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 문화충전소
인간관계의 기본은 마음 주고 받기 좋은 공을 던지면 상대도 좋은 공을 던져 답례한다.
플필 읽고 이웃신청해 주세요. 당분간 서로 이웃은 못 맺는 실정입니다. 이웃 방문, 답방을 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없는 시간 쪼개서 간신히 뉴스 스크랩 하는 정도 이니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이유에서 각종 광고나 바이럴 요청도 정중히 사양합니다. 모든 시절의 당신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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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시세보다 높아”… 다시 ‘콧대’ 높이는 강남 보류지
“시세보다 높아”… 다시 ‘콧대’ 높이는 강남 보류지 개포주공1단지 보류지 12가구 입찰 최저 입찰가 실거래가보다 높아 매매가격 뛰자 보류지 ‘완판’ 잇따라 #시세보다 #높아# 다시 #콧대# 높이는 #강남 #보류지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3/06/27/WLOB22LF4RAARJJRESCVEX5RQQ/추천 -
[비공개] “집값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반등에 주택가격전망 1년 만에 최고치
“집값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반등에 주택가격전망 1년 만에 최고치 한국은행 주택가격전망 7개월째 상승 서울 아파트값 16개월 만에 반등 여파 “부동산 회복 기대 심리 커져” 대면활동 회복에 소비심리도 ‘낙관적’ 전환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에 이어 3.5% 유지 #집값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반등에 #주택가격전망# 1년# 만에# 최고치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3/06/28/XMMACCT43REBROGY4WM2243NEE/추천 -
[비공개] 전세사기 특별법 피해자 265명 첫 인정… 전체 신청자의 7.3% 불과
전세사기 특별법 피해자 265명 첫 인정… 전체 신청자의 7.3% 불과 인천 건축왕 피해자 195명 등 인정 피해자에겐 우선매수권·자금대출 지원 #전세사기 #특별법 #피해자 #265명 #첫 인정# 전체 #신청자의 7.3%# 불과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3/06/28/ZUSOIKWQNRGEPCLB7K3Q6VQDB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biz추천 -
[비공개] 오뚜기·팔도까지 라면값 내린다…정부 압박에 줄줄이 투항
오뚜기·팔도까지 라면값 내린다…정부 압박에 줄줄이 투항 등록 2023-06-28 14:43 수정 2023-06-28 16:36 유선희 기자 사진 소득 증가 폭보다 먹거리 물가 부담이 훨씬 커지면서 최근 정부의 라면 가격 인하 권고에 대한 식품 기업들의 반응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26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의 라면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에 라면에 이어 제과 업계도 잇따라 백기를 들고 있다. 농심·삼양식품에 이어 오뚜기·팔도까지 모두 가격 인하를 발표했으며, 제과업계에선 롯데웰푸드(구 롯데제과)와 해태제과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양산빵과 제빵 프랜차이즈 1위 업체인 에스피씨(SPC) 역시 곧 가격 인하를 발표할 계획이다.......추천 -
[비공개] 카톡 ‘조용히 나가기’ 드디어 된다…휴, 단톡방 정리해야지
카톡 ‘조용히 나가기’ 드디어 된다…휴, 단톡방 정리해야지 등록 2023-05-10 12:59 수정 2023-06-27 17:15 정인선 기자 사진 카카오 튜브.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730’을 쳐보세요. 껄끄러운 대화가 오가는 단톡방에서 남들 모르게 나갈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업데이트(10.2.0버전)를 통해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실험실에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실험실’ 메뉴에서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를 선택하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옵션 적용 뒤 단체 카톡방을 나가면, ‘OOO님이 나갔습니다’라는 문구가 다른 참여자들에게 표시되지 않.......추천 -
[비공개] 국세청, 메가스터디·시대인재·종로학원 전격 세무조사
국세청, 메가스터디·시대인재·종로학원 전격 세무조사 등록 2023-06-28 16:37 수정 2023-06-28 17:34 최하얀 기자 사진 김민제 기자 사진 국세청이 사교육 대표 기업인 메가스터디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선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메가스터디 본사 건물 모습. 연합뉴스 국세청이 메가스터디 등 대형 입시학원에 대한 동시다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문항’ 배제 지시 뒤 사교육계를 향한 정부의 압박이 세무조사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28일 취재 결과, 국세청은 이날 메가스터디, 시대인재, 종로학원 등 대형 입시학원 본사에 직원들을 보내 회계 장부와 세무 관련 정보 확보에 나섰.......추천 -
[비공개] 전철 잘못 타서, 화장실 급해서…10분 내 타면 요금 또 안 낸다
전철 잘못 타서, 화장실 급해서…10분 내 타면 요금 또 안 낸다 등록 2023-06-28 14:43 수정 2023-06-28 15:32 손지민 기자 사진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에 교통카드를 찍고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달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열차 방향을 잘못 탔거나, 화장실에 잠깐 다녀오느라 개찰구 밖으로 나와도 10분 이내 다시 타면 요금을 또 내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28일 지하철 1∼9호선 이용자가 역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가 10분 안에 다시 들어오면 기본운임을 면제하는 제도를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짧은 시간이라도 개찰구를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을 내야 했다. 이런 식으로 요금을 추가로 내.......추천 -
[비공개] “총살된 시신, 돌로 눌렀다”…7천명 희생 골령골의 73년
“총살된 시신, 돌로 눌렀다”…7천명 희생 골령골의 73년 등록 2023-06-28 06:00 수정 2023-06-28 16:32 최예린 기자 사진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직후 대전 산내 골령골로 끌려가 두 발목을 잡힌 채 총살당하기 직전의 피해자 모습. 고 이도영 박사가 1999년 말 미국 국립문서기록보관청(NARA)에서 발굴한 사진이다. 자료사진 1950년 7월4일, 임순재는 백일을 갓 넘긴 딸의 울음소리를 뒤로하고 집을 나섰다. “유성경찰서로 나오라”는 통지를 따르지 않았다가는 나중에 어떤 낭패를 볼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예감이 좋지 않았다. 아내에게는 “경찰서에 들렀다 출근하겠다”고 말한 뒤 늘 그랬듯 자전거에 올랐다. 대덕군.......추천 -
[비공개] 고 주석중 교수 책상엔 ‘라면스프’…“환자 돌볼 시간 더 내려고”
고 주석중 교수 책상엔 ‘라면스프’…“환자 돌볼 시간 더 내려고” 조윤영 기자 등록 2023-06-27 15:08 수정 2023-06-28 16:36 지난 16일 교통사고로 숨진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페이스북 갈무리. 지난 16일 교통사고로 숨진 고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의 아들이 유족을 대표해 추모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주 교수의 아들 주현영씨가 추모객들에게 전한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주씨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저희와 함께해주신 덕분에 아버지 장례를 무사히 마쳤다”며 “많은 분이 아버지가 평소.......추천 -
[비공개] 7월부터 ‘음주운전=차량 몰수’…낮에도 단속한다
7월부터 ‘음주운전=차량 몰수’…낮에도 단속한다 등록 2023-06-28 09:44 수정 2023-06-28 16:55 전광준 기자 사진 음주운전 단속. 연합뉴스 다음달부터 음주운전을 상습적으로 행한 경우 차량이 압수되거나 몰수될 수 있다. 대검찰청과 경찰청은 7월1일부터 ‘검·경 합동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음주운전 단속이 13만건, 음주운전 사고는 1만5천여건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수준(단속 13만여건, 음주운전 사건 1만5천여건)으로 돌아가서다. 2019년 295명에서 2021년 206명으로 줄었던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 수도 2022년 214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검·경은 음주운전 사범의 범행 도구인 차.......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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