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간만에 강보합의 양봉 마감인데,,, 너무나 약하다. 여전히 시장은 60 240 데드로 이어지고 있다. 4일전의 대형 갭하락이 아직도 남아있다. 오늘은 간단히 주요시총주들을 살펴보자. 엔솔,, 여전히 하락중이다. 하락각의 변화도 없다. 그냥 하락중 양봉일뿐. 현대차,, 지난주 기준선을 부숴버리는 장음봉이 나왔다. 실적 좋았다. 그런데 왜,, 투자자들의 심리와 수치,실적,업황의 기준이 되는 기준선을 저렇게 가격무시하고 던지는 흐름이 탄생했을까?... 전기차의 어려움이 선행되는 모습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포스코,, 기준선의 지지력을 기다려야하는데.. 그냥 하락중 양봉일뿐.. lg화학,, 4파하락파동이 진행중. 5파까지는 하.......

역시나 장기전으로 갈수 밖에 없다. 악재는 연속성을 띈다고 하더니,, 이번에도 변함이 없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812794&code=61131111&sid1=int&cp=nv2 뉴스만으로도,,, 공매도꾼들은 준비를 할것이다. 그나마 효과는 있지 않을까?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102902109919002002&ref=naver 지난주 개인은 1조를 매수했다. 왼은 1.6조를 매도했고, 기관은 3700억을 매수했다. 특이사항으로는 기타법인의 2100억의 의약품의 매수세정도다. 왼들은 전기전자에 대해 강력매도로 대응했고, 갠이 대응했다. 갠은 화학의 2차전지와 금융업종.......

지난주 금요일 회사의 문제로 인해서, 대응도 못하고 망했다. 또한 그 문제로 밤을 새고,아침에 퇴근했다. 그나마 잘 된건 하나인듯 ,,간만에 주말에 미친듯이 잠을 잤다. 정말 간만에 기본적인것만 하고, 이틀내내 잔듯하다. 20대 시절, 07:00 출근해서 23:00 퇴근하고, 03:00까지 공부하고,, 쉬는 전날엔 밤을 새워서 공부하고,,, 하던 일이 생각나는 주말이었다. 그 당시는 목요일이 쉬는날이었는데, 한달에 한두번 몰아서 잠을 자던 시기가 있었다. 정말,,정말,, 오랜만에 푹 잤는데,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미증시는 되돌림 완성후 지그재그 하락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흐름은 낙폭과대의 초단기 지지라인까지는 막을수가 없는 흐.......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주식시장은 오늘도 개인투자자들에게 욕심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욕심이 조금더 먼저 나아가 있는 모습입니다. 욕심과 희망은 본인의 모습을 따라하는 그림자와 같아서,,, 나 자신도 모르게 보상심리를 느끼게 만듭니다. 드디어 전문가라는 집단에서 하방에 대한 이야기를 찍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주우욱 돌려보니 3분할로 나뉘어져 있는것 같네요 모른다, 아직아니다, 그래도 나는 홀딩으로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7205?lfrom=kakao 미 지표가 발표가 됨.. 미 3분기 GDP 발표 속보치 4.9%↑…예상치 4.7%↑ 미국 3분기 실질GDP성장률(전분기비) (잠.......

오늘도 시장은 꿈을 먹고 자라고 있다. 지난글에서 신용잔고가 한방에 빠지면 지지라인에 빠르게 갈수도 있다고 했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2835?sid=101 하락추세에서 가장 강력한 반등구조의 신호는 아래꼬리 양봉이다. 그래서 꽤꼬리는 그렇게도 아래꼬리 양봉을 외쳤나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지난글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1차 지지선상에서 아래꼬리 양봉이 탄생했다는것이다. 코스피 2324 코스닥 757 정도를 이야기 했었는데, 오늘 저가 기준,, 코스피 2326 코스닥 750 이었다. https://blog.naver.com/leezzzang1/223243669514 이는 시장이 알려주는 지지라인을 확인한 것 뿐이다. 중요 변곡점에.......

사실은,,, 오늘은 할 말이 없는 날임, 미수금,반대매매 연일 신고가,, 3일간 1.4조 강제청산,,, 여전히 개인투자자들은 울부짓고 있슴. 현재 주가위치가 어떤지 관심이 없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81687?sid=101 키움증권과 영풍제지, 이것도 어제 이야기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313345431113 DS는 이 정도 라인을 보는거 같음,, 머 이것도 어제 이야기 한거임. 신용물량도 이제는 끝에 다가가는건 맞는것 같음. 문제는 이것을 호재로 끌어올릴수있는 강력한 한방의 명분이 필요함. https://www.yna.co.kr/view/AKR20231023030100003 계속 타이밍을 만들어가던 엘앤에프가 강력한 뉴스.......

코스피 지수가 2400을 이탈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5822?lfrom=kakao 코스피지수입니다 . 지수가 단기적으로 이격이 과다해졌습니다. 미증시는 이제 추가하락은 단기 패닉의 장으로 진입을 하게 됩니다. 울 증시는 선행적인 모습입니다. 지난글에서 생각조차 하기 싫은 최악의 조건이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세력선과 기준선 되돌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지난 해외시장의 글에서 기준선 되돌림이완성된 종목이 있었습니다. ASML 이었습니다. 일,주,월,60분봉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지지가 없습니다. 이미 시장은 패닉입니다. 월요일 묶여있는 물량들이 신용과 반대매매의 타격으로 갭하락과 함께.......

주요지수의 흐름이 최악의 흐름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4943?lfrom=kakao 지난글에서 언급했던, 상승해도 되돌림이라고 했다. 그렇기에 수급선 헤딩후 세력선지지여부를 간절히 원했다. 되돌림 완성이면, 지그재그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수는 기준선까지 추가 하락을 이어갈것이다. 그리고는 또 한번 기준선의 지지여부를 테스트하고, 기준선에서 반등이 나오냐, 기준선 되돌림하락을 준비하는가로 이어질것이다. 지금까지의 하락은 공포라고 할수도 없을것이다. 단기간 매우매우 더더더 힘들어질것같다. 회복새 양봉이 나오면 매도치고, 더 좋은 가격대인 기준선을 기다리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 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