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 끝판왕 내비게이션 추천 나브킹덤 n200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에서 개발한 내비게이션인 나브킹덤 N200은 기존의 2.5D 네비맵과는 달리 완벽한 3D 맵을 보여주는 내비게이션입니다. 28GB나 되는 거대한 지도데이터가 들어 있는 만큼 고성능의 쿼드코어를 사용했으며 2GB DDR3 RAM과 4GB eMMC 메모리를 사용하여 뛰어난 네비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1024 x 600의 HD급 고화질 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500cd의 고휘도 LCD를 사용하여 어떤 상황이라도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메뉴의 호출이 빠르게 이뤄지면서도 내비게이션을 사용자가 세세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서 정말 네비 끝판왕을 보는 그런 기분이 드는 제품입니다.고.......

남산 국립극장 KB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천하제일 발차기 고수를 뽑는 레드불 킥잇이 얼마전에 개최되었습니다. 레드불 킥잇은 작년 1회 대회를 처음으로 올해 2회 대회가 생긴만큼 아직까지는 조금은 생소한 대회 일지도 모르겠는데요. 대회는 프리스타일 발차기 배틀로 레드불 비씨원이 비보이들의 퍼포먼스 배틀이라고 하면 레드불 킥잇은 트리킹과 격파를 가지고 배틀을 벌이는 형식입니다. 트릭킹이 마샬아츠의 프리스타일 버전이니 일단 상당히 화려한 대회인 것이 특징이죠. 2회 대회인만큼 작년에 비해서 모든 것이 발전을 했는데요. 2번의 예선전과 파이널 오디션을 통해 최고의 발차기 고수 16명의 본선.......

무선전송 기술의 발달과 함께 최근에는 선이 없는 제품들이 유행인듯 합니다. 이제는 선이 없는 블루투스 스피커도 유선 스피커만큼 음질이 좋은 시대가 되었죠. 시중에 많은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나와 있지만 디자인과 음질이 좋은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이번에 지미스튜디오라는 신생 브랜드에서 디자인도 좋고 음질도 좋다는 R50이라는 스피커가 나왔다고 해서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토요일 막히는 길을 뚫고 행사장을 가기 쉽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행사장 풍경이 맘에 들어서 기분이 조금 좋아졌습니다.미사리 조정 경기장은 정말로 올만에 와보는군요. 이전에 하이텔 행사를 할때 와본 이후로 처음인듯 합니다. 고등학.......

미드라고 하면 어렸을때 누구나 봤던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린 시절 A특공대, 블루문특급, 에어울프, 맥가이버등의 많은 외화를 보기 위해서 늦은 밤까지 잠을 자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토요일 낮에 했던 맥가이버 같은 외화와 달리 에어울프 같은 미드는 보기 위해서 늦은밤까지 기다려야만 했죠.초등학고 5학년때던가요? 미드브이 열풍이 불면서 반아이들 너나할것 없이 늦게 까지 잠을 자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브이 4부 마지막에 외계인 아이가 나오는 것을 보고 잠을 못잤던 기억도 새록 새록 나기도 하네요.지금 보면 참 귀여운 막대인형(?) 인데 그때는 이게 왜 그리 무서웠던지 알 수 없네요. 한참 인기가 있던 미드.......

면도날에 진동이 있는 면도기를 주로 사용해 왔던 경아신랑이 이번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결혼했을때 한 2-3년 정도 경아가 사준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고 그 제품이 망가진 이후로는 쭈욱 면도날 면도기를 사용해 왔었는데 말이죠.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파나소닉 람대쉬 전기면도기는 절삭력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기본적으로 5년 오래는 10년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생활방수가 되어서 샤워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습식, 건식을 모두 지원하고 있어서 면도를 자주 해야하는 남성분들께는 필수인 제품중 하나가 되겠죠. 제품의 특징으로서는 수염센서가 있어서 수염의 두께를 감.......

청계산은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등산코스가 잘 발달되어서 서울시민에게 사랑받는 산 입니다. 분당에서도 접근성이 비교적 좋아서 친구들하고 가끔 등산을 하고는 하는데요. 얼마전에 준혁학생의 친구들과 청계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기운도 낼겸 들린 청계냇가집입니다.청계냇가집은 청계산 등산로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30년 이상 운영이 되고 있는 가계라서 더욱 믿을 수 있는 청계산 맛집 입니다. 음식점들이 일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데 비해 이곳은 30년이 넘게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얼마전에 우결의 우영 세영 커플이 몸보심을 위해서 찾은 백숙맛집이 이곳 청계냇가.......

아이폰을 사용할때보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할때는 역시 문자로 날아온 링크를 누르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문자로 특정 링크로 들어가져도 불법 프로그램이 설치가 될 방법이 없을뿐 아니라 앱에서 스마트폰의 특정 권한을 얻으려면 수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보다는 확실히 스파이앱에 대해서 안전한 편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설치할때 이러이러한 권한을 요구한다고 알릴뿐 어플을 실행할때 따로 수락을 해주거나 하는일은 별로 없지요. 세상 모든일은 역시 장단이 있는 것이 아이폰의 경우는 앱을 설치할때 마다 수락을 해주는 번거로움이 있는대신 스파이앱에 대해서 안전한편.......

제가 삼국무쌍이라는 게임을 처음 했던 것은 XBOX용으로 발매가 되었던 진삼국무쌍3 입니다. 당시에 XBOX를 사 놓고 할 게임이 별로 없었던지라 경아랑 둘이서 뭐를 할까 하다 처음에는 테니스 게임을 사 왔는데 생각보다 경아가 시쿤둥하길래 사온 게임이 진삼국무쌍3 였습니다.처음 해보는 진삼국무쌍이였고 삼국무쌍3는 특히 난이도가 조금 높아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궁수가 아주 죽음이였죠. 저는 하후돈을 경아는 조조를 했었는데 호로관에서 여포한테 도망다니던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아시다 싶이 삼국무쌍 2P 플레이시 한명이 죽으면 둘다 게임오버가 됩니다. 호로관 메뚜기 한테 잡히면 무쌍3의 경우는 일기토모드로 돌입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