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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Darkage of Camelot -DAOC- 이하 다옥
스텔서는 길원들이랑 어울리기가 힘들어서... 그전부터 해보고 싶던 캐스터를 키우게 되었다... 나중에 밀리 위주로 그룹이 구성되면서 결국 다옥에 흥미를 점점 잃게 되었지만... 말모 공장에서 열심히 랩업하는 모습...써지처럼.. 비티만 켜고 놀면 욕먹는다 ㅡ___ㅡ;; 예전에 와이프랑 써지 민스 키울때는..난 파송 와이프는 비티..돌리고. 둘이 하루에 만화책 20권씩 빌려 놓고 랩업했는데 ㅡ_ㅡ;; 다크니스 폴에서 50딩을 하였다... 기다려라 히베&알비온! 버그로 가끔 삼국의 모든 인원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단지 이때는 채팅이 안된다 ㅡㅡ; 역시 다옥의 꽃은 수다.. 길드원들과 MPK에서 수다떨며 놀고 있다.. 올만에 출동한 길파.......추천 -
[비공개] Darkage of Camelot - 이하다옥 - DAOC
쉐블을 열심히 하다가 버펫을 필요성을 알게되고.. 버펫을 키우게 되었다... 미드에서 수많은 만랩을 배출한 공장 말모 ㅡ_ㅡ;; 잘피가 뜨는시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SI로 길사를 갔다 오늘의 목적은 이완우드와 트롤하임 출발하기전에 어느동네에서 사진한방 아 트롤은 너무 걷는게 느려..뚱띵 트롤 저 물고기 잡는데 열라 뺑이 쳐따 ㅡ_ㅜ SI던젼중 가장 경치가 좋다고 생각되는 트롤하임 여기도 멋지게 가다가 결국 전멸 했다... 얼라이언스 잘비눌바 잡기 모임...이날 잘피를 잡고.. 힘렐릭 모의를 하였다... 결국 이날의 결과는 나중에 힘렐릭세개를 몽땅 가져오게 된다 쉐블은 별로 도움이 안될거 같아서...버펫으로 출전하였다. ES.......추천 -
[비공개] 꼭두각시 서커스 - 완결
꼭두 각시 서커스가 완결 되었네요... 처음 이 만화를 알게 된것이.. 99년인가 2000년인가.. 그때 옆에 친구가 보고 있던 가토의 병원 결투장면에 흥미가 생겨서 처음부터 읽어 결국 연재분까지 보고 오늘날까지 보게 되었다... 살짝 허무하게 끝난 그런 느낌도 있지만.. 나름데로 최선의 방법겠지라 생각하며 위로를 하려 한다. 마을 언니들이 마지막에 어캐 되었는지 보여줬음 더 좋았을텐데. 거기까지 그릴 여유는 없었던듯 ㅡ_ㅡ?추천 -
[비공개] Darkage of Camelot - 이하다옥 - DAOC
쉐블을 받고는 한동안 쉐블만 하였다... 그때 당시 제일 쎄다는 저커였는데 소드44 LA44 CS10 스텔나머지.. 얼마나 허접했는지 매일 누워서 나중에는 버펫을 키우게 되었다. 오리지날 클라이언트다 아직은.. 알비온 게이트앞에서 두나라가 싸우고 있는데 어느나라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ㅡ_ㅡ; 히베와 알비온이 싸우고 히베의 승리로 돌아간듯 하다.. 같은 길드이던 Bled 우린 빵이라 불렀다. 빵이랑 크림 정찰중..벽에 매달린게 애처롭다 정찰을 마치고 무사 귀환중...보통은 RP벌이를 하러 헤매지만.. 이날은 미드 본대를 위해서 이곳 저곳 정찰을 하고 다녔다. SI패치후 물효과가 궁금해서 실행해보고 있다. 이때 당시는 정말 그래픽이 좋았었.......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