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왼들의 귀환의 날입니다. 기존부터 지속적으로 보아오시던분들은 아시겟지만,, 오래전부터는 왼에 대한 저의 기준은 3000억 이었습니다. 3000억 이상매수시는 상승이고,2000억정도 매수는 관망또는 매수라는것이고,, 3000억 이상 매도는 하락시키겟다는 뜻이다,, 라는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그럼 어떤 업종,,어떤 종목들이 왕의 귀환이 아닌 왼들의 귀환의 날에 유입이 되었는가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왼의 유입과 함께 제가 제시햇던 기준을 돌파햇고,, 저의 강력한 기준점인 60분봉 240선을 돌파햇기 때문입니다. .......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경기가 이정수,박지성선수의 연속골로 통쾌하게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했네요.. 참으로 대단합니다. 멋진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입니다. 필승 코리아,, 투혼의 코리아 입니다.. =========================== 미증시가 세력선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 드디어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햇다는 뜻입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서서히 ,, 풀려가기 시작햇다는것입니다. 뉴스상으로도 갑자기 유로존,미증시의 상황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는것입니다. 제목만 살펴보면.. 이런 제목이 보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61109184683440&type=2 링크를 걸었습니다. 애플과 삼전의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합니다. 우리도 진정한 수혜주를 찾기엔 혈안이 되어 있었고,, 투기적으로 ,,묻지마를 하면 안된다는 뉴스도 지속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넥스콘테크도 배터리 보호용 PCM을 공급한다는 뉴스로 급등햇지요.. 누가 누가 승자가 될것인가를 가지고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ARM은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핵심 칩 프로세서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ARM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으로, 첨단 비메모리 반도체 CPU 코어.......

오늘은 세마녀의 날 이었습니다. 왼의 악성재고를 떨이 하는 날이라고 했는데요.. 보험애들이 나섰습니다. 시장은 매우 양호하게 마감을 하였네요.. 현재 시장흐름대로라면,, 내일의 기준선이 1676~80지점입니다. 일봉상으로는 수급선이 1685정도에 지나갑니다. 1700은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을 하겟지요.. 미증시가 급등중입니다. 해외지표와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감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미증시가 오늘 음봉이었다면,, 울증시도 내일은 쉽지않앗을것입니다. 울 증시와 비교하자면,, 조선주의 흐름과 같았지요..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아침부터 바쁜일이 있어서,,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미증시가 또 하락을 하였습니다. NYSE 지수를 보면 죽어버렸습니다. 다우나,나스닥 다른넘들도 별반 차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유럽애들은 양봉으로 마감을 해서 작은 희망은 남겨둔 상황입니다. 그리스도 양봉으로 마감을 하기는 햇는데..아직까지는 그냥 양봉일뿐입니다. 중국은 종가에 강하게 반등을 하엿는데... 문제는 일본입니다. 일본의 흐름이 마지막 변곡점의 흐름이지요.. 쌍바닥이면서 동시에 저점이 깨지면 중기하락 확정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흐름이랑 똑같은 상황의 종목이 바로 포스코입.......

골드만삭스 ‘자료폭탄’에 미 의회 발끈 광고 25억쪽 분량 문서자료 제출분노한 미국의회 ‘소환명령’ 내용은 아래 링크,,,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gid=334956&cid=302845&iid=2443100&oid=028&aid=0002047117&ptype=011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코미디 대본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네요.. 월가와 정치권의 싸움을 해보자고 시비를 거는군요... 25억쪽의 문서라니.. 이걸 ,, 어느 세월에... 누가,, 어떤.......

울증시가 매우강하고,,안정된 투자심리를 인정하기는 하지만,, 무조건 믿을수는 없다. 어제 기준선을 지지하고 세력선에 대한 도전 신호를 주었다.. 오늘은 세력선을 돌파하고 ,, 생명선까지 돌파하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오늘의 흐름은 건설과 옐로칩,, 그리고 현차와 은행주들이었다.. 건설주는 실적,수주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붙여논 이야기일 뿐이라 본다. 현재의 시장은 한마디로 엄청난 관리가 들어오고 있다.. 해외지수들 중에서 울나라 만한 흐름이 없다.. 세력선 하단에서 모두 장대음봉을 맞고 잇는데 우리는 세력선을 돌.......

선방한 하루였다.. 기준선이 지지를 만들어 냈고,, 세력선돌파에 대한 미련은 남앗지만,, 그래도 선방한 하루였다.. 이 말은 , 어제 블로그의 내용과 잘 조합을 하여야한다. 울 자체 시장의 에너지와 파워를 보자고 했다.. 이 말은 한마디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선방했다고 말하는것이다. 현재 해외여건의 흐름은 시간을 가지고 언젠가는 해결된 요건이지만,, 단기적으로 해결된 사항은 아니라고 본다. 그렇기에 현재시장에서는 가장 강한놈들로만 붙어서 시장을 바라보고 대응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것이다. 강한넘들은 올라오는 조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