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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고시원광고 세미나 고시원119 효율적인 광고 기법에 대한 1차 세미나..
고시원광고 세미나 고시원119 효율적인 광고 기법에 대한 1차 세미나 후기 2010년 11월 19일, 신촌에서 열렸던 광고기법에 관련한 소규모 세미나... 처음 시작하는 세미나 였기 때문에 불안감도 있었지만 많이 준비하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첫 방명록을 적고 입장하시면서... 처음 예상했던 인원을 초과하여 방문해 주셨다. 세미나를 열게 된 동기를 설명드리고 드디어 첫번째 강의를 시작 !! 온라인 마케팅의 달인(?)인 우리 손실장님께서 다양한 종류의 온라인 마케팅에 관하여 아주 쉽게 설명드렸다. 하나 하나 차분히 강의를 진행하시는데... 이렇게 많이 메모하시고 질문하실 줄은 몰랐다. 나누어 드린 유인물에 빼곡히 메모하시는 모습에 난 감동했다. 그러다가 결국은 강의 시간을 초과하고야 말았다.^^ 지금은 오프라인 광고에 대한 강..추천 -
[비공개] 고시원 효율적인 인터넷광고 기법에 대한 세미나 - 신청받습니다.
고시원 효율적인 광고 기법에 대한 세미나 고시원119에서 고시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원장님들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효과적인 광고기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의 구성은 아래 목록과 같습니다. 실용적인 정보교류와 친분도 나누고자 하오니 원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질의 정보를 얻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강의 주제 강사 시간 효과적인 온라인 광고 손재익 30분 특강 : 창업자를 위한 블로그 운영 노하우 손재익 20분 현실적인 오프라인 광고 김정현 15분 광고의 진정성-고시원탐방기 김정현 15분 고시원 운영 전반에 대한 토론 김형동 30분 1. 고시원 입실을 원하는 예비 수요자의 고시원 접근 특성 처음 고시원 입실을 희망하는 예비 수요자의 연령별, 직종별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그들의 검색형태..추천 -
[비공개] 인천 고시원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모모레지던스 고시텔
인천 고시원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모모레지던스 고시텔 3호점이었나... 4호점이었나... 좀 헤깔리네...^^ 오픈한지 1개월 만에 만실이 되었던 곳. 오랫만에 찾아가니 감회가 새롭다. 카메라의 문제로 인하여 많은 사진을 촬영하진 못하고 간신히 건진 몇장의 사진들과 예전 사진들을 조합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탐방기를 탄생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두둥~~~ 처음 오픈 했을때보다 조금 살림살이가 많아졌다.^^ 먼저 교통여건을 좀 살펴보자면 인천 계산역 3번 출구에서 나와 계산삼거리쪽으로 100m 거리에 위치해 있고 버스 노선이 많다. 노선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승용차로 올 때도 역시 외곽순환도로 계양IC에서 약5~10분거리? 정도 된다. 외관 사진은 이번에 촬영하지 못했지만 겉보기엔 나쁘지 않은 상태이다. 주변에 경인여자..추천 -
[비공개] 인천고시원 탐방기 연수구 청학동에 위치한 이쁜 고시텔 ~ 청학동 모모..
인천고시원 탐방기 연수구 청학동에 위치한 이쁜 고시텔 ~ 청학동 모모레지던스 공사하고 탐방기도 쓰고 홍보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려니.. 좀 쑥스럽다.^^ 모모레지던스 고시텔 청학점 대로변에 위치해 있지만 건물 뒷편에 자리 잡고 있어서... 오히려 한적해 보이기 까지 한다. 또 바로 길건너편이 롯데마트... 나? 여기서 좀 많이 무단 횡단 했다.ㅋㅋ 롯데마트 바로 옆이 청학 근린공원이다. 고시텔 창가방에서 보면 보인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전철이 직접 연결이 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지만 오가는 버스가 무지 많다.^^ 대중교통 참고하기 건물외관을 살펴보면... 좀... 메롱스럽니다. 전면에서 보면... 괜찮은 건물인데.. 후면은 영 신경을 안 쓴 모양이다. 내부에 들어서면 그래도 여러 식당과 상점을 미용실 등... ..추천 -
[비공개] 만실운영을 위한 고시원광고 전략!!! 다양한 채널을 통한 고객을 만..
만실운영을 위한 고시원광고 전략!!! 다양한 채널을 통한 고객을 만들어라!!! 1인가구의 증가로, 고수익의 대명사로 고시원사업이 각광을 받으면서 주변에 고시원창업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위치좋고, 시설좋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하고, 까다로운 법규에준수하면서 고시원을 오픈하지만... '산넘어 산'이라고 했던가요^^; 먹기 좋은 음식을 차려놓았지만, 손님이 없다면 얼마나 애간장을 태우는 일이겠습니까? 전단지광고,키워드광고, 고시원포털에 광고 게재 등 거액의 광고비를 지출해도, 수익성은 더 악화되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이유는 단하나,,, 광고채널의 다양성에 있습니다. 수십년전에는 신문/전단지 광고로만 해도 충분했습니다. 또 수년전에는 포털사의 키워드광고만 진행해도 고객을 만드는 것도 쉬웠습니다...추천 -
[비공개] 배가 접히면 뱃살이 된다,,유이 뱃살은 꿀뱃살? 애교뱃살은 아니잖아~~
안녕하세요 고시원 생활 달인입니다. 나이드니 제일 먼저 느껴지는 것은 죽 처지는 뱃살입니다. 날씬하다고 싶은 사람도,, 같이 목욕탕에 가면,, 뱃살을 보고 놀라기도 합니다. 옷가리개의 위력이 그렇게 대단한 것이었구나,,, 노출의 계절,, 요즘 한번씩 연예인 뱃살 굴육? 사진을 보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하고, 이쁜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그네들이 안쓰럽기만 하네요 오늘 인터넷뉴스에서,, 유이 뱃살이 실시간 랭키되면서, 화제든데요... 그래도 인간적으로 보인다(뱃살이 나오면 인간적이면,,, 더더욱 뱃살을 만들어야 겠음?), 친근하다 등등,,,, 꿀허벅지 다음으로, 꿀뱃살이 유행할?거란 생각도 듭니다 --쾐히 뱃살 빼려 했어,, 괜히 뱃살 빼려했어,,,, 출처: 인터넷포털 게시판 (출처를 잘 모르겠네요^^) 사진을 보니,, 숨을 내쉬는 부분( 그러니까,,..추천 -
[비공개] 타블로 학력을 검찰에서 검증?
타블로 학력을 검찰에서 검증? 학력인증이라는 것이 그리 어려운일인가? 미국 스탠포드대학을 나왔다는 것을 인증한다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인가? 입학하기도 힘이들고, 졸업하기도 힘이 들고, 학력인증하는 것도 힘이들고,, 아니면 인증을 요구하는 한국인의 까다로운 성품이 문제인가 물론 타블로만의 학력인증은 이미 다했다고 본다. 나는 타블로가 거짓말을 한다고 보지 않는다. (이부분에 대해서 악성댓글을 사양하겠다.) 문제의 요지는 왜 이런부분이 검찰에서 검증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고 가는 타블로의 대처방법이 정말 아쉽다. 나 처음에는 노이즈마케팅의 일환으로, 타블로가 이분위기를 끌고 가는 줄 알았다. 연예인이라면, 돈 안들이고 홍보할수 있는 수단으로 노이즈마케팅 만큼 좋은것이 있겠는가, 그런데 타블로의 학력인증을 요..추천 -
[비공개] 김치팔아 330억원 매출 - 홍진경의 연예인 프리미엄을 넘어선 성공노하우
오늘 인터넷뉴스를 보니,, 홈쇼핑에서 김치를 판매해, 대박행진을 하고 있는 홍진경이 보이네요.... 십여년전 TV에서 앳되고, 조금은 얼렁뚱땅할것 같은 이미지였지만. 이젠 어엿한 사업가로 변신한 홍진경의 성공이 돋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통 연예인들이 이름을 빌려주거나, 유명세를 이용해 초반에 매출을 올리는 경우가 많으나, 홍진경처럼 이렇게 장수하는 경우는 드문편인것 같습니다. 홍진경이 판매하는 '더김치'는 2005년 7월 론칭돼 현재 누적 매출이 330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더김치는 홍진경의 모친의 손맛과 , 수퍼모델 출신 홍진경의 김치를 판매한다는 색다른 도전에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유명세를 탄것도 있지만 음식의 본래의 맛에 충실한것이 성공의 주효 전략이었습니다. 최근 모개그맨의 부인이 말도안되는 가격으로,..추천 -
[비공개] 고시원의 소형 냉장고 활용법
고시원의 소형 냉장고 활용법 고시원에서 지내다보면 거주하는 방도 작거니와 내부 가구 및 책상, 침대, 옷장, 냉장고 등 전부 소형사이즈가 많습니다 처음엔 여기에 어찌 짐을 다 넣을 수 있을까 걱정을 하는 게 대부분이죠 ~ 물론 지내다보면 지혜(?)가 생겨 좁은 공간을 충실히 잘 이용합니다 (but 어떤 분들은 짐이 방에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요 .. . 어찌 사시나 싶을 정도로여 ~ 헐) 작아서 불편을 느끼는 하나가 바로 냉장고입니다 주방에 대형 냉장고가 있다곤 하나 반찬의 보안상(ㅋㅋ) 아무래도 넣어두기가 꺼려집니다 1차적으론 방의 냉장고에서 해결을 하려고 하죠 하지만 워낙 내부 공간이 작아 반찬통, 음료수, 후식, 남은 음식 등 넣기에 벅찬게 현실입니다 --; 문 닫기가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냉장 보관을 하지 않을 경우 변질되는 것이 많기에..추천 -
[비공개] 최근 의원들의 최저생계비 체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최근 의원들의 최저생계비 체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안녕하세요 요즘 참여연대가 주최한 최저생계비 체험에 국회의원들이 참여하고, 후기를 적는 과정에서, 많은 말들이 오고가는 것 같습니다. 모의원이 6300원으로 황제와 같은 삶을 살았다고 하든데... 물론 돈이라는것이 상대적으로 볼수도 있겠죠, 내가 굶는 한이 있더라도 6300원이란 돈을 정말 불쌍한 사람에게 주고, 그 사람이 힘을 내어 세상의 빛을 바라보게 된다면,, 어찌 황제의 삶이 아닐수가 있을까요^^ 제가 보는 최저생계비 체험은 진지한 관점에서 바라본... 즉 정말 이 금액으로 무엇을 할수 있는지,,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최저생계비의 효율성이 있는지의 판단의 근거로서 참여하고,, 후기를 적었더라면,, 네티즌들의 많은 공감을 얻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하루에 1000..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