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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8 독서노트(130)구글의 채용과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구글은 재미있다. 구글에입사해서 일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구글에 입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최고 수준의 인재를 뽑으려고 빡센(?) 채용과정을 거치는 구글이기에 그렇다. 구글은 최고의 성과를 내려고가장 뛰어난 인재를 선발한다. 뛰어난 인재라야 근무하는 동안 높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다. 구글은 그런 인재들에게 훌륭한 복지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구글 직원들은정말 일할 맛 날 것 같다.라즐로 복 책에서 인상깊은 내용을 뽑아봤다. 이 책은 구글의 인사책임자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글 인재채용의 비밀을 설명한다.우리는 해마다 산타 추적기를 내놓아 어린이들이 전 세계를 여행하는 산타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크롬 브라우저에..추천 -
[비공개] 2018 독서노트(129) 과연 집 소화전에 책 택배가 왔을까?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책을 좋아하다보니 집 소화전을 열어볼 때설렌다.왜냐?책 택배가 와 있을 수 있으므로.택배 아저씨들이 보통 소화전에다 책 택배를 넣고 가신다.어느날 찍은 영상.과연 집 소화전에 책 택배가 왔을까?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2018독서노트(128)책은 냄비받침대? 15초 영상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책은 냄비 받침대가 아닌 OOO다. 15초 영상.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2018 독서노트(127)유튜브의 신, 대도서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요새 유튜브에 '끼룩끼룩TV'를 운영하고 있다. 한달간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어본 소감은?"졸라 어렵다."또 한가지 소감은?"쉽게 생각하면 쉽다. 그런데 잘 만들려고 하면 또 졸라 어렵다."무엇보다 인내심 테스트 기간인 것 같다는 생각. 보통 신인 유튜버들이 6개월 안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콘텐츠를 올렸는데 사람들의 반응도 적고, 댓글도 없고. 이런게 반복되다 보면 금강 나가떨어진다고.그렇기 때문에 잘할 수 있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승부하라는 조언이 와닿는다. 책을 읽으며 유튜버가 지녀야 할 덕목(?)을 배워본다.ㅋㅋ'쓸데없는 것'만 잔뜩 하며 살던 백수 시절, 나는 자타공인 영화 덕후였다. 당시 영화잡지를 뒤적이다가 인상적인 문구를 읽었다. 누벨바그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프랑스..추천 -
[비공개] 대전독서모임 산책 행사가 열리는 북카페, 여행문화센터 산책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대전독서모임 산책 행사가 열리는 북카페!여행문화센터 산책.짧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2018 독서노트(126)책 좋아하는 직딩의 행복은 책 택배상자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직딩의 소소한 행복은 책 택배 상자.책을 좋아하는 직딩의 소소한 행복은 책 택배 상자를 열 때.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2018 독서노트(125)영상제작교육 노트2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영상제작교육. 두번째 강의노트.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점은 함정.ㅋㅋ눈누 무료폰트 :https://noonnu.cc스브스뉴스 :https://www.facebook.com/subusunews/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2018 독서노트(124) 고향 생각 날 때 펼친다... 백석의 시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타지생활이 힘들고 지칠때면,타지생활이 외롭고, 고향이 생각난다면,타지생활을 하면서 가족이 떠오른다면,나는 어김없이 백석의 시을 펼친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 -
[비공개] 2018 독서노트(123)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김신회 작가소주 한 잔 생각나는 책이다. 문득 술 먹고 싶어지는 책이다. 내가 어른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내게 '너는 이제 어른'이라고 말해줬는지 모르겠지만, 그 '어른'이라는 생명체가 된 이후로 나의 속마음과 힘듦을터놓고, 나의 치부를 드러내는 일이 더 어려워진것 같다. 혼자 고민을 해결하려고 하고, 혼자 인생의 짐을짊어지려고하고, 약해보이지 않으려하고, 그렇다고 없어보이고 싶지도 않고, 그러는 것 같다. 살면서머릿속이 복잡해서술 한잔하고 싶은데 딱이 같이 먹을 사람이 없는 순간,딱히 해답이 나올 것 같지 않을 때,이럴 때는 조용히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을 읽으며 숨 죽일 수밖에. 한숨을 내쉬며 천장 한 번 바라볼 수밖에...--------------------------------------------------------------------------------..추천 -
[비공개] 2018 독서노트(122)그림책 작가가 그린 전국 그림책 책방지도2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자료출처 : 그림책 협회http://www.picturebook.or.kr/notice/?uid=165&mod=document그림책 협회에서 퍼왔습니다.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