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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블로그"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에 대한 검색결과1727건
  • [비공개] Kentmere 흑백필름, 지난 겨울의 단양과 군산.

    군산의 대표적인 적산가옥 중 하나인 신흥동 히로쓰가옥.단양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숙소에서.살풋 얼음에 감싸인 도담삼봉.photo by pentax superprogram.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7-08-03 07: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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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Kentmere 흑백필름, 지난 겨울의 단양과 군산.

    군산의 대표적인 적산가옥 중 하나인 신흥동 히로쓰가옥.단양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숙소에서.살풋 얼음에 감싸인 도담삼봉.photo by pentax superprogram.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7-08-03 07: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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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독일 베를린 여행중

    by Galaxy7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7-07-24 07: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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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독일 베를린 여행중

    by Galaxy7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7-07-24 07: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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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오나의여신님. 베르단디, 그리고 케이의 결혼.

    오나의여신님.울드와 스쿨드와, 뭐니뭐니해도 베르단디.내 중학교 시절 그녀의 화려하고도 섬세한 머릿결을 칼로 한올한올 파서 코팅하던 녀석과 친구였는데, 유유상종이었던 것이다. 오나의여신님 극장판 ost의 라이브공연 버전을 들으며 공부를 하는 척 그 간드러지고 꿀떨어지는 목소리에 집중했었더랬다. (지금 생각하면 오나의여신님의 그림체는 무하의 그것과 비교함직하지 싶다.)십년 넘도록 연재되어온 스토리를 갈수록 희귀해지는 만화방을 찾아 잘도 따라오면서, 어디선가의 애니 팬시샵이던가 전시회던가에서 사왔던 책받침, 콘티 자료집과 네컷 만화집까지 지금까지 고이 갖고 있는 스스로가 대견하면서도,또 그와중에 종반에 이르러 케이를 고자로 만들었던 베르단디의 '속임수'라는 설정에 잠시 멘붕했다가, 초반에서 중종반을 지나며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7-07-23 07: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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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7 일러스트페어, 고양이 독재에서 풀려나다.

    날씨도 죽을 듯이 덥고 끈끈해서 사람들이 많이 안 온단 친구 이야기에 찾았더니, 막상 실내의 놀거리, 아니면 에어컨을 찾아나온 듯한 인파에 이리저리 떠밀려 다닌 느낌.작년에 비해 퀄리티도 전반적으로 좋아진 느낌이었고, 또 마냥 고양이와 고래에 꽂혀있던 동물나라가 좀더 다양해진 느낌이었다. 고양이를 애정하는 입장에서 아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반가운 변화.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7-07-22 11: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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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디즈니코리아 오피스에서 WallE를 생각하다.

    디즈니와 픽사가 합친 건 나로선 매우 다행인 일, 디즈니 오피스에 가끔 들를 때 이렇게 루카스필름과 픽사의 캐릭터들을 볼 수 있다니. 최근 이마트 키즈존에서 뜻밖의 득템을 하고 기쁘긴 하나, 좀더 정교한 피규어들이 있음 좋겠다..고 쓰다가 생각난 녀석.있긴 했구나ㅎㅎ 레고 스페셜 에디션. 그래도 여전히 배고프다고! 특히나 이브는 왜 피규어가 한개도 없냐능!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7-07-22 06: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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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수원 화성 나들이.

    @수원 화성. by Galaxy7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7-07-21 07: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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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군산 여행, 지난 겨울의 사진들.

    군산 경암동 철길, 히로쓰 가옥, 초원사진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은파호수공원, 그리고 새만금방조제까지.by Galaxy7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7-07-19 06: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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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브레히트, '서푼짜리오페라'의 희곡읽기

    #서푼짜리오페라 #브레히트 #희곡 #책스타그램 브레히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저 공산당에 가입한 적 없는 자칭 맑시스트란 점, 그리고 극에 대한 관객의 몰입을 끊임없이 방해하며 고전적인 카타르시스에 도달하는 것을 막는 '낯설게 하기'의 선구자란 점 정도. 희곡을 텍스트 자체로 읽는 건 상상하며 읽을 여지를 남기기 마련이지만, 합창과 대사와 방백이 뒤섞인 그의 희곡은 곳곳에서 제동을 걸어왔다.서푼짜리오페라에서 그는 등장인물로 하여금 계속해서 초기 자본주의시기, 아마도 19세기 초반쯤을 냉소하는 대사를 내뱉도록 한다. 거지 왕초와 갱 두목간의 이야기는 그들이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고, 또 누구와 대척하며 누가 자신들을 억압하는지에 대한 명료한 메시지를 품고 있다. 그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그게 무엇이든, 우정이던..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7-07-18 07: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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