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에이티비아가 여수시, 네이버 카페 '애드퓨처'와 공동으로 주최한 1st Eco Creative Film Fesitival, Blue Award가 한달여 전에 여수에서 시상식과 함께 막을 내렸는데요. 크리에이티브한 영상을 통해 기후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그 중에서 심사에 심사를 거쳐서 총 16작품이 선정되었는데요. 대상부터 은상까지 총 여섯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Blue Award_금상_Stand Up!_made by 오원택, 남도영, 정영택, 박광택] 아래 오픈캐스트를 누르면 최신 Creative Stuffs를 모은 "크리에이티비아 탑 식스"로 텔레포트합니다. 삐~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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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에이티비아가 여수시, 네이버 카페 '애드퓨처'와 공동으로 주최한 1st Eco Creative Film Fesitival, Blue Award가 한달여 전에 여수에서 시상식과 함께 막을 내렸는데요. 크리에이티브한 영상을 통해 기후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그 중에서 심사에 심사를 거쳐서 총 16작품이 선정되었는데요. 대상부터 은상까지 총 여섯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Blue Awards_대상작품_Return_made by 이성욱, 유민재, 한우림, 강혜진, 손민영] 아래 오픈캐스트를 누르면 최신 Creative Stuffs를 모은 "크리에이티비아 탑 식스"로 텔레포트합니다. 삐~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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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의 시작, 조물주의 창조, 원자의 진화, 외계유입론... 인류와 문명 기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세살부터 여든까지 가는 버릇처럼 따라다니는 질문,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을까?" 저는 특히 우리 인류가 외계에서 왔다는 이상.야릇한 견해에 긍정.잠정적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고로 어릴 적 시골 하늘의 반짝번쩍 빛나는 별을 바라보며 혹시 나의 부모님은 ET나 슈퍼맨이 아닐까하는 귀여운 망상을 하곤 했었죠. 지금은 흐리멍텅한 별만 하늘에 보이니 그런 망상이 안드나 봅니다. Stop Global Warming :) 이 Short Film은 뉴욕의 Grow라는 비쥬얼 스튜디오를 운영중인 브랜 도허티가 프로젝트로 만든 필름입니다. .......

카오스의 시작, 조물주의 창조, 원자의 진화, 외계유입론... 인류와 문명 기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세살부터 여든까지 가는 버릇처럼 따라다니는 질문,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을까?" 저는 특히 우리 인류가 외계에서 왔다는 이상.야릇한 견해에 긍정.잠정적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고로 어릴 적 시골 하늘의 반짝번쩍 빛나는 별을 바라보며 혹시 나의 부모님은 ET나 슈퍼맨이 아닐까하는 귀여운 망상을 하곤 했었죠. 지금은 흐리멍텅한 별만 하늘에 보이니 그런 망상이 안드나 봅니다. Stop Global Warming :) 이 Short Film은 뉴욕의 Grow라는 비쥬얼 스튜디오를 운영중인 브랜 도허티가 프로젝트로 만든 필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