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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페키니즈] 고양이처럼 박스를 좋아하는 뭉! 쏙~들어가있네?
처음 집에 왔을 때부터 느꼈지만 우리 뭉이... 왠지 고양이와 습성(?)이 많이 닮은 것 같았는데!!! 이녀석이 이제는 박스까지 탐내는...;;; 이웃블로거 고양이 키우시는 쿠쿠양님이나 raycat님 냥이들 보면 박스 좋아하는데 우리 뭉이도 박스 좋아하는 것 같아요ㅋㅋ 페키니즈 아니라 이제 고양이로 할까봐요... 상자위에 떡하니 한 자리 차지한 뭉이... 어쭈구리~ "뭉아... 편하니?" 음... "편해..." "오빠도 앉아봐~" "싫은데...-_-" "싫음 말아~" "딱 내 사이즈야!" "자 봐봐~ 맞춤형이라구~" "이제 여기서 잔다!" "웃기지마..." ㅋㅋㅋ 귀여운 뭉이~ 상자에 쏙 들어가서 신나게 노네요!!!>0< 진짜... 고양이 같죠^^;;; 호기심이 진짜 많은 것 같아요~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만 들리면... 아주 미쳐서(?) 날뛰어요ㅋㅋ;;; 일단 입에 물리는 건 다 물어보고..추천 -
[비공개] [페키니즈] 소세지 하나에 굴욕사진 100장 찍힌 강이지 뭉
요즘 새로 산 카메라로 뭉이 사진 찍는데 재미가 들렸네요ㅋㅋ덕분에 사진 한 장 찍으려고... 뭉이랑 놀아주는 시간도 엄청 늘어나고... (아 힘들다;;;) 그래도 앞으로 업로드 할 사진이 자꾸 늘어나서 기분 up~!!! 오늘은 소세지 하나에 굴욕사진 100장 찍힌 뭉이 사진 몇 장 올려볼게요~^^ 보너스 사진 먼저 한 개!^^ 요즘 좀 걷는 뭉이...ㅋㅋ 두 발로도 잘 걸어용~>0추천 -
[비공개] [음식] 이 음식의 정체는?! 계란찜이니 스크램블에그찜이니?
며칠 전 제가 말씀드렸죠...^^ 요즘 누나가 부쩍 욕심내고 있다고... 오늘도 집에 와서 있는데 누나가 저녁을 먹자고 하더라구요~ 뭐 딱히 배고프지는 않았지만 허전하니 그러자고 했습니다ㅎㅎ;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인델x 라는 커리 해먹는게 있기에 그걸 해먹자!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유통기한이 지났네요-_-;;; 어쩔 수 없이 만만한 계란음식을 해먹는 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계란음식의 종류는 참 많고 많습니다. 계란후라이, 스크래블에그, 계란찜, 계란말이 등... 참 많고 많은 것 중에 누나가 택한 건 처음(?) 시도해보는 계란찜!!! 네... 계란찜입니다. 누나가 계란찜을 해준다고 하네요~ 저도 뭐 음식은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누나가 인터넷 검색해보고 자주 하기에 그냥 잘 하겠거니~~~ 하고 있었는데....추천 -
[비공개] 금연하기 정말 어렵죠! 이제 니코틴엘® 로 쉬운 금연하세요~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요즘에는 오히려 주변에 흡연자보다는 비흡연자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비흡연자인 저로서는 매우 반가운소식^-^ 담배연기 정말 싫어요~~~ㅜㅜ 그러나 아직까지도 담배를 못 끊으시는 분들은 정말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쉽게 끊기 힘드니 그러시겠죠?! 그래서 금연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노바티스 니코틴엘을 추천해드릴게요! 이번 참에 알아봤는데 금연을 도와주는 금연보조제에도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관절염에만 붙이는 줄 알았던 패치종류도 있고~ 껌처럼 씹어먹는 껌종류, 사탕처럼 녹여먹는 사탕류 등...! 금연을 잠깐이라도 해 본 분들은 금단현상 때문에 정말 많이 실패를 한다고 하는데~ 복합적으로 사용한다면 금연에 훨씬 도움이 될 듯 싶네요^^ 금연에 도전하는 수많은 다양한 유..추천 -
[비공개] 아이폰4 를 쉽게 손에 넣는 방법!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한 판..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정말 이슈가 많았었는데요~ 현재 아이폰 3GS 유저로서... 아이폰4 도 역시 갖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두 기종을 모두 소지하기에는 부담이...-_-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이라면 최신 기종인 아이폰4를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ㅋ 지금부터 그 방법... 살짝~ 알려드릴게요^^ 역시 출시된지 오래되지 않은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바로 이 스타크래프트2이벤트를 통해배틀넷에서 한 판! 단 한 판만 이기면 아이폰4 경품이 걸린 이벤트에 응모가 되어 아이폰4 공짜로 받을 수 있습니다+_+ 고작 1~2명에게 주는 이벤트가 아닌 무려 300명에게 아이폰4 를 준다고 하니! 그만큼 받을 확률이 더 높겠죠?^^ 기간은 다음주 토요일인 ..추천 -
[비공개] 오랄비 OQ캠페인~! 그리고 오랄비 크로스액션 프로 엑스퍼트 컴플리트7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어머니를 닮아서인지 어려서부터 충치가 많이 생기던 나!(물론 잘 안씻었...-_-;;;) 이상하게 누나는 어렸을 때도 충치가 한 개도 없었는데 유독 제가 충치가 많아서 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성인이되어서도 7자리 숫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며 치과 치료를 하고 군대에 가기도 했었는데요~ 다행히 군생활 동안 그리고 전역 후에는 이상하리만큼 건강한(?) 치아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군대에서 규칙적인 생활과 청결한(?) 생활을 지속적으로 한 덕분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어쨌든 치과 갈 일이 없어서 다행인 건 참 좋네요!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데에는 달라진 습관도 있는데요~ 사실 제가 단 음식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초콜릿 같은 건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초콜릿=충치=돈덩어..추천 -
[비공개] [페키니즈] 졸려워서 하품하는 강아지 뭉! 입 정말 크네!
우리 뭉이~ 요즘 아주 잘 나가네요ㅋㅋ 물이 올랐어요ㅎㅎ;;; 요녀석!!! 어제는 집에오자마자 신나게 놀아줬더니 피곤한지 연방 하품을 하품을...ㅋㅋ 새로 구입한 카메라로 뭉이 신나게 찍어줘야죠! 캬캬 제법 털이 자라서 다시 제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어요~ㅜㅜ 털 다 밀었을 때는 우리 뭉이 안 같았는데... 딱 지금 정도만 유지하자 뭉아!!! 껑충!껑충! 잘도 뛰는구나~~~ 6개월 지나니 제법 다리 힘이 생겼는데?ㅎㅎ 멍~~~ 때리기 달인 뭉!!! 저 눈빛...저 표정.. 맘 약해지게ㅜㅜ 다시 봐도 맨날 봐도 너... 정말 눈이 크구나 뭉아... 눈이 오빠만 하네???ㅎㅎ; 쩌~~~~~억! 그렇게 졸려우면서 발발거리면 돌아다니긴! 언능 자 뭉아~ㅎ ㅎㅎ 가만 보고있으면 뭉이 표정이 참 다양한데 순간포착을 못해서ㅜㅜ;;; 카메라 스킬을 좀 높여봐야겠어요~..추천 -
[비공개] [음식] 누나가 처음 만들어 준 피자빵!!! (사서 먹는게 더 맛있는!)
요즘 요리에 욕심내고 있는 누나... 덕분에 설거지는 산더미~(설거지는 나의 몫!!!ㅜㅜ) 어제는 오랜만에 같이 장을 봤는데... 갑자기 식빵을 사자고 해서 잼 발라 먹나? 하고 있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피망이랑 소세지를 칼로 썰더니 피자빵을 만들어 준다고...;;; 뭐가 들어가는지나 아는지 모르는지... 여튼 믿고 한 번 만들어보라 했는데요~ 맛은 과연 어땠을까요?ㅋㅋ * 재료 : 식빵, 머스타드소스, 피망, 소세지, 마요네즈, 스위트콘, 케첩, 치즈가루 등... 1. 식빵 위에 머스타드소스를 바르고 피망을 먹음직스럽게 썰어 얹는다.(대충대충~) 2. 스위트콘과 소세지(살짝 구운) 를 역시나 먹음직스럽게 얹는다.(대충대충~ㅋㅋ) 3. 그 위에 마요네즈 투척!!! 으... 살찌는 소리가 들려온다...ㅜㅜ 4. 케첩을 뿌리고 그 위에 치즈가루를 얹어 오븐 or 전자레..추천 -
[비공개] [페키니즈] 얼짱각도를 아는 강아지 뭉 - 베스트포토 선정^^
며칠 전 카메라 사야겠다고... 추천 좀 해달라고 글 올렸었는데요~ 이웃블로거 호연lius님의 추천으로 후지필름의 F70EXR 을 구입했습니다. 나름 저렴하게 구매해서 다행이네요ㅋ 사실 가격 좀 나가는 제품을 사려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멋드러진 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고... 그냥 리뷰와 간단한 인물사진 정도만 찍으면 될 것 같아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다고 하는 f70exr 을 구입했죵ㅋㅋ 어제 도착하자마자 바로 개시를 했습니다! 전문(?) 모델 우리집 강아지 뭉!!! 새 카메라로 찍으니 좋지?ㅎㅎㅎ 말똥말똥 종종걸음으로 카메라를 향해 달려오는 뭉!!!>0추천 -
[비공개] [페키니즈] 우리집 반려동물 사고뭉치 '뭉' 이를 소개합니다!
견종 : 페키니즈 이름 : 뭉 (통상 '뭉이' 로 불림) 성별 : ♀ (암컷) 생일 : 2010년 4월 28일(수요일) 지난 7월 19일 월요일이자 (초복) 날이었던 무더운 여름!!! 퇴근 후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엄마와 누나의 전화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애견분양소! 마침 그 날은 누나가 월차를 사용한 날이라 엄마와 모처럼 집 근처 신사동 가로수길을 배회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옆으로 이쁜 강아지들 3~4마리를 이끌고 가는 것을 보고 feel 받아서 바로 강아지 분양 받으러 고고싱... 덕분에 생각치도 못했던 어린 식구(?)가 생겨버렸습니다^^; 어렸을 때는 강아지를 참 많이도 키웠었습니다. 그것도 한 종류(?)로만... 바로 시츄인데요, 이녀석 코가 납작 눌린게 귀엽기도 귀엽고... 바보라서 대소변도 못 가렸지만 새끼도 5마리나 낳았었고... 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