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아이폰으로 올레네비가 나왔을때 만 해도 이렇게 까지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해줄지 몰랐습니다. 그때는 그냥 뭐 올레네비가 나왔구나! KT 유저도 이제 티맵을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 정도 였던 것 같은데 말이죠 저번에 다른 블로거님도 쓰셨지만 일년동안 가장 많은 발전을 한 앱을 뽑으라고 하면 단연 올레네비를 뽑고 싶습니다 그 정도로 올레네비의 발전은 눈부십니다. 또한 올레맵과의 연동으로 더욱 사용하기 편해지기도 했구요 이번에 올레네비가 2.7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블랙박스 기능입니다. 최근에 많은 분들이 불시에 있을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서 블랙박스 많이 설치.......

오늘 소개해 드리는 어플은 라디오알람이라는 앱 입니다. 인사이트미디어에서 출시된 스마트폰용 알람앱입니다.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에서 더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 유료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괜찮은 알람 프로그램을 찾으신다면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아서 말이죠 ^^; 일단 라디오 알람이라는 제목처럼 라디오가 나오는데요 지원하는 채널이 무려 5만개나 된다는... 또한 알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취침타이머 기능도 내장하고 있어서 이어폰을 꼽고 주무시거나 음악을 들으시면서 주무시는 분들께 상당히 유용한 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운로드는 다음에서 받습니다 http://itunes.apple.com/app/id380271167?m.......

이제 스마트폰이 활성화 된지도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초반에 아이폰에 열광하던 것이 정말 어제 같은데 말이죠~ 어떻튼 2년이란 시간은 우리의 핸드폰의 노예계약이 끝나기 충분한 시간이라... 요즘 핸드폰 바꾸시는 분들이 참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LTE폰들이 출시가 되고 아이폰의 3.5인치 화면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더 스펙이 좋은 기기를 가진 안드로이드 쪽으로 많이들 넘어가고 계시는데요~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가시다 보면 이 전화번호 옮기는게 참 거시기 하단 말이죠~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이미 예전에 네이버 주소록과 구글을 이용해서 전화번호 옮기는 법을 포.......

요즘 들어서 네이버에서 나온 어플을 많이 보게 되네요... 실제로 제작사와 상관없이 좋은 어플이라면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은 생각으로 글을 쓰는 것인데 최근에 네이버에서 나오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좀 놀랍긴 놀랍습니다. 그러다 보니 네이버에서 나오는 어플들을 비교적 꾸준히 살펴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 나온 네이버 글로벌 회화는 여태 나왔던 네이버 어플중에도 최상급 수준에 위치한 그런 어플이 아닐까 싶은데요~ 더욱 매력적인 것은 이런 좋은 어플이 무료라는 것... 솔직히 이런 좋은 어플이 무료라면 저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구석으로는 조금 무섭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뭐! 그래도 좋은 어.......

네이버톡이 나왔을때는 제가 PC를 쓰던 시절이라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바로 살펴 봤던 것 같은데 말이죠 라인이 나왔을때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좀 덜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네이버 제팬에서 나오기도 했고 설마 네이버에서 네이버톡을 버리고 라인을 선택할 것이라고 예상도 못했구요 예상 하셨던 분들도 계시려나 ^^; 어떻튼 네이버 라인은 카카오톡, 마이피플로 나뉘는 두개의 메신저 시장을삼분 할 것으로 예상이 되긴 합니다... 또한 일월말에 네이버톡과 서비스가 합쳐짐으로서 마이피플만 있던 PC클라이언트를 가지게 될 것이며, 네이버톡의 장점인 네이버미에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 점을 가지게 됨으로서 개.......

자! 여여 클리어를 해야지 스카이림을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드래곤 에이지!! 하지만 역시나 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진행이 더딘 상태 ㅜ_ㅜ 이번 주말에는 꼭 열심히 해서!! 어떻튼 저번에 바보 같은 나무의 부탁을 들어준 댓가로 숲의 닫힌 부분을 통과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날쌘다리인지 몬지가 또 나옵니다... 날쌔봤자 얼마나 날쌔겠냐... 내가 더 쎄지 ^^; 내가 강하면 내 말을 들어줘야지! 왜 떠나라고 난리? 방구낀넘이 성 낸다는 그런거? 너의 결심은 좋다만 ^^; 넌 어차피 나의 정의의 칼을 받고 떡실신할꼬얌~ 헐 거의 떡실신 시켰는데.......

지금은 분당맛집을 검색하면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집들이 나와서 어디를 가야할지 알 수 없지만 예전에 분당에 참 지지리도 먹을것도 없고새벽에 담배하나 사려면 차를 몰고 양재동으로 나와야 하던 시절 분당 제일번가로 여겨지는 서현역에도 11시만 되면 사람이 없던 시절!! 아 그냥 옛날 옛적에라고 쓰면 되지 뭐 이리 거창하게 글을 쓰냐능 ㅋㅋㅋㅋㅋㅋㅋ 어떻튼 그런 시절에 서현역에 닭갈비집이 하나 있었는데 말이죠 ^^; 개인적으로는 그집의 숯불 닭갈비를 참 좋아 했습니다. 그래서 그집을 자주 갔었는데 그집이 없어진 이후로는 숯불 닭갈비를 먹을 집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최근에먹은데는 왕초참숯소.......

오전에 앱스토아를 보는데 귀여운 게임의 아이콘이 보이길래 냅다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제가 은근 귀여운것 메니아라능... 어떻튼 그래서 말이죠 ^^; 출근을 하면서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요 흐음... 나름 재미는 있는데... 은근 속터지는 게임이라... 이걸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뭐! 이왕 스크린샷 열심히 찍은거 포스팅을 해보자 하고 올려 봅니다 ^^; 다운로드는 다음에서 받습니다. http://itunes.apple.com/app/id490613027?mt=8 요즘 게임 치고는 참 착한 용량의 게임입니다. 웬만한 게임들 기본적으로 40MB 넘어가는 것을 생각할때 말이죠 우아 그래도 일본어도 지원하고 그러네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