍익대학교에서 퓨처스 휠 등 미래예측기법 강연을 하고, 유엔미래포럼 미래예측전문가 양성과정에서 메가트렌드에 관해 강연하였다. 인간은 가능한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만들려고 한다. 미래는 예산과 정책으로 만들어지는데,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가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여러 석학이나 전문가들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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