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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블로그, 모바일 앱, 웹, 웹 앱, 프로그램, 브라우저 등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를 적고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를 오래 해서 이제는 쓸 것이 마땅하지 않다.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 짜증 날 것이며 나도 그 글을 볼 때 짜증 난다.
블로그"백.전.백.승."에 대한 검색결과29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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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돈벌기 어플을 할 때 필요한 것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캐시 슬라이드,허니 슬라이드,방치 타임 앱(어플)을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하고 있는데, 그것을 하는데 필요한 것에 대한 내 생각을 적으려고 한다. 돈벌기 앱에 대한 팁 등을 위한 설명이 아니다. 돈벌기 어플에서 필요로 것이 얼마나 많은 돈이 벌리고 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작은 수입이니 멀리 바라보고 그 서비스가 오래 유지되는가 중요하다고 본다. 리뷰가 아닌 애드센스를 하면서 느끼지만 작은 수입에 실망하여 기다릴 줄 모르고 포기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래도 애드센스는 다른 수익 모델에 비해 수익이 높다. 다시 돌아와 돈 벌기 어플(앱)으로 큰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처음부터 접근 방법에 무리가 있다고 보니 몇 천 원이나 몇 백 원이라도 만족해야 한다. 몇 십 원이라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이런 ..
    백.전.백.승.|2017-03-22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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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웨일에 대한 부족한 리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크롬(Chrome)이고웨일과 크롬이 오픈 소스인 크로미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크롬과 비교하면서 웨일을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을 적으려 한다. 그리고 구석 구석 살펴본 것은 아님을 알았으면 하고 세계 점유율 1위인 크롬과 비교해서 기분이 나쁠 것 같으니 이해했으면 한다. 옴니테스킹 가장 좋았던 점은 웨일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나오는 옴니태스킹이라는 것이었다. 웨일 홈페이지도 이것을 강조하는 것 같다. 웨일 브라우저 한 화면에서 여러 홈페이지를 열어서 보거나 여러 페이지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화면이 큰 경우나 반응형 웹사이트의 경우는 아주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면이 큰 경우 좌우가 많이 남아 새 탭이나 새 창을 만들어 보는 것이 답답할 것이..
    백.전.백.승.|2017-03-20 10: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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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카테고리를 제목,썸네일,요약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티스토리가 반응형 스킨인 #1과 #2를 제공하면서 추가한 두 개의 치환자를 적으려 한다. 티스토리는 치환자를 추가했으면 공지를 하던가 짜증나게 티스토리 블로거가 소스를 분석하거나 매뉴얼을 보면서 치환자 추가를 알아야 하다니...나는 #1,#2 스킨의 소스를 보면서 사용법 등을 분석해서 알았다. 아래 글을 읽는다면 아마 골치 아플 것이다.이 두 개의 치환자를 사용하면 웹진으로 만들 수 있었다. 즉 카테고리,태그,보관함의 월 등을 클릭하면 제목,썸네일,요약글이 나오는 나오는 형태로 나오게 할 수 있다. 그것은 퍼머링크 페이지 치환자인 ... 와 인덱스 페이지인 ... 를 더하면 가능하다.퍼머링크 페이지와 인덱스 페이지 치환자 사용법은 티스토리 홈페이지 > TISTORY GUIDE > 스킨가이드 > 4번 치환자 > 퍼머링크 ..
    백.전.백.승.|2017-03-17 08: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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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 임시저장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구글 블로그에 티스토리와 같은 임시 저장이 없는 것을 보고 여러 블로그의 임시 저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이 글을 적게 됐다. 임시 저장은 자동이나 수동으로 할 수 있다. 글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블로그는 임시 저장 기능은 아주 중요한데 어떤 사람에게없다는 것은 불안할 것이다. 예로 몇 시간에 쓴 글이 한 순간에 없어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 것 같다.티스토리의 임시저장을 다루기 전 구글 블로그의 임시 저장을 간단히 적으면 구글 블로그의 에디터에 임시 저장이라는 것도 임시 저장 버튼이라는 것도 없다. 자동으로 글을 임시 저장하고 저장한 글을 임시 보관함에 있다. 구글 블로그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해외 블로그는 낯설다.내가 티스토리를 사용하니 티스토리에 대해 적겠는데 설정에 임시 ..
    백.전.백.승.|2017-03-15 08: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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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반응형 애드센스는 모바일 애드센스 필요없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블로그에서 반응형 애드센스를 사용하면 플러그인 두 개 사용할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에 대해 적으려 한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는 플러그인은 아래 그림처럼 1,2,3번 3개가 있다. 그런데 반응형 애드센스를 사용한다면 플러그인을 두 개 사용할 필요 없다.나는 티스토리 모바일웹 스킨을 사용하여 거기에 애드센스를 나오게 하고 싶다면 모바일용플러그인을 사용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이 블로그는 반응형 스킨을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웹 스킨을 사용하지 않다가 며칠 사용했다. 즉 모바일웹 스킨을 ON으로 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모바일 친화도를 검사하니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의 모바일 친화도가 100점 만점에서 100점이었..
    백.전.백.승.|2017-03-13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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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티스토리와 구글블로그 애드센스 설치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 글에서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설치에 대한 글을 적으려 한다. 애드센스 고수입을 위한 팁이 아니니 그런 것을 기대했다면 실망일 것이다. 구글 블로그(Blogger블로거)에도 애드센스를 티스토리처럼 설치할 수 있다. 애드센스를 구글이 하고 있으니 구글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리고 구글 블로그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애드센스 설치는 간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부터 애드센스를 만든 후 구글 블로그를 만들었기 때문에 쉬웠는지 모른다.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계정을 만드는 것을 보면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글 블로그 관리의 수익에 가면 애드센스를 아래 그림처럼 3가지 방식으로 버튼 한 번으로 설치할 수 있다. 아래 그림에서 노란색은 ..
    백.전.백.승.|2017-03-11 08: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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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프레드시트, 카카오톡에서 공유와 열기 점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몇 년 전부터 100% 무료이면서 문서(워드),엑셀,프레젠테이션 등을 만들 수 있는 구글 문서(오피스)를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엑셀과 달리 구글 문서(오피스)의 스프레시트를 카카오톡에 공유하면 제대로 안 되는 것을 확인한다. 그런 것을 볼 때면 아주 짜증이 난다. 설치가 필요 없는오피스가 좋은데 말이다. 액티브엑스,공인인증서 등의 이유로 크롬북을 사용하지도 못하는데 공유도 제대로 되지 않으니 속상하다. 그건 그렇고 최근 스프레시트를 카카오톡에 공유가 제대로 되는 것 같아 적어보고자 한다. 전에도 적었지만 나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고 네이버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참고로 아래에서 적을 내용은 카카오톡에 스프레시트 공유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구글 문서에서 스프레시트는 MS ..
    백.전.백.승.|2017-03-09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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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애드센스를 하면서 열 받는 경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애드센스 수입금을 받으면서 만원이라는 수수료 때문에 첫 번째로 열 받는다. 두 번째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적으려 한다. 아래 그림과같이 나오는 예상 수입이 나에게 그날이 확정된 수입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아래 그림은 애드센스 앱으로 본 것이다. 아래 그림 0번에 나온 예상 수입이라는 것은 애드센스가 예상한 수입이니 아직 확정된 수입이 아니다. 예상 수입 그대로 나에게 돈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애드센스가 단가가 높다고 좋지만 그렇게 만만하고 간단하지도 않다. 그럼 얼마나 내가 지난달 2월에 얼마나 예상 수입에서 제외됐는지 적으려 한다. 위처럼 예상 수입은 앱을 통해서 알 수 있고 확정된 수입은 앱이 아닌 P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드센스 홈에서 잔고라는 단어 오른쪽 상단에 ..
    백.전.백.승.|2017-03-07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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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마트폰에서 설문조사 만들 수 있다.

    이 글에서 네이버 오피스와 구글 오피스(문서)로 설문 조사(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적으려 한다. 워드,엑셀,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설문조사를 만들 수 있는 오피스는 구글의 오피스(문서),MS의 웹오피스, 네이버 오피스 등이 있다.그런데 스마트폰 앱(어플)에서 설문조사를 만들어야 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는 네이버 오피스 앱이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네이버 오피스 앱은 별로...그런데 앱에서 설문조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마음에 들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네이버 오피스를 선택하지는 마세요.아래 그림을 보듯 폼에서 설문조사를 만들 수 있다. 네이버 오피스에서 폼은 설문조사이니다. 참고로 네이버 오피스에서 설문조사를 폼이라고 하니 알았으면 한다.내가 생각하는 네이버 오피스의 ..
    백.전.백.승.|2017-03-04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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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구글 오피스를 왜 계속 사용하는가

    구글 문서(오피스)관련 앱은 MS 오피스 관련 앱,폴라리스 오피스 등에 비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면 왜 구글 문서(오피스)를 사용하는지 아래에서 적으려고 한다.구글 문서(오피스)에있는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은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과 동일하다. 그러니 2010년부터 구글 문서가 아닌 구글 드라이브에서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을 이용했다. 그러다가 구글 드라이브에 익숙해졌고 구글 드라이브 앱을 사용하게 됐다. 그리고 구글 문서(오피스)에서 만든 문서 파일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구글 문서(오피스)를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게 된다. 그리고 구글 문서보다 구글 드라이브가 훨씬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
    백.전.백.승.|2017-03-03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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