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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20건
  • [비공개] 그래픽디자이너의 필수품, 종이에 스케치하는 와콤 Inkling

    원래 신제품 소식은 제 전공이 아닌데, 이 영상 보고 와~해서 짤막하게 올려 봅니다. 센서가 부착된 작은 스트로크를 언제 어디서나 종이에 끼웁니다. 펜으로 실제 드로잉을 합니다. 레이어를 분리하고 싶을 때는 레이어 생성 버튼을 누릅니다. 드로잉이 끝나면 PC에 연결하여 데이타로 받습니다. 모든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불러올 수 있으며, 수정 및 기타 작업이 가능합니다. 정말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혁신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림 그리는 많은 분이, "종이에 그려야 맛이 나지." 하시던데, 그런 분들에게 이거 딱 맞지 않을까요? 콘티 감독님께 보여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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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리따움 _ 아름다운 미녀들의 집합광고

    간만에 CM송이 귀가 아닌 마음 속에 팍팍 들어오는 광고를 만났네요. 아리따움.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가수가 둘씩이나, 김진표 랩 정말 오랜만이고, 인순이 누님 목소리는 정말 시원 청명 그 자체. 음악, 정말, 너무 좋습니다. 한 열번은 듣고 또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쥬얼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전 아모레 퍼시픽의 광고모델들을 활용한 건지, 새롭게 단발로 불러 다 찍은 건지. 하여간, 밝고 예쁘고 단아하고 순수해보이고, 다 좋은데…… 너무 예쁩니다. 예쁜 거 싫어하는 남자 있을까요? 그런데, 저 쫌 요즘에 역겨우려 합니다. 성형?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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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연주의 기록 _ 동아투위에서 노무현까지

    새롭게 게시판을 시작하는 일은, 참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현재도 11개의 카테고리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메뉴에 또 하나의 짐을 얹는 것이고, 그 코너를 채우기 위해 나름 노력해야 하며, 그럼에도, 일부 메뉴는 개점휴업 상태를 면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새롭게 "크리에이티브 온 북스" 메뉴를 만든 이유는 하나입니다. 제가 읽는 책 중에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얻는 책이 있다면 그걸 제 이웃분들과 공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크리에이티브"라는 접두어와 어울리지 않는 내용일 지도 모르지만, 모든 크리에이티브는 결국 얼마나 머릿속에 데이타가 많이 쌓여 있느냐에 따라 그 강도가 결정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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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폰 5의 혁신적이고 놀라운 변신 _ Concept Features

    물론, 보시고는 "아~ 낚였다."하실 겁니다. CG로 만들어진 영상일테니까요. 10월 출시로 예정된 아이폰 5가 당장 이런 기능을 가질 순 없겠죠. 하지만, 몇 년 안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특히, 가상 키보드 부분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얇은 거야 어차피 그렇게 될 테고, 제가 항상 주장하는 3D 영상 무용론만큼 홀로그램 역시 그다지 큰 효용이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아이폰 5를 기다리는 1인으로서 저런 기능 없어도 좋으니 빨리 나오기만 바래 봅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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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옥외광고부문 그랑프리 _ 검색엔진 Bing과..

    원래 옥외광고부문은 포스팅 계획에 없었지만, 앞서 포스팅에 덧글을 달아주신 손전등님의 코멘트가 있어, 소개하는 것도 괜찮다 싶어 올립니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런칭한 검색엔진 Bing. 월드와이드하게는 구글이, 대한민국에는 네이버가 있는데 어딜 감히. 아무리 마소라해도 검색엔진의 유저를 모시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번 익숙해진 포털사이트는 여간해서 바꾸기 쉽지 않을뿐더러, 블로그다 소셜 네트워크다 해서 해당 포털만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내 데이타가 잔뜩 담겨 있으니, 어찌 떠날 수 있을까요. 이에 Bing은, "그래, 인지도만이라도 높여보자. 알게는 해봐야지. 검색이라도 한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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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국제광고제 골드 _ 푸마, Puma Social _ Af..

    언제부터인가,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꿈은 박지성이고, 수영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꿈은 박태환이며, 피겨를 하려면 김연아 정도는 되어야 꿈이라고 할 수 있게 돼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커가면서 곧 깨닫게 됩니다. 자신들은 절대 그들처럼 될 수 없다는 걸. 엘리트 스포츠. 그 속에서 우린 자기도 모르게 아주 소중한 두 가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첫째는, 스포츠는 즐기라고 있는 것이라는, 스포츠의 존재 이유입니다. 일부 잘하는 몇몇의 멋진 경기를 보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더라도 스스로, 서로 어울리고, 뒤엉켜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아쉬움을 느끼면서, 그렇게 흐르는 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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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년 모든 광고제를 휩쓸 _ 대한항공의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캠페인

    얼마전 대한항공, 이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공모하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이런 광고들이 제작되어 온에어되기 시작합니다.몇 편이 제작되었고,앞으로 몇 편이나 더 제작될 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찾는, 공익성. 소비자들의 참여와 함께하는, 인터랙티브. 시즌을 이어가며 계속될 것 같은, 캠페인성,쉽게 인지 가능한, 단순성,쉬운 메시지를 단순한 형식으로 전달하는, 직관성, 일정 포맷을 두고 다양한 광고를 만드는 제작기법의, 크리에이티브까지. 제가 보기엔, 내년 국내 대부분의 광고제 수상은 따 논 당상이고, 해외광고제에서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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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국제광고제 골드 _ 액스, 데오드란트 (AXE - Pre..

    발한증, 다한증. 이게 정말 남자들에게 더 흔한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고, (겨드랑이 액취증과 다한증은 주로 남자보다는 여자가, 마른 사람보다는 뚱뚱한 사람이 심한 경향이 있다. 라고 검색해보니 나오는데...???) 저 영상에서처럼 여자를 보며 흥분하면 주로 분비된다는 건, 경험해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건만, 도대체 저 진지한 내레이션에, 저 크리에이티브는 뭐야? 하고 흥분했다가, 브랜드가 AXE라서 그냥 "그럼, 그렇지. AXE구나." 하고 웃고 말았다. AXE 광고가 언제 앞뒤 맞은 적 있던가? AXE 광고가 언제 섹스 어필 아닌 적 있던가? AXE 광고가 언제 논리적이면서도 진실을 이야기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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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국제광고제 골드 _ 펩시가 만든 탄산수 H2oh drink

    H2oh는 펩시의 탄산수 브랜드입니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제대로 된 “타깃선정”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모든 브랜드의 로망은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것" 아닐까요? 펩시에게는 사실 이런 로망이 강합니다.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오면서 코카콜라를 강하게 추격해왔고, 심지어 추월도 해봤지만, 덩치가 커진 펩시, 이젠 욕심이 좀 생긴 거죠. "이왕이면,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어.~~" 보통 마케터나 사장이 타깃을 무시하고 저런 식의 욕심을 갖는 그 순간부터 브랜드는 쇠락의 길을 걷게 되는데, 펩시는? 두고 봐야겠죠. 여자친구 집에 인사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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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파워블로거의 이웃 수에 숨겨진 비밀

    별 이야기도 아닌데,제목을 저렇게 적어 놓으니 참 무안하네요.소위 (파워 블로거같지도 않은) 파워 블로거의 타이틀을 얻으면서가장 크게 달라진 게 있다면 그건 바로폭발적인 이웃 수의 증가입니다.예전의 다른 파워블로그를 보면서 항상 생각했던 건,"역시 파워블로거답게 이웃 수가 많으시구나." 했었고,소위 SNS 마케팅을 하는 분들도블로그의 가치를 매길 때 주로 따지는 게 이웃 수입니다.그런데,여기에는 아주 웃긴 허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파워블로거가 된 후에 알았습니다.그건 바로,파워블로거가 되고나면 이웃 수가 그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느는 이유는,소위 "서로 이웃"을 신청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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