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대출이자 금리조작으로 소비자 기만해 온 새마을금고에게 철퇴를!

    경기침체로 인한 고통은 기업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당연해 보입니다. 수입은 정해져 있으니 새나가는 돈이라도 막아야 하지 않겠냐는 게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오늘 금융소비자연맹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새마을금고의 부도덕한 거래행위가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대출 소비자에게 이자를 받는 거야 당연합니다만, 가산금리 조작을 통해 변동금리를 고정시켜 많은 이자를 편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하니 이 얼마나 기막힌 노릇이란 말입니까?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는 주택담보대출이자가 변동금리인 상품을 가산금리 조작으로 높게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무려 5년간이나 높은 이자를 받아 왔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렇게부당하게 편취한 ..
    詩를 쓰는 마케터|2013-07-14 09:15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홍익표 귀태에 총궐기한 보수언론, 이정희 다카키 마사오에는?

    13일,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과 정치개입을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209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대응 시국회의'와 함께 하겠다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서울광장으로 뛰쳐나와한목소리로 국정원 개혁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주최 측 추산 2만3,000명,경찰 추산 6,000명의 대규모 집회였습니다. 물론, 정치인들의 참여는 당연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정청래·박영선 의원이,통합진보당에서는 이정희 대표와이상규 의원이, 그리고 진보정의당에서는 노회찬 공동대표와 박원석·김제남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슈는 국정원 정치공작에 관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공공운수노조연맹 등 67개 단체로 구성된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3,000명은'철..
    詩를 쓰는 마케터|2013-07-14 04:02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노무현NLL 영토포기 맞다 아니다, GH 새누리 어느 손을 잡겠는가?

    노무현 NLL, 영토포기가 맞다 - 그야말로 현 정권이영토포기 먼저 인정하고 나서는 꼴새 노무현 NLL, 영토포기 아니다 -이명박근혜정부, 국정원,새누리의정치공작 커넥션사실로 판명 과연 GH정부와 새누리, 국정원, 국방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이 두 갈래 길 중 어느 하나를선택해야 한다는 건 참으로 고민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간에만만찮은 후폭풍이 들이닥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도저도 아닌 것으로 흐지부지 무마해야 할 일입니다. 이미 '노무현 NLL'을 통해 단물이란 단물은 기대이상으로 다 빨아 먹었기 때문입니다.어차피 국민들이야두세 달만 잘 지나가면 모두 잊어주리라는 건 여지껏 자행해 온정치공작에서 충분히 경험했으니까요. 아! 그렇습니다. 제1야당을 자칭하고 있는 민주당..
    詩를 쓰는 마케터|2013-07-13 04:24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귀태鬼胎가 초래한 국회파행, 구태정치의 극치

    참으로 더러운 우리나라 정치판입니다. 국정원 게이트와 관련해 온국민의 관심이국정조사에몰려있는 상황에서 GH정부와 새누리로서는 제대로 한 건 물었다는 판단을하고 있나 봅니다. 울고 싶은 데 뺨 때려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너무나도 고마왔을 것입니다. 이른 바 '홍익표 귀태 발언'이 그 논란의 핵입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 박정희,그 귀태의 후손이 바로 지금은 GH가 아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심기가 불편했을 GH의의중은그대로 청와대로 녹아들었을 것입니다.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을 향한 비난포격이청와대로부터 시작되었으니 말입니다.잘 짜여진 수순처럼 집권여당 새누리 역시여야 합의사안이었던 10.4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을 돌연 취소해 버리더니야당 대표 사과 촉구와 함께대책회의를 하겠다면 ..
    詩를 쓰는 마케터|2013-07-12 01:17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국민연금 최대 14% 인상? 국민을 졸로 보는 당찮은 뻘짓거리

    최근 국민연금 제도발전위원회는 국민연금 보험료 14% 인상안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이에 금융소비자를 대변하는 소비자단체,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은곧바로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와 금융당국의 책임있는 자세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서민들의경제적 어려움에 대해서는아랑곳하지 않으면서국민을 상대로 '떠보기 식' 여론 조성을 하는 짓거리야 말로국민연금과 정부에 대한불신만키우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서민과중소기업은 경기 침체의 여파로건국이래 최대의 어려움을 겪으며당장의 생계를 걱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지금의 소득 9%에해당하는보험료 납부조차도 버거운 상태라고 지적했는데, 참으로 맞는 말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소득의 최대 14%까지 대폭적으로 보험료를 올리겠다고 하니한심한 발상이라 할 수..
    詩를 쓰는 마케터|2013-07-11 04:26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출구전략 찾아 발빼는 새누리, 부랴부랴 뒷북치며 염장지르는 금뺏지들

    이쯤 되면 GH와 새누리 간의 출구전략은 제대로 짜여진 것 같습니다. 너무 늦은 타이밍에, 그것도 너무나 뜬금없이, 더 나아가 남의 동네 불 구경이라도 하는 듯, 그렇게 GH는 길고도 긴 침묵정치를 깨며 '국정원 게이트'와 '노무현 NLL'에 대한 단문정치에 나섰고,GH정부의 수장들과새누리 지도부는 찬란하게 화답하고 나섰습니다. 어쩌면 감사원의 4대강사업 관련 'MB책임론'도 타이밍 정치의 한 단면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더랍니다. 새누리 지도부의 홍준표 때리기 역시 마찬가지 맥락이겠고요. 제17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GH, ⓒ청와대 어쨌든 오늘 보도된뉴스 대부분은GH의 새누리를 향한 가이드라인 제시와 그에 따른 새누리 지도부의 숨가쁜 행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주구장창 주장해 왔던 '종북 프레임'은나 몰라라 ..
    詩를 쓰는 마케터|2013-07-10 11:36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국정원 게이트와 노무현 NLL, 그리고 GH 단문정치

    "대선이 끝난 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대선과정에 문제가 됐던 국정원 댓글과 NLL 관련 의혹으로 여전히 혼란과 반목을 거듭하고 있어서 유감"이라고 하는GH. 도저히 어찌해 볼 수 없는 벽을 절감케 하더랍니다. 혼란과 반목이라는 말은 적어도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쓰는 말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늘 그랬던 것 같습니다.여·야 또는, 對국민과의 첨예한 대립각이 형성될 때마다GH는 어느 한 개인의 비리로 치부해 버리거나 자신과는 전혀 무관한 일인 것처럼 모르쇠로 일관하며단문형 화법을 언론에 던집니다. 본인이 직접 할 때도 있지만 그마저도 대부분대변인이나 참모진들의 입을 빌려 할 때가 많습니다. 청외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GH - ⓒ청외대 어쨌든 참으로 오랜 시간을 인내한 끝에듣게 된이번 GH의 ..
    詩를 쓰는 마케터|2013-07-09 01:32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오는 9월부터 자동차보험 가입경력 인정대상 확대 시행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이'9월부터 자동차보험의 가입경력 인정대상을 확대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험가입경력 인정대상 확대 배경 금감원(http://www.fss.or.kr)에 따르면,자동차보험료를 계산할 때보험가입경력 3년 이상인 사람들의사고발생률이 낮다고 합니다.따라서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기본보험료가 8~38% 정도저렴하다고 하는데요,현재는 자동차보험증권에 이름이 기재되어 있는 피보험자 즉, 기명피보험자를 한정해서 보험가입경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보험가입경력 인정기간에 있어서는기명피보험자로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기간을 인정하되관공서나 법인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한 기간이나군..
    詩를 쓰는 마케터|2013-07-08 04:04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오는 9월부터 자동차보험 가입경력 인정대상 확대 시행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이'9월부터 자동차보험의 가입경력 인정대상을 확대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험가입경력 인정대상 확대 배경 금감원(http://www.fss.or.kr)에 따르면,자동차보험료를 계산할 때보험가입경력 3년 이상인 사람들의사고발생률이 낮다고 합니다.따라서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기본보험료가 8~38% 정도저렴하다고 하는데요,현재는 자동차보험증권에 이름이 기재되어 있는 피보험자 즉, 기명피보험자를 한정해서 보험가입경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보험가입경력 인정기간에 있어서는기명피보험자로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기간을 인정하되관공서나 법인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한 기간이나군..
    詩를 쓰는 마케터|2013-07-08 04:04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여름철 집중호우·태풍은 운전자에게 얼마나 위험할까?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은 보행자나 운전자에게 얼마나 위협직인 존재일까요? 지난 7월 4일, 안전행정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이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얼마나 위험한 지 파악하기 위해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옥외실증실험센터)에서 '호우·강풍에 의한 보행자 및 운전자 영향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실험의 방법과 실험 결과의 활용 방안은 다음과같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도 지적하고 있듯 우리나라의여름철 강수량과 태풍발생 빈도는 점점증가하고 있으며,1980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약 30년간 태풍의 중심기압은 낮아지고 최대 풍속 및 강풍반경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 안전행정부 이에안전행정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는해마다 발생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이보행자와 운전자의 행동..
    詩를 쓰는 마케터|2013-07-08 01:48 pm|추천

    추천

이전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242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