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이디어박물관 운영자 Mr.번뜩맨(함효상)입니다. ^ ^ 저는 오래전부터 구상해왔던 꿈이 있습니다.그건 바로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생각에만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화 시켜 세상에 내놓는 것이었습니다.사람들의 아이디어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세상에 나왔을 때 모두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저의 오래된 소망이자 사명입니다. 그래서 전 또 한번 저의 꿈이자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꿈을이루기 위해 저 높은 고지를 향해 한발 내딛어 보기로 다짐했습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열정과 노력만으로 성취되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꿈을 공유한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세상이 급변하고 오늘의 일이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 암흑같은시장속에서 전 변..

Via Tea Diver Designer AbelPartners Design Studio 깊은 해저를 탐험하며 바다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했던 다이버가 오늘 유리컵 안으로 들어가 바깥 세상을 구경하고 있군요. 그의 눈에 비친 사람들과 다양한 사물들의 모습은 어떻게 비춰졌을까요? 한국의 전통 잠수부 머구리(Meoguri)를 모티브로 디자인 된 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있어 뜨거운 온도로 인해 발생하는유해요소가 전혀 없으며, 집안에 하나 놔두어도 좋은 장식용 도구가 되기 때문에 차를 즐겨 드시는 분이라면 매우 끌릴만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장면처럼캐모마일을 한 스푼 넣어 우려내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요..

Via Sip at Your Own Risk Cup 어릴적 공포영화를 떠올리면 사탄의인형 처키, 나이트메어, 강시 등 다양한 주인공들이 있지만 그 중에 시뻘건 피로 푸르른 바다를 물들였던 상어도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음악소리와 함께 물살을 가르며 지느러미를세우고 나타나는 죠스 무리는 한동안 바다 속에 들어가는 것을 꺼리게 만들기도 했었죠.그런데지금죠스가 날카로운 이빨을 들이밀고 비키니를 입은 귀여운 미녀를 삼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그렇습니다. 바로 물을 마셔버리는 겁니다. 결국 물 없는 상어는 바닥에서 발버둥을 쳐댈테고 결론은 The End로 마무리된다는 설정이죠. ^ ^뭐 이만하면 영화 한편을 유리컵에 담아놓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네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

Via SUFACE egg cup 삶은 계란먹을때 소금이 없다면?? 정말 먹는 것만큼은 제대로된 맛난 음식을즐기고 싶듯이 삶은 계란만큼은 절대 그냥 먹을 수는 없습니다. 소금 뿌릴대가 없어 바닥에 뿌려 찍어먹거나찢어진 종이위에 널부러진 조각위에 찍어먹는 것처럼 촌스러워 보이는 모습은 없습니다. 이젠 좀 더 간편하고 분위기있게 삶은 계란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도시에 사는 남녀라면 말입니다. ※ 핵심키워드 : 동행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Via Milk clip 우유가 없다면 무슨맛으로 빵을 먹을까? 우유와 빵은 오래토록 연인의 관계를 유지해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식감을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라는 장벽때문에 서로가 만날 시간은 항상 부족하기만 했었죠. 어떻게 하면 좀 더 오래토록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밀봉이라는 아이디어를 집어들어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게 틀어막으니 신선함이 그대로 혀로 전해지는게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클립형식으로 만들어진 이 우유밀봉클립은 올렸다 내렸다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냉장고 한쪽 귀퉁이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 우유팩이 있다면 Milk Clip을 선물해줘 보는 건 어떨까요? ^^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

Via Plastic Bag Sealer 오늘은 왠지 입이 심심한게 펑~!하고 터지는 뻥튀기와 튀밥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근데 항상 영화나 TV를 보면서 봉지안에 든 뻥튀기를 하나둘 먹다보면 어느새 엔딩시간은 다가오고 남은 뻥튀기 처리가 슬쩍 고민이 됩니다. 봉지를 묶어두자니 귀찮고 그렇다고 내버려두자니 눅눅해져서 못 먹을 것 같고.. 그래서 등장한 아이템이 바로 밀봉집게. 처음 이 아이디어를 떠올린 사람도 이런 고민해결이 시발점이 되었을 겁니다. 당신의 고민과 아이디어는 지금 어디쯤 와있나요? ^ ^ ※ 핵심키워드 : 좀 더 편리한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³￣)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Via Subsonic chair Designer Greg Ball 마치 옆사람이 귀에대고 소리치는 듯한 강렬한 울림과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면영화관 못지않은 실감나는 현장감을 맛 볼수 있을 겁니다. 어쩌면 영화관에서 느껴보는 것보다 더 현실적인 사운드로 말이죠. 의자와 스피커의 환상적인 만남. 특히 양쪽으로 배치된 빵빵한 16인치의 서브우퍼와 곡선의 아름다움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듯한 형태는 기술력과 디자인의 적절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캐나다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Greg Ball은 비디오 게임이나 음악를 자주듣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이같은 스피커를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뭐 10대 뿐만이 아니라 영화나 음악, 게임을 자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

Via My ECO Can Designer PLA STUDIO 마시게 되면 늘 재활용 수거통으로 직행하는 음료수 캔을 보며 드는 안타까운 생각에 잠시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버리지 않을 만큼 뛰어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이 탁월한 디자인을 적절히 혼용하여 출시한다면 그만큼 버려지는 재활용 캔들의 숫자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판단이었죠. 그러다 오늘 이 아이디어 컨셉을발견했는데 내심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 ^ 천연 옥수수 전분을 재료로 만들어진 이 친환경 캔은 기존의 알루미늄 캔과는 달리 플라스틱처럼 딱딱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비용절감에 효과적이며, 한번 개봉하고 나면 재사용이 어려운 캔 뚜껑의 방식을 다양하게바꿈으로써 휴대용 물병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폐기를 하더라도 환경에 해가 전혀 미치지 않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