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 네이버 포스트 작가학교 " 때문에처음으로 네이버의 " 그린팩토리 "를 다녀왔습니다.그 동안 즐겨봐왔던 웹툰 등에 등장하던 그 악명높은(?) " 그린팩토리 " 의 웅장함을실제로 보니 대단하더군요. 사진에서 보듯이, 뭔가 반지의 제왕에서 등장하는 탑과 같은 느낌이랄까?왜 수 많은 웹툰 작가님들이.... 그렇게 그렇게(?) 표현 하셨는지 이해가 살짝 가는? ㅋ초록바탕의 유리와 함께, 입구 쪽을 보면, " 네이버 " 가 영어라 탁~그리고 " 그린 팩토리 " 가 탁~ 하고 쓰여 있습니다.뭔가, 겉에서 보이는 건물의 위용(?)과 함께 보이는 그린팩토리라는 이름은,악명높은(?) 네이버의 명성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아무튼, 포스트학교 시.......