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USB Triple Foot Switch II 엄지손가락과 가장 가깝게 배치되어있는 Space바는 그렇다쳐도 Enter키와 Backspace는 간격이 있어서 조금의 시간적인 Gap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도 없어졌군요. ^ ^ 발로도 Space, Enter, Backspace키를컨트롤 할수 있으니... 하지만 늘 키보드에 길들여져 온 우리는 폐달을밟으며메인키들을 능숙하게 다루지는 못할 것입니다. USB Triple Foot Switch는 3개의 폐달로 구성되어 있으며, 번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있어 메인키 이외에 마우스 버튼, Alt, Ctrl, Shift키로도 조작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발로 마우스를 조작한다고 생각하니 참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

안철수. 이름 석자만 내세워도 대한민국 사람은 그를 존경받는 기업인이라 부른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노벨 생리의학상을 꿈꿔오며 9년동안 해왔던 의사를 그만둔 그의용기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안정화된 길을 기꺼이 포기하고 자신의 가슴한 켠에 묻어있는 열정을 불태우기 위해서 그리고이 사회를 위해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던 그는 소프트 업계로의 첫발을 내딛은 뒤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백신 소프트웨어 안철수 연구소를 설립,타 기업은 물론 새롭게 시작하는 젊은 CEO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지금은 일선에서 물러나 KAIST(한국과학기술원)석좌 교수로 재직중에 있으며, 자신의 신념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제 2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난 개인적으로 안철수 의장을 넝쿨로 표현하고 싶다...

ViaAccordion Card Holder 평범한 나무상자를 펼치니 마치 아코디언을 펼쳐놓은 듯 멋진 명함홀더가 탄생됐군요. ^ ^ 길거리를 행진하며 아코디언을 흥겹게 부르는 아저씨와 귀에 착착감기는 아코디언 소리를떠올리게 만드는 이 명함홀더는 연필, 명함, 카드, 메모지 등을 꽂아두고 언제든지 꺼내서 볼 수 있는 스마트한 명함꽂이입니다. 'Accordion Card Holder'는 골판지와 단풍나무로 제작되었으며 현재는뉴욕 맨하탄 52번가에 위치한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Via USB Port Cleaner 집안 청소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잘 보이지 않거나 청소도구가 들어가지 않는 곳은 소홀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사를 갈때나 가구 위치를 바꿀때 보면 바닥에 깔린 수북한 먼지때문에 놀라곤 하죠. 그래서 이런 보이지 않는 이면까지 청소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입니다. 키보드 사이사이, 본체 메인보드, 쿨링팬, USB 포트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려먼 그에 걸맞는 도구가 사용되어져야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USB Port Cleaner는먼지가 들어가도 쉽게 청소를 할 수 없었던 USB포트부분에 클리너를 꽂기만 하면 먼지가세정 면에 묻어나와 청소가 되는 원리입니다.이것말고도 아이폰, 아이팟 포트를 충전할 수 있는 클리너를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겠군요. ^ ^ ※ 핵심키워드 : 보이지 않는 부..

Via Nintendo DS building & PS3 building 정말 멋지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군요. 닌텐도 DS와 PS3의 모습을 쏘옥 빼닮은 두 빌딩은 보는 것만으로도 닌텐도, (SCE)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상징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길쭉하고 아무 개성이 없어보이는 빌딩과는 달리 생긴 모양새만으로도 강력한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할 듯 하네요. 특히 게임 마니아들에게는 천국과 같을 듯~ ^ ^ 회사 홍보나 광고를 생각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광고하는데 쏟아붇는 어마어마한돈 대신 자신의 로고나 캐릭터, 상징물을 토대로 건물을 세워 사람들의 인식에 이런 이미지 메이킹을 파격적으로 한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Via Fresc Co 스페인의 레스토랑 체인인 ‘프레스크 코(Fresc Co)’는 고객으로 하여금 음식을 먹으면서 영어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영어 수업은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진행이 된다고 한다. 프레스크 코는 스페인의 11 개 도시에서 40 개 정도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지중해 음식을 선보여 왔다. 그리고 지난 달부터는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두 개의 지점에서 해당 지역의 교육기관인 ‘잉글리시 메타스(English Metas)’와 손을 잡고, 상호 간 교류를 통해 단골손님들로 하여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로 전문직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여, 잉글리시 메타스의 네이티브 교사들과 생활 영어 및 비즈니스 영어 표현들을 중심으로, 그들은 서로 두 시간 동안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

전자 명함 기능을 갖추고, 인터넷 연결까지 가능한 특별한 열쇠고리가 있다. 버지니아의 밍글360(Mingle360)이 작고 세련된 외양을 갖춘 열쇠고리인 ‘밍글스틱(MingleStick)’을 출시했다. 밍글스틱에는 중앙의 버튼 하나에 한쪽 끝에는 적외선 센서가, 다른 한쪽 끝에는 USB 포트가 달렸다. 두 명의 사용자가 만나 서로의 밍글스틱을 맞댄 후 버튼을 누르면, 연결이 완료되었다는 표시로 녹색 불빛이 들어온다. 하루가 지나 컴퓨터에 이 기구를 연결하면 밍글360의 웹사이트가 자동으로 열리는데,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하여 그 날에 연결된 기록을 볼 수 있다. 회사의 어플리케이션인 밍글매니저(MingleManager)는 주소록, 달력, 메시지 보내기, 그룹 형성, 정보 공유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새로운 교류자와 각각 어떤 정보를 공유할지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