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다시 미쳐가고 있다. 환율이 물건너의 pce지표를 핑계삼아 다시 급등중이다. 미디어나 언론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광고주의 의도와 눈치만 바라볼뿐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86528?sid=101&lfrom=kakao 이게 한 나라의 흐름인가? 정부와 관계자들의 무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물건너 노랑머리 놈들이 얼마나 웃고 있을까? 노를 젓는것보다 더 빨리 나아간다..ㅋ 단기오버슈팅중이기는 한데,, 지금 시장이 에코비엠이나,에코프로나, ai관련 주식들이나 시장에서 저러한 흐름을 허용하고 있다는게 문제다. 코스피 일봉, 갭하락, 수급선 미세한 아래꼬리 발생중,아직은 추세적인 흐름.......

지난글의 복기 및 확인,,, 지난글의 핵심은 중심을 지켜라,, 기준선이 중심이다. 기준선이 지켜지는지 확인하자. https://blog.naver.com/leezzzang1/223024569298 단기시장의 붕괴는 60분봉의 기준선의 방향으로 결정이 된다. 기준선을 중심으로 탄생되는 지지와 저항,,그리고 방향과 상승각의 흐름으로 시장의 방향과 강도를 파악할수가 있다. 우선 지난글에서 기준선의 미련과 희망을 남겨둔것은,,, 코스피의 시총주들의 일봉상 흐름이 붕괴된것처럼 보였지만,, 60분봉의 기준선의 흐름으로는 지지가능성과 지지만 된다면 새로운 시작점이 될수도 있는 흐름이었기에, 시장의 움직임에 맞춰 기록을 남겼다. 코스피 지수와 시총상위주들의 몇 종.......

이렇게.. 단체,집단,그룹, 팀구성군 까지 당하는데 ,, 홀로서기의 개인투자자들은 오죽할까,,,, https://v.daum.net/v/20230222165802317 개인투자자분들,, 양시장 1.4조를 매수,,, 금투,,, 참 열심히도 팔았다. 결국 금투의 물량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전이 되었고, 어제에 이어서 개인투자자들이 강하게 유입되는 종목들이 보인다. 코스피 지수,, 중,장기관점의 기준은 기준선의 방향이다. 그 업종의 업황과 실적의 기준이 되는 라인이 기준선(240일선)이다. 기준선의 방향에 따라서 미래를 끌어다 쓸수있는 영역이 정해진다. 그것이 박스에 갇힐수도 있고, 하방에 잡힐수도, 상방으로 열릴수도 있다. 일봉의 현재 기준선은 수없이 이야기한 2450.......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왼,기관의 자금은 어느곳으로 향하고 있는지,,,, 시장은 철강/금속의 흐름에 열광하고 있다. 오늘의 상승으로 웃고 있다. CRMA,,, 핵심원자재법으로 포스코가 미치니 다들 열광하고 있다. 아래그림대로 현재는 포스코홀딩스가 대장이다. 업종대표주가 저런 상승각을 만들정도 라니.. 시장 자금의 흐름이 확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재미난건,, 근래 만큼 시장에서 이슈와 호재가 연속적으로 터지는적은 없던것 같다. 이제는 주주행동주의 까지 터지고 있다. 말이 주주행동주의지.. 과연,, 가슴깊은곳까지 진정한 주주행동주의 일까? 어쨌거나,, 왼.기관은 그동안 서비스업종을 매정하게 내치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얼굴.......

푸 하 하 하,,,, 이래서 주식시장도 둥글다고 하는가 보다.. ㅋ 진짜로 하루만에 원복을 시켰다. 삼전을 중심으로 시총상위주들의 시각을 그대로 따른 하루였다. 개인투자자들은 ,, 결국에는 수수료만 날린 건가보다. 금투가 지들돈이 아니라고 장난치는듯 움직인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 현황 코스닥 일봉,,, 참조,, 이제부터 진실한 게임일까? 오버슈팅의 막판 게임일까? 이제 개인투자자들은 당분간 ,, 유입이 될수가 없다. 하지만 그들의 시선은 계속,, 상승하는 종목들을 쳐다보며 아쉬워 할것이다. 결국에는 추격매수의 최고점을 또 그들것으로 만들것이다. 코스피 장기 흐름,, 이제 모두의 시선은 일봉상 기준선을 돌파할것인가에 대한 기.......

http://news.tf.co.kr/read/economy/1998876.htm 미국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간)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1월과 비교해 6.4%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달(6.5%)에 비교해서는 0.1%포인트 낮아졌다. 시장 예상치인 6.2%보다는 0.2%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로써 미 CPI 상승률은 지난 6월 9.1%를 기록한 이후 △7월(8.5%) △8월(8.3%) △9월 (8.2%) △10월(7.7%) △11월(7.1%) △12월(6.5%)에 이어 1월까지 7개월 연속 하락 중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 동월보다 5.6% 올랐다. 지난해 12월 미국 근원물가 상승률(5.7%) 비교해서 0.1%포인트 떨어졌다. 주택 임차료 등 주거비용이 지난달 소비자물가를 끌어올.......

https://www.news1.kr/articles/4952968 발표 됬네요.. 예상치보다는 조금 높기는 한데.. 이전보다는 낮음,, 도찐.. 개찐.. 주식시장만 팅겨올라와라,, 글로벌시장을 집중시키네요.. 아직도 시장이 가야할길은 멀고도 먼길인데,,, 시장은 어떠한 변명속에서도 방법을 찾기위해 2주거래일 가량 작은 박스를 만들고있다. 코스피 장기 흐름,, 21년 06월부터 하락하여, 이제서야 그 종착역에 도착했을뿐이다. 20개월만에 이제서야,, 기준선을 터치했을뿐이다. 멀고 먼 여정의 첫 출발신호일뿐이다. us달러인덱스,, 원달러,, 같은 저항대에,, 과연,, 얼마만인지,,, 2/1 ~ 주구장창 매도를 치던 금투가 빈 곳간을 채우러 간만에 유입이 됬다. 옵션 주체.......

지난주 코스피시장은 개인이 1.3조 매수, 왼 4200억 매수 , 기관 1.79조 매도했다. 기관은 금투의 매도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연기금이 유입되기는 하지만 금투의 매도세는 강력하다. 전기전자, 서비스업,금융,화확,운수장비로 집중 되었다. 왼은 여전히 전기전자로 집중하고 있고, 서비스업종에 매도를 집중하고 있다. 코스피지수, 금투의 강력한 매도와 , 2/14 발표예정인 cpi의 우려에도 코스피지수는 기준선의 지지를 이어가고 있으며, 14일선의 강한 매수국면의 지지라인을 지켜내고 있다. 12월 cpi는 지원군이었으나 이번 cpi는 모두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금리의 매파이야기와 바로 연결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