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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트렌드인사이트"에 대한 검색결과17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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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독자 초대] 메타브랜딩, 브랜딩 기초과정 워크샵

    트렌드인사이트 독자 여러분께 메타브랜딩의 ‘메타클래스 강남’에 일반 실무자 1분과 학생 1분을 초대합니다. 브랜딩 전략은 브랜딩이나 마케팅 측면이나 개인 측면에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꼭 필요한 전략입니다.  브랜딩의 기초 개념부터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까지 가능한 이번 메타브랜딩의 ‘메타클래스 강남’을 통해서 트렌드인사이트 독자 분들이 전문적인 브랜딩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역량을 계발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워크샵은 대형 단일 강연이 아닌 4주 간 총 12시간의 체계적인 워크샵으로 20여명의 소수 인원으로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과 함께 하므로, 인맥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까지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35만원 상당의 유료 워크샵으로 트렌드인사이트와 메타브랜딩의 제휴로 특별히 트렌드인사이트 독자 2분만 무료..
    트렌드인사이트|2013-11-11 03: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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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직접 말하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치트 마케팅”

    Click here to view the embedded video. 위 영상은 미국의 한 커피숍에서 진행되었다는 몰래카메라 자료다. 커피숍 내에서 남녀간에 시비가 붙고, 화가 난 여자가 염력을 사용해 남자를 날려버리고 커피숍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다는 설정이다. 들어오는 손님들은 저마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장면이 눈 앞에서 벌어지자 극도의 공포심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실제로 당한 사람들에게는 오금이 저릴 정도로 놀라운 상황이었겠지만, SNS 상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사람들의 반응에 재밌어 하며 ‘천조국의 몰래카메라 클래스’로 화제가 되었다. 이 몰래카메라는 미국에서 개봉할 영화 ‘Carrie’의 바이럴 영상이다.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여자 아이가 염력이 생기게 되어 복수를 하게 된다는 영화의 주제를 컨셉으로 진행한 것이다. 더욱 주목받게 ..
    트렌드인사이트|2013-11-11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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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디저트 큐레이션 서비스, 2030 여성들의 비밀(between mea..

    큐레이션 서비스(Curation Service)가 대중화되는 추세다. 이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양질의 재화를 선별하여 고객에게 제시하는 서비스로 미술관 큐레이터가 뛰어난 예술 작품을 선별, 전시하여 일반인들에게 만족스러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책이나 뉴스, 이미지 등 콘텐츠를 중심으로 출발한 큐레이션 서비스는 ‘전문가의 품질 보장’을 무기로 의류, 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타겟의 니즈와 맞물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오늘 이야기할 ‘디저트 큐레이션 서비스’도 이에 해당한다. 큐레이션 서비스, 2030 여성들의 디저트에 팔을 뻗다. ‘여자의 식욕은 남자의 성욕과 맞먹는다’는 말을 들으면 남녀가 함께 놀란다. “그 정도야?” 그만큼 여자에겐 식도락을 추구하는 욕망이 ..
    트렌드인사이트|2013-11-08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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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두 바퀴 공유 서비스, 자전거 보험에 혁신의 바퀴를 달다.

    꼭 필요하지만 활성화되지 않는 자전거 보험의 불편한 진실 ‘자전거는 자동차와 다르기 때문에, 사고 시 법의 적용을 다르게 받는다?’ 얼핏 생각하면 위의 말은 맞는 것처럼 보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고 시의 자전거의 위험성은 자동차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경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마(車馬)에 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전거는 자전거 도로 표시가 되어있지 않으면 함부로 인도를 이용하거나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없다. 만약 이를 무시하다가 사고를 냈을 경우에는, 생각지도 못한 처벌이나 벌금 등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는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운전할 때 꼭 보험을 든다. 자동차는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면 이에 따른 보상 액수나 처벌 수준이 크다. 게다가 가격도 상당히 비싸서 도난의 위험도 상당..
    트렌드인사이트|2013-11-07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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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Deletable SNS, ‘FUN’과 함께 진화하다.

    흔적을 지워야 할 ‘필요’, Deletable SNS를 낳다. 분명 시작은 ‘필요’에 의해서였다.  하지만, 오래 전 페이스북 사진 한 장에 혼사가 틀어진다거나, 생각없이 올렸던 지인 험담이 예상치 못한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일은 이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들이다. 스스로를 드러내고 공감받는 것을 즐기던 SNS 이용자들은 어느 순간 마치 낯선 이가 내 집에 들어와 곳곳을 훑는 것과 같은 불편함을 느낀다. 그 불편함이 커질수록 SNS상의 흔적을 지워야 할 ‘필요’ 역시 함께 커진다. 그리고 그 필요는 SNS상의 기록을 지워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낳았다. 특정인과의 연애기록을 삭제해주는 런런 펀서우치(人人分手器), 계정 자체를 삭제해주는 세포쿠(seppukoo, 할복자살), 자살장치(suicide machine) 서비스는 이른 바 딜리터블 (Delet-able, Deletable) SNS의 원형인 셈..
    트렌드인사이트|2013-11-06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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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전 경고에서 ‘사후’ 경고로, Follow-up warning으로 ..

    흡연, 속도위반,… 끔찍한 사전 경고 이미지의 향연 음주운전, 흡연, 속도위반 등 사회 전반에는 각종 사회적, 개인적 ‘해악’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해악 요소들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것들로, 이를 금지하거나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많은 공익 캠페인과 광고들이 나서고 있다. 이러한 캠페인이나 광고는 여러 가지 크리에이티브 방법 중, 주로 수용자의 불안감과 공포를 조장하는 “공포 소구”를 택한다. 공포 소구의 목적은 말 그대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많은 “금지” 광고들이 금기를 어길 시 발생할 수 있는 ‘끔찍한 상황을 담은 이미지’를 광고에 사용한다. 그에 대한 대표적인 예로 금연 광고를 들 수 있다. 금연 광고에서는 흡연으로 인해 피부가 썩어들어가는 이미지, 시커멓게 변한 폐의 이미지, ..
    트렌드인사이트|2013-11-05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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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작지만 예리한 진화를 시도하다. Human augmentation

    인간은 날지 못하는 하늘을 보며, 그 하늘을 나는 새들을 질투해왔다. 그리고 그 강렬한 질투는 우리에게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를 하도록 만들었다. 많은 이들이 하늘을 날기 위한 시도를 했고, 죽어갔다. 그러다 마침내 인간은 라이트 형제의 피땀어린 노력 끝에 하늘을 날게 되었다. 비록 새들처럼 인간 하나 하나가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것은 아니지만, 더이상 하늘을 나는 것이 꿈 속에서나 염원하던 일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끊임없이 한계를 넘기를 소망하는 동물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없는 손톱, 이빨을 가진 맹수들을 질시한 끝에 칼, 화살, 총을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그 맹수들보다 더한 야수가 되었다. 인간은 무한히 소망하고, 질투한다. 그리고 그 강렬한 욕구는 우리에게 주어진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를 하게 만든다. 인간을 ..
    트렌드인사이트|2013-11-04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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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웹툰의 다음 주자, 인터랙툰의 등장과 미래.

    기라성 같던 일본 만화 잡지가 줄줄이 폐간되고 동네 만화책 방이 문을 닫기 시작하는 등 바닥으로 치닫고 있던 만화 산업을 일으켜 세운 구원 투수는 웹툰이었다. 웹툰을 통해 만화 산업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대형 포털이 주도적으로 이끈 웹툰 열풍은 식기는 커녕 이제 유럽과 일본 등지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고, 2015년 그 산업 규모는 3000억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웹툰은 캐릭터,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과 연계하며 향후 몇 년간 그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지금 한창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웹툰의 다음 주자는 무엇이 될 지에 대한 고민 또한 게을리 할 수 없다. 점점 축소되어 가고 있는 종이 만화 시장은 만화와 소설의 중간적..
    트렌드인사이트|2013-11-04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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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가상 울타리를 설치하다, Geo-Fencing(지오펜싱)

    Out of sight, out of mind. 연애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타겟의 position은 여러모로 중요하다. 우리는 늘 타겟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고 그들의 주위에 맴돌고 싶어한다. 비단 타겟뿐만 아니다. 나의 주위에 위치한 사람에게 더 눈길이 가고 조금씩 그들이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위치는 늘 중요하다. 연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말이다. 가상 울타리를 설치하다 “Geo-Fencing” 스마트폰 10억대 돌파를 전망하는 지금, 바야흐로 스마트 모바일시대라 일컫는다. 모바일 시대가 자리 잡으면서 모바일의 주요 특징 중 하나, ‘위치기반서비스(LBS)’가 핵심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다. 위치기반서비스 그리고 이에 바탕을 둔 다양한 기능들이 떠오르고 있는 현시대에 유독 각광받고 있는 위치기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가 있다. 바로 Geofencing 이하,..
    트렌드인사이트|2013-11-01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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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꿈 사세요! ‘PLANET DREAM’

    책상 앞에 적어둔 나의 꿈  고시생 A씨는 오늘 하루도 책상 위에 포스트잇들을 붙여나가며 공부를 시작한다. 이미 그의 책상 위에는 ‘할 수 있다, 고시합격!’ 등 여러 글이 적힌 포스트잇들이 붙어 있다. 자신이 바라는 꿈을 적어놓은 글은 고시생의 책상뿐만 아니라 고3 수험생들의 책상,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방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이처럼 사람들이 이루길 원하는 꿈들을 적어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꿈을 정확하게 새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꿈을 적어두고 보관하는 것이 우선이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으며 더 나아가 그 꿈을 글로 적어서 보관하는 사람은 100명 중 3명뿐이다. 20년 후, 그 3명이 거둔 성공의 크기는 97명의 성공의 크기를 다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크다고 한다. 이처럼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그것..
    트렌드인사이트|2013-10-31 11: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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