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재미나는 장면이 있어서 바로 찍어서 미투데이나 페이스북에 올리고 싶은데! 막상 올리려 하니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이 그대로 나와 있고... 이럴때는 난감합니다. 우리의 초상권은 소중한데 말이죠... 마구 올릴수도 없고 ... 결국 저는 소중한 초상권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포기를 합니다. 이때 제 아이폰에 소중한 초상권을 보호할 수 있는 모자이크 어플이 있다면 어떨까요? 사진을 찍어서 모자이크를 한 다음에 미투데이에 올려서 공유를 하면 되는 것 이겠죠? 여기 모자이크를 도와줄 어플이 있습니다 ^^; 사용법도 너무 간단하구요 다운로드는 다음에서 받습니다. http://itunes.apple.com/app/id45939.......

자 이제 드워프 지역 퀘스트가 끝난 것 같으니 파티를 다시 꾸려 봅시다. 이게 근데 은근 파티꾸리기가 거시기 해요 알리스터는 탱커니까 있어야 하고~ 원할머니는 힐러니까 있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선택은 한명뿐... 렐리니아를 데리고 가려고 활로 리스펙을 했는데 그래도 모리건 언니가 있는게 파티가 재미있는지라... 모리건 언니 할매복 입혀 놨더니 영 뽀대가 안사는군요... ㅋㅋㅋㅋ 어떻튼 이 멤버로 엘프마을 퀘는 진행합니다. 짜리몽땅 드워프 동네에서 놀다가 여기 오니 언니들이 쭉빵한게 맘에 듭니다. 하지만 엘프언니들 상당히 적대적 이군요~ 여기 드워프를 데리고 왔음 더 웃겼을까나.......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인지라 앱스토아를 참 자주 들락 날락 하는 편 인데요 이 어플도 뭐 그래서 받은 어플입니다. 에 아이유양의 삼춘팬중 한명으로 받았다고 해도 맞는 말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실은 다운로드 받을때는 뭐 어차피 회사에서 홍보를 하려고 만든 것이고 그런데 별거 있겠어?하고 받았는데 생각보다 어플 내용이 상당히 충실하고 게임도 괜찮게 만들어져 있어서 맘에 든 어플이었습니다. 그야 말로 팬들을 위한 종합 선물 셋트 같은 그런 느낌이였다고 애야 할까요? 굳이 제가 팬들을 위한 이라고 붙이는 이유는 ^^; 기본적으로 어플은 무료이나딱 한곡만 플레이가 가능하고 그 플레이 가능한 노래 조차 숏버전.......

날이 많이 춥습니다. 금요일 저녁이 제일 추웠던 것 같은데~ 주말은 그나마 조금 풀려서 다행이었다고 해야하나 겨울에는 매우 추워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추움 말이죠 ㅎㅎㅎㅎ별로 안좋긴 해요 ㅜ_ㅜ 일요일 새벽에는 이곳 저곳에서 눈 소식이 들려서 저도 눈을 기다렸는데 말이죠 결국 하늘이 배신을 때리고 저는 결국 눈 구경을 못하고 잠이 들 수 밖에 없었어요 오늘은 우리 일차원어린이로 시작을 해 봅니다 ^^; 우리 일차원 어린이는 요즘 꼬마버스 타요에 빠져 있어요 아침에 앱스토아를 살펴보다가 마침 꼬마버스 타요가 보여서 받아서 실행 시켜줬더니 저렇게 좋아합니다. .......

위치기반의 서비스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통신사들은 경쟁적으로 네비게이션 어플을 서비스하고 각포탈들은 자사의 막대한 정보를 가지고 맵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어플들에 관심이 많다 보니 각 회사의 맵관련 어플들은 한번씩 다 사용해 본 것 같습니다 각 어플마다 장점들이 있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올레맵도 장점이 있는 어플입니다. 저는 이미 올레맵이 출시가 되자 마자 한번 어플을 살펴본적이 있습니다 http://feena74.blog.me/140141900124 제가 봤을때보다버전업이 되면서새로운 기능이 추가가 된지라 한번 더 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운로드는 다음에서 받습니다~ http://itunes.apple.com/kr/app/id.......

국내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네비게이션중에 최고라고 말 할 수 있는 티맵이 드디어 KT 및 LG U+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뭐 실은 사용 가능한지 좀 된 것 같기는 한데 저는 이제서야 소식을 접했네요 ^^; 듣기로는 2011년 12월 말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으니 혹시나 티맵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 보시길 빌겠습니다 ^^; 티맵이 2.0까지는 단순 네비게이션만 지원을 했었는데 3.0 부터는 단순 네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주위 정보들도 많이 제공을 하고 있어서 네비뿐만 아니라 위치정보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그러고 보면 올레네비도 최.......

 요즘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테블릿PC를 사시는 많은 분들이 저처럼 애기들이 있는 부모님들이 많으시다고 하네요 거의 필수기기라나... 그것도 그럴것이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할때나 집에서 일을 볼때도 애들이 이런 테블릿PC를 가지고 있으면 참 잘 놀거든요~ 또한 KT의 경우 올레유치원 같은 어플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애들 교육용으로도 꽤 가치를 발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많이 하는 것은 안 좋겠지만요 ^^; 저도 애들을 위해서 스마트폰에 애들용 어플을 몇개씩 늘 가지고 다니는편 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도 그런 어플입니다. 출근할때 우리 일차원애기가 티비를 보고 있는데 이상.......

반년만에 드래곤 에이지를 플레이 한지라 퀘스트의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고 있었는데~이제서야 조금씩 조금씩 플레이가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드워프들은 왕을 세우길 원하는데... 저의 경우 원래 헤르몬드 가문을 지지하려 했는데 ㅡ_ㅡ;투기장에서 어쩌고 어쩌고 되다 보니 베일런을 지지하게 되어서...어차피 어떤 드워프가 왕이 되어도 별 상관은 없다 생각한지라... (실은 생각하기 귀찮아서)베일런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서 팔라곤인 블랑카를 찾아서 지하대로로 온것이었군요 ㅡ_ㅡ;;죽음의 참호에 왔으니 이제 지하대로도 거의 클리어를 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아이 귀찮아~ 저는 얘들이 도와주는 애들인지 알았더니 도와주긴 ㅡ_ㅡ;;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