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박유천이 골프를 배우면서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안신애를 만난 적이 있다. 그러나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 박유천이 매니저들과 즐겨 찾은 강남 소재 스크린 골프장이 안신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이어서 소속사 식구들과도 알고 있다. 박유천은 영화 '해무' 촬영을 위해 지방에 내려가 있은 지 한 달 가량 됐다. 영화 촬영에만 매진하고 있는데 교제설이 나와 당혹스럽다. (박유천 소속사)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